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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이야기 (6)
기적을 부르는 411km의 라이딩, ‘클릿’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약 400km 이상. 이 거리를 자전거 하나로 단 하루 만에 주파한 이들이 있다. 바로 스마일게이트의 라이딩 동호회 ‘클릿(Cleat)’이다.올해 초, 클릿은 특별한 행사를 기획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진행된 이번 기부 라이딩은 놀거리가 부족한 리라아동복지관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두 바퀴로 희망을 밝히는 이들의 아름다운 라이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스마일게이트 사내 라이딩 동호회, 클릿의 서울-부산 기부 라이딩 영상>|서…
퇴근 후 주짓수 한 판! ‘스마일그라운드’
하루의 끝, 도복을 챙겨 회사를 나선다. 가볍게 몸을 풀고, 기술을 배우고, 1:1 대련을 벌인다. 관절을 꺾고 조르는 격한 동작에도 회원들의 얼굴에는 개운한 미소가 가득하다. 스마일게이트의 주짓수 동호회, ‘스마일그라운드’의 훈련 현장을 찾았다.<(좌측부터)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커뮤니티개발팀 이승주 차장, 커뮤니티개발팀 이시훈 대리, 커뮤니티개발팀 정우영 주임,커뮤니티개발팀 정수빈 주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CF라이브팀 인상헌 선임>|SMILE ON THE GROUND!스마일그라운드는 지난 5월 개설된 신생 …
네 바퀴 달린 친구와 판교 한 바퀴, ‘사족보행’
재미와 건강,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특별한 취미생활이 있다. 자연스럽게 취미 생활을 즐기다 보면 사우들과 끈끈하고 돈독한 유대감과 애사심도 저절로 샘솟는다. 스마일게이트의 RC카 동호회, 스마일락 ‘사족보행’ 회원들의 특별한 산행에 함께했다.<(좌측부터)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캐릭터제작팀 이성태 선임, 배경원화팀 이승진 부책임,연출팀 고승완 파트장, 무기제작팀 박남희 선임>|업무와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산행국내 굴지의 IT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점심시간. 어디선가 ‘위…
나는, 회사에서 프로 골퍼를 꿈꾼다
스코틀랜드 속담 중 ‘그 사람의 됨됨이는 18홀이면 충분히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골프는 레저와 사교의 중간 어디쯤 자리한 스포츠다. 몇 년 전만해도 소수의 동호인들이 즐기던 ‘그들만의 리그’ 였지만 스크린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락’의 범주에 속하게 됐다. 주변의 동료나 지인들 가운데 골프 이야기를 꺼내는 이들이 늘어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스마일게이트 복지제도 중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역시‘스크린 골프장’이다.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지하 1층에 위치한 골…
레포츠를 즐기기에 ‘안’ 좋은 계절은 없다!
겨울이 시작되면 유난히 마음이 설레는 이들이 있다. 설원 위를 질주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다. 스마일게이트의 레포츠 동호회 레스고(LESGO)가 이 겨울,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새해 첫 활동 현장을 찾아 새하얀 눈 위에서 업무와 삶에 새로운 활력을 찾은 회원들을 만났다.| 라이프 밸런스, 레포츠로 바로 잡는다절로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매서운 칼바람. 펭귄처럼 조심스레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야 하는 빙판길. 쌓인 눈이 녹아 걸음마다 질척이는 거리. 어떤 이들은 겨울을 괴롭고 불편한 계절로 여긴다. 그러나…
어제와 같아서 즐겁다. 어제와 달라서 행복하다. ‘주임공’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음악이 ‘너무너무너무’ 좋은 사람들이 만났다. 지난 12월 8일, 포엔뮤지트(4NMUZIT) 정기공연 <Music Terminal>에 ‘주임공’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순간, 이들에게 빛이 쏟아졌다.주임공의 음악을 듣는 내내 ‘곰돌이 푸’가 생각났다. 무대 위에 선 그들은 어떤 상황에도 긍정과 미소를 잃지 않는 곰돌이 푸처럼 밝은 기운으로 가득 찼다. 어른이 된 후, 심장이 제멋대로 쿵쾅대던 게 언제였던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그들의 음악은 행복의 메아리였다. 온전히 자신의 삶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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