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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실장스마일게이트 사회공헌 재단 ‘희망스튜디오’가 10월 24일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을 론칭했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에 선보인 기부 플랫폼 운영으로 향후 기부자와 수혜자 양쪽 모두에게 기부 참여의 즐거움과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기부플랫폼 운영은 게임 업계에서 희망스튜디오가 유일하다.희망스튜디오는 이전에 없던 혁신적인 기부 방식으로 새로운 기부 역사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실장을 만나 새롭게 선보인 기…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
재미있게 기부하고, 봉사하며 성장하고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희망스튜디오는 지난해 10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를 론칭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재밌게 기부하고, 봉사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유저들은 기부, 봉사, 후기 작성, 공감하기, 캠페인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 ‘경험치‘를 획득하게 되는데, 경험치를 쌓으며 자신을 ‘레벨 업’ 시키는 과정에서 보람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른바 게이미피케이션(Gamif…
사회공헌의 ‘뉴노멀’, 희망을 확산하는 희망스튜디오의 새로운 방법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주로 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지던 사회공헌 활동 역시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와 오랜 인연을 맺어왔던 일부 아동복지기관 역시 현재는 외부인의 출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눈에서 멀어진다고 해서 마음까지 멀어질 수는 없다. 희망스튜디오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새로운 대안들을 실험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확산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
[오렌지팜] 누구나 웹툰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툰스퀘어'
오늘날 웹툰은 더 이상 단순한 만화가 아니다. 우리의 일상과 공감대를 잘 녹여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르가 됐다. 웹툰을 보지 않더라도‘미생’이나 ‘신과 함께’, ‘이태원클라쓰’와 같이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를 접한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누구나 웹툰을 만들 수 있는인공지능 기반 웹툰 제작 서비스, ‘잇셀프’를 운영 중인 '툰스퀘어'의 이호영 대표를 만났다.[인터뷰]툰스퀘어 이호영 대표Q. 간단히 팀을 소개해달라.툰스퀘어는 삼성전자 C-Lab에서 스핀오프한 따끈따끈한 신생 스타트업이다. ‘툰스퀘어’라는 회사명…
[오렌지팜]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우리의 든든한 파트너!
오렌지팜에서 개발을 시작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와 손을 잡고 출시한 루미디아게임즈의 '슈퍼탱크대작전'. 154개국 글로벌 론칭과 총 2천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후속작을 준비 중이다. '유저 스스로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는 모토로 커피숍에서 의기투합했고, 오렌지팜을 만나 현재에 이른 루미디아게임즈. 이장호 대표를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인터뷰]루미디아게임즈 이장호 대표Q.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샌드박스 게임을 만들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오픈 마켓의 시대가 열리고 게…
[오렌지팜] 오렌지팜이 청년 창업가에게 갖는 남다른 의미, '플레이하드'
Easy to play, hard to stop!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 ‘공장 주식회사’ 등 참신한 게임들로 글로벌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의 모토다. 오렌지팜 입주사 출신으로서, 현재는 8명의 구성원과 힘을 모아 플레이하드를 이끌고 있는 신중혁 대표를 만나 보았다.[인터뷰]플레이하드 신중혁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스스로의 아이디어로 무엇인가를 주도적으로 만들고, 그것이 결과물로 나오는 것이 좋아한다. 물론 회사에 다니면서도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
[오렌지팜]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2019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다. 새해에 세웠던 여러 계획은 어느덧 기억에서 잊힌 지 오래다.오렌지팜 서초센터 신규 입주사 화이트큐브가 개발한 ‘챌린저스’는 전 국민 목표 달성 프로젝트 모바일 어플이다.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나아가,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챌린지를 통한 상금을 지급해 성취감을 자극한다.‘화이트큐브’의 최혁준 대표를 만나, 챌린저스 서비스와 창업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았다.[인터뷰]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
[오렌지팜] 자동 사냥 게임에 질렸다면? 전략 어드벤처 게임 ‘드레이크&트랩’를 주목해보자
신선한 게임 방식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드레이크마운트의 주재학 대표의 창업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인터뷰]드레이크마운트 주재학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대기업 엔지니어 출신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는데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 많았다. 여러 사업 부서로 옮겼지만, 이게 진짜 사업을 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벤처와는 다른 것 같았다. 고객보다는 상사를 만족시키기 위해 일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와중 원인도 모른 채 계속 몸이 좋지 않아서 대기업을 관두기로 결심했다. 이후 한 벤처 기업에 들…
[오렌지팜] 두브레인, 아이의 두뇌 잠재력을 극대화하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은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14년에 출범해 스타트업에게 입주 공간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렌지팜에 입주하면 업무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받고, 사업 멘토링,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오렌지팜에 둥지를 튼 두브레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마트폰에서 만나는 인지치료실두브레인 최예진 대표는 2013년부터 인지 발달 연구소와 협업해 7세 이하 아동을 위한 인지 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인지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인지 발달이 …
“퓨처랩, 창의∙창작∙창업 생태계에 혁신의 물결을 만들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오숙현 실장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지하 1층에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은 들어갈 수 있지만, 부모는 들어갈 수 없는 ‘No Parent Zone’이자 ‘규칙 없음이 규칙’인 곳.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창작물로 탄생시키는 장소, 바로 ‘퓨처랩’이다.퓨처랩이 출범한 2016년부터 한결같이 함께한, 열정적인 안내자 오숙현 실장에게 퓨처랩이 만들어가는 창의 환경(Creative Environment)에 대해 들어보자.Q. 먼저 퓨처랩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퓨처랩은 스마일게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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