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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2 총정리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2, 그 뜨거웠던 현장 다시 보기I크로스파이어, 게임을 넘어 글로벌 e-스포츠의 중심으로크로스파이어는 글로벌 넘버원 FPS(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로 세계 각국의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다. 전 세계 80개국 서비스, 동시 접속자 수 800만 명, 온라인과 모바일 유저 10억 명 등 놀라운 기록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기록이 더해지고 있다. 바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하는 ‘e-스포츠 대회’이다.크로스파이어는 크게 세 가지 대회로 나뉜다.…
로스트아크 콘서트 11시간의 기록 (上)
I "빛의 길을 따라 저에게로 오세요"콘서트 시작 6시간 전…8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건 거대한 트리시온 빛의 길이었다. 모든 걸 지켜볼 수 있는 세상의 끝이자 모코코 모험가가 처음으로 로스트아크의 세계에 발을 디디는 장소 트리시온… 로스트아크 콘서트를 보기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며 천천히 입구로 들어섰다.아직 공연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상황이라 스태프밖에 없는 로비는 겉보기에는 한산했지만, 다들 손님 맞을 준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보안 스태프는 안전을 위한 동선을 체크하고, 안내 스태프는 모의 응…
로스트아크 콘서트 11시간의 기록 (下)
무대의 막이 오르고, 지휘자가 등장해 오프닝으로 40초 정도의 짧은 MFX 메들리로 공연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다음으로 금강선 디렉터가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함성이 터졌다.2020년 1월 감사제 이후 처음으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모험가들과 만난 금강선 디렉터는 반가운 마음에 1, 2, 3층 좌우 관객석 모두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 금강선 디렉터에게도 모험가들에게도 오랜만에 직접 대면으로 만나는 뜻깊은 순간이었다.11년 전, 개발자도 3~4명이던 로스트아크 태동기 시절.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와 농담 삼아 나…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은 모험가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
“아니, 아직도 발표할 신규 콘텐츠가 남았다고?”지난 18일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의 온라인 모험가 겨울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가 진행됐다. 2021년을 되돌아보며 2022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 이번 행사는 기대보다 더 많은 업데이트 소식들이 가득했다. 역대 로아온 행사 중 가장 긴 시간인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는 점이 증명하고 있다.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모험가들과 행사를 함께 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꾸려졌다. 다양한 이벤트만큼이나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 업…
업데이트 프리뷰, 축제가 되다 로아온 미니(LOA ON MINI)
최근 게임 업계에서 가장 화두 되는 이슈 중 하나는 ‘소통’이다. 콘솔 방식의 패키지 게임의 경우 한 번 출시하면 버그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온라인 기반으로 환경이 바뀌며 출시 이후에도 게임을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 특히 MMORPG처럼 실시간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되는 게임의 경우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기본 사항이다. 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사항이 바로 모니터링이다.제대로 된 모니터링이 없다면 제대로 된 업데이트는 불가능하다. 개발사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진행되는 업데이트는 시장에서 오래…
세상에 없던 에픽세븐 세계관 보드게임,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에픽세븐:어라이즈’
2000년대 초 전국적으로 보드게임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한 건물에 두 개 이상의 보드게임 카페가 생겨난 곳도 있을 정도였다. 종 치는 것보다 손바닥 때리기에 열중했던 <할리갈리>부터 머리를 엄청 써야 했던 <카탄>이나 <루미큐브> 같은 게임들이 특히 인기였다. 보드게임도 현재 PC나 콘솔 게임 시장처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있어 남녀노소 취향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었다.PC와 모바일 게임이 성행하며 주춤하던 보드게임이 코로나로 인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제 집콕으로 가족 혹은 친구…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2편 | e스포츠를 보는 이유
|e스포츠… 좋아하세요?“스포츠… 좋아하세요?”“네, 아주 좋아합니다. 난 게이머니까요.”이 대화는 예전에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니 사실 지금도 게임을 스포츠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게임의 시작은 오락의 수단이었음을 부정할 순 없다. 하지만 이미 예전부터 게임은 영역을 넓혀 스포츠의 범주 안으로 파고들었다. 글로벌 시장 규모 1조 원대가 넘는 엄청난 산업 규모를 가지게 된 것은 물론, 게임을 즐기는 사람 수도 다른 스포츠를 압도할 정도로 많다.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스마일게이트 게임 세계관 #1] 어서오세요, 힐링을 선물하는 마술양품점에!
기억을 되짚어 보면 예전엔 퍼즐이나 아케이드처럼 단순한 게임이 많았다. <테트리스>나 <갤러그>처럼 우리가 왜 블록을 맞추고 외계인을 쏘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게임들 말이다. 본격적으로 PC 게임 개발이 시작되면서부터 디즈니 IP를 이용한 <라이언킹>, <알라딘> 같은 게임부터 <디아블로>, <심시티>, <프린세스 메이커> 등 다양한 게임들이 쏟아졌다.다양해진 게임 장르만큼 게임의 세계관도 다양해졌다. 등장인물 간에 얽힌 스토리가 추가되고, 플레이어…
화면 밖으로 걸어 나온 게임 캐릭터! 로스트아크 코스어 ‘오즈짱’ 인터뷰
게임을 즐기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코스프레는 그중에서도 가장 정성스러운 방법이다. 캐릭터 선정 후 코스튬을 준비하고 제작하는 데에만 약 2-3개월이 걸린다. 게임에 대한 순수한 애정과 열정이 아니라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로스트아크의 유저이자 대표 코스어(코스튬 플레이어), ‘오즈짱’에게 로스트아크와 코스프레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다.[인터뷰]로스트아크 코스튬 플레이어 ‘오즈짱’<로스트아크의 대표 코스튬 플레이어 ‘오즈짱'>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로스트아크 유저이자 코스튬 플레이어인 ‘오즈짱’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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