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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윈터데브캠프
|윈터데브캠프(Winter://Dev.Camp), 지식과 경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다윈터데브캠프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IT 산업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미래의 개발자'들이 프로젝트에 도전하며, 개발자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이다.타 기업에서 진행하는 유사 프로그램들은 보통 정형화된 일련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스마일게이트의 윈터데브캠프는 서로 간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차별점을 지니고 있다.<캠프 첫 시간…
청춘은 이들처럼, 그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게임과 서비스는 출시까지의 개발 과정이 초기 성과를 좌우하지만, 최종적으로 이를 완성하는 것은 출시 이후 유저 피드백을 통한 업데이트 및 폴리싱 과정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는 셈이다. 적절한 시기의 피드백은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나아가 향후 지속 가능한 개발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지난 1월 9일,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창작부문 10기의 ‘오픈 베타 데이(Open Beta Day)’ 및 최종 수료식이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최종 결과물 시연회에는 약 200여 명의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 “CFS의 도전은 계속!...세계 최고 e스포츠 대회 스마일게이트 손으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e스포츠 종목사로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최고의 대회인 CFS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11개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이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아 최고의 축제를 진행했다. CFS와 같은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는 종목사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스마일게이트의 e스포츠에 대한 노력과 투자는 진정성이 더해져 있고, 향후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를 더욱 키어나갈 예정이다.CFS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일궈온 스마일게이트 여병호 실장으로부터 이번 대회의 성과와 향후 전…
무게 2.7g, 탁구공이 일으킨 긍정 에너지와 유대감
어느 날, 회사에 탁구대가 등장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숨은 강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한때 탁구는 남북 교류의 상징이자, 국민 스포츠로 인기를 얻었다. 1991년 지바 세계탁구 선구권 대회에서 ‘코리아’ 단일팀을 이뤄 중국을 누르고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은 역사의 한 장면이 됐다. 눈에 띄게 동네 탁구장들이 사라지면서 한동안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듯 했다.최근에는 다시 탁구를 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눈에 띄기 시작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제1회 사내 탁구대회>를 통해 최고의 탁구왕 선발에 나섰다. 직원들의…
나, 너, 우리! 소통을 통한 유대감, 스마일게이트 5가지 이야기
‘첨단 기술의 메카’, ‘혁신의 골짜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동남부에 위치한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는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이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주목을 받으며 당연히 이들의 기업문화도 주목을 받고 있다.혁신으로 대변되는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물론 기술적 사업적 성과도 있지만, 이러한 혁신을 가능케 한 것은 상하 격이 없이 솔직하고 자유로운 소통과 사고, 그만큼의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고 회사의 성공이 곧 개인의 성공과 동일시 되어 함께 매진하는 조직문화가 큰 원동력이 …
크로스파이어 라이브개발스튜디오를 위한, 단 하나뿐인 여행 패키지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라이브개발스튜디오가 캐나다, 미국 시애틀에 다녀왔다. 2010년 사이판을 시작으로 2016년 괌, 2017년 LA 및 라스베이거스에 이은 9번째 해외 워크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조직에게 해외 워크숍 기회를 부여하고, 오로지 ‘잘 노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저절로 깊어지는 관계는 없다. 함께한 기간보다 공유할 수 있는 경험과 추억의 빈도가 관계를 규정한다. 사무실 밖의 공간에서 마주한 익숙한 동료의 낯선 모습에서, 의외의 취향과 공통점을 발견하는…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3. 내 취향 게임은 여기에? 스
팀
부터 험블번들까지 인디게임 인기 플랫폼 소개 [털게요]
바야흐로 인디게임 전성시대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거나 '무슨무슨 키우기’만 쏟아지던 인디게임씬이 아니다. 주류에서 벗어나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에 열광하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는 각각 8천 명, 1만 5천 명이 몰렸다. ‘방구석게임쇼’, ‘인디크래프트’, ‘아웃 오브 인덱스’의 주목도가 올라간 것도 체감된다.영하10도의 강추위를 뚫고 8000명이 버닝비버를 찾았다.비단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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