로스바이세 신규 의상·풍성한 기념 보상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 순위 상승… AGF 2026서 오프라인 열기 이어간다

"日 시장 성과 돋보인 1주년 업데이트, 글로벌 지표도 반등세"
스마일게이트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출시 1주년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를 앞세워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신규 콘텐츠와 인기 캐릭터, 대규모 보상이 맞물리면서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대만 등에서 매출 순위가 상승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모습이다.
스마일게이트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지난 10월 22일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기념해 대형 이벤트 '악몽제'를 개최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담은 시즌 5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업데이트 효과는 주요 앱 마켓 매출 순위에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2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성과도 뚜렷하다. 일본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8위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9위에 올랐으며 대만에서도 각각 8위와 13위를 기록했다. 북미 시장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3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40위로 상승 곡선에 올라타면서 주요 시장 전반에서 성과를 냈다.
게임 이용자 규모 또한 증가세다. 갤럭시 게이밍 허브 기준 이용자 수가 꾸준히 상승해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1주년 업데이트를 계기로 게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번 반등의 핵심 요인으로는 시즈널 캐릭터 '로스바이세'가 꼽힌다. 로스바이세는 신규 시즌에 맞춰 등장한 캐릭터로 스페셜 등급 의상을 통해 기존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붕괴 일러스트를 제외한 통상 일러스트부터 SD 캐릭터, 전투 모션, 운영 메커니즘, 전용 보이스까지 전반적인 요소를 새롭게 구성해 수집 욕구를 자극했다.
로스바이세 이후 출시 예정인 블레이즈벨과 달리아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수려한 외모도 기대 포인트가 될 수 있지만 개발진이 로스바이세와의 조합을 강력 추천한 만큼 새로운 시즈널 캐릭터의 극한 성능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주년을 맞아 제공되는 풍성한 보상도 이용자 유입과 복귀를 이끄는 요소다. 스마일게이트는 상시 구출 전투원 선택권과 파트너 선택권을 비롯해 캐릭터 상시·픽업 구출에 필요한 재화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에테르 추가 충전과 1주년 기념 굿즈 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더해 기념 이벤트의 규모를 키웠다.
게임 외부에서도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메이드 카페 '메이드리밍'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테마파크 이벤트와 연계한 1주년 기념 기부 행사도 마련했다. 이용자들의 이름으로 국내외 결식 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념 이벤트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했다.

오프라인 행보도 이어진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에 참가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1주년 테마곡 라이브 공연과 DJ쇼, 카시우스 특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승현 슈퍼크리에이티브 카제나 디렉터는 "1주년을 기점으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한 단계 더 확실하게 변화해 나가겠다. 1주년 쇼케이스에서 공개될 새로운 소식들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렇듯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1주년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국내외 주요 앱 마켓에서 매출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업데이트와 이용자 소통을 통해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기사 출처 : 게임톡, 2026년 10월 29일자, 상승기류 제대로 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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