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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커스]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로 주목받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오숙현 실장 "2023년에도 행사 열 것, 정례화 예정"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지난 30일 (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오렌지플래닛에서 D&I 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1기 위원을 임명했다고 31일 (화) 밝혔다.2022년 12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센터가 서울 신사동에서 진행한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2'가 인디게임 관계자들은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호평받으며 행사 정례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스마일게이트의 각종 공익 사업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특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창의학습으로 주목받아 왔다. 교육사업과 함께 인디게임에 대한 지원은 스마일게이트…
[팍스경제TV] "인디게임에 진심"... 스마일게이트, 가로수길에 인디게임사 80곳 모은 이유는?
스마일게이트 '버닝비버 2022' 개막액션, 레트로, 캐주얼, 아카이드 등 장르 망라"게임 개발자 피드백 받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스마일게이트, 2012년부터 인디 게임 창작자 지원 나서[앵커]인디게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인디영화, 인디음악처럼 소수가 독립적으로 만든 게임을 말하는데요. 스마일게이트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인디게임 축제를 열고, 직접 접하기 어려운 인디게임과 이용자들 간의 소통 공간을 마련했습니다.박주연 기잡니다.[기자]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한 빌딩.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마련된 인디게임 전시 부스에서 …
[업다운뉴스] 상생의 게임플랫폼, 함께 가야 멀리 간다!
바야흐로 디지털 플랫폼 시대다. 수많은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며 플랫폼 역할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플랫폼 산업이 대두됨에 따라 정보교환 등 편의성이 더 좋아진 건 사실이나, 부작용도 존재한다. 플랫폼 산업은 특성상 독과점 구조를 띨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상생을 통한 성장을 꾀하는 플랫폼이 있다. 바로 게임플랫폼이다.게임 개발은 게임 콘텐츠 부문과 그 외의 기술 개발로 구분된다. 아무리 훌륭한 게임이라도 원활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결제, 게임 지표 분석, 마케팅 등 게임 외적인 틀을 제대…
[인벤] 개인의 노력 + 회사의 지원 = 스마일게이트 '만나자 조상님'
얼마 전, 스마일게이트에서 '만나자 조상님'이라는 게임이 출시됐습니다. 단순한 비주얼 노벨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잃어버린 조상님들의 기억을 찾아주는 이 게임은 놀랍게도 스마일게이트의 개발자 세 명이 모여 업무 외적으로 개발, 출시까지 이뤄낸 땀과 노력의 결실입니다.직장인들이라면 모두 알겁니다. 아무리 내적 성장을 위해서라지만 퇴근 후 휴식 대신 또다시 시간을 투자해 뭔가를 해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말이죠. 그런데 '만조'팀의 세 사람은 이 어려운 일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시도와 노력이 성공으로 나아가는 데에…
[매일경제] 청년창업 지원 ‘오렌지팜’에는 권혁빈 회장의 철학이 담겼다
지난 22일 판교 엠텍IT타워 지하 강당에서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 리뷰 데이’가 열렸다.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참가자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도 참석해 이들의 발표를 경청하면서 의견을 주고, 모의 투자 대회도 개최했다.<22일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리뷰 데이가 열렸다. 오렌지팜과 SGM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의 철학인 담긴 사회공헌 활동이다.>◆ “내가 받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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