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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2 총정리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2, 그 뜨거웠던 현장 다시 보기I크로스파이어, 게임을 넘어 글로벌 e-스포츠의 중심으로크로스파이어는 글로벌 넘버원 FPS(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로 세계 각국의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다. 전 세계 80개국 서비스, 동시 접속자 수 800만 명, 온라인과 모바일 유저 10억 명 등 놀라운 기록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기록이 더해지고 있다. 바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하는 ‘e-스포츠 대회’이다.크로스파이어는 크게 세 가지 대회로 나뉜다.…
e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전 세계!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지난주 인천 송도를 뜨겁게 달궜던 그 대회. 12월 1일부터 5일간 4개 대륙 50여 명의 선수가 치열한 격전을 벌인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의 대장정을 마쳤다. COVID-19 이슈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지만, 박진감 넘치는 선수들의 접전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전 세계 크로스파이어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은 온라인 속 전투에 참여한 선수들이 CFS라는 현실 세계의 대회를 통해 최고의 별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 ‘인투 더 리얼 배틀(Into the Rea…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온택트 시대, 행사를 대하는 스마일게이트의 자세!
|코로나19로 달라진 세상, 스마일게이트가 찾은 ‘온택트’라는 해답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며 많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출퇴근이 아닌 재택근무로 업무 방식이 바뀌기도 하고, 지인들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카페에서 수다를 나누는 약속을 잡기도 어려워졌다.몇 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코로나19가 잦아들지 않자 우리는 ‘랜선’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던 화상 회의는 어느새 일상적인 업무 방식의 하나로 정착되고 있으며, 연말 연초 모임 또한 각자 음식과 술을 …
e스포츠에 퍼지는 선한 영향력
CFS
2020 그랜드 파이널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서울 중구 브이 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했던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개최지인 한국에서도 확진자가 일 4~500여 명 발생하면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스마일게이트는 방역에 만전을 기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 세계 CFS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e스포츠와 게임 장르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렸다. 이전까지의 대회와는 여러 …
NEXT STEP, NEXT LEVEL!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전 세계 크로스파이어 팬들의 최고 축제,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CFS는 전 세계 크로스파이어 프로게임단 중 올해 최고의 실력을 갖춘 팀을 가리는 대회다.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예년과 같이 대규모 행사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스마일게이트는 여러 방안을 두고 고민한 끝에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대회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다.|6년 만에 돌아온 한국, 코로나로 인한 ‘대격변’CFS는 2013년부터 비정기적으로 열리던 CF 글로벌 대회를 연간…
e스포츠 대회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축제로, CROSSFIRE STARS 2019
스마일게이트가 주최하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CFS 2019 (CROSSFIRE STARS 2019)'가 중국 타이창과 상하이에서 8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가 유튜브와 트위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경기가 열린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는 두 눈으로 직접 4강전과 결승전을 보기 위한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국 팀이 없는 결승전이 열렸으나, 경기장은 3,000여 명의 중국 팬들로 가득 차며 국가를 초월한 축제…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거듭난
CFS
2019 현장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타이창과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에서 전 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19 (CROSSFIRE STARS 2019)’를 개최했다. 아래 사진을 통해CFS 2019 그랜드 파이널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CFS 2019,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 현장CFS 2019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고 있는 중국 상하이의 징안 스포츠 센터. 경기장 외곽에는 CFS와 관련된 다양한 장식물과 포토월 등으로 팬들을 맞이했다.CFS 2019 그랜…
CFS
2019의 우승은 누가 차지할까?
1990년대 <울펜슈타인 3D> 게임에 열광했던 사람이라면 지금도 FPS 게임을 즐길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5G의 빠른 응답 속도를 바탕으로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시대가 아니던가. 또한 가상인지 현실인지 구분되지 않는 그래픽과 실제 데이터를 반영한 타격감, 미세 조종이 가능한 움직임 등 몰입감을 높이는 기술과 결합하며 발전을 거듭했다.6억 5천만 명의 유저, 800만 명의 동시접속자, 3700만 명의 시청자까지. 바로 크로스파이어 얘기다.최근 중국 타이창에서 전 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
로스트아크 1주년, 우리의 모험은 계속된다
로스트아크가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2019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7일 첫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지 꼭 1년 만이다. 멈추지 않는 모험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해 온 로스트아크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숫자로 보는 로스트아크 1주년|끊임없는 업데이트, 로스트아크의 멈추지 않는 모험로스트아크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기술창작상’ 부문에서 기획/시나리오, 사운드, 그래픽, 캐릭터 부문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방대하고 탄탄한 세계관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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