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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속에서 빛난 기업의 선한 영향력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핸드백 대신 마스크를 만들고, 화장품 기업이 손 소독제를 생산한다. 라인이 잠시 멈춘 자동차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다름 아닌 인공호흡기다. 불과 반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렵던 ‘코로나 시대’를 사는 기업의 모습이다.유례없는 팬데믹 시대는 일상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나아가 기업의 영향력을 새롭게 조명한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성원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게임의 선한 영향력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스마일게이트, 국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서기로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국가적 위기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월 진행했던 우한 교민 및 아산 진천 지역에 대한 지원에 이어 대구 경북 지역 의료진과 의료시설 및 전국의 취약 계층을 위한 11억 원의 추가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스마일게이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중 5억 원은 대구 경북 지역에서 헌신하는 의료진 및 현지 병원 등 의료시설 지원을 위해, 나머지 5억 원은 전국 아동 복지/장애인 시설 등 취약 계층을 위…
희망스튜디오 기부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 2019 스마일데이(SMILE DAY)
스마일게이트 직원들을 부르는 말은 임직원 말고 또 하나가 있다. 바로 기부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는 매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과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2019년동안 함께한 기부자들을 초청해 한 해를 마감하는 따뜻한 점심이 열렸다.이제는 3년 차가 된 스마일데이(SMILE DAY), 2018년보다 더 많은 기부자가 참여해 작년에 진행하던 퓨처랩이 아닌 스마일캠퍼스 대강당으로 장소를 옮겼다. 레드 드레스코드로 더욱 열정 넘쳤던 그들의 따뜻한 점심 시간을 함께했다.<스마일캠퍼스 대강당에 임직원 봉사…
모두의 사랑으로 완성된 따뜻한 보금자리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 주변인들의 애정 어린 관심으로 아이는 차근차근 성장해나간다. 그러나 우리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 집이 편안한 쉼터가 아닌 아동들이 있다.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학대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원 가정으로부터의 분리 보호가 필요하지만 아동이 머무를 적합한 장소가 부족하다. 대안으로 공동생활가정인 그룹홈(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설립된 소규모 아동시설로 사회복지사와 상담치료사, 최대 7명의 아이들이 가족 형태로 생활)이 있지만 설립에 필요한 자원을…
[카드뉴스] 집을 잃은 이재민에게 희망의 보금자리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5월 11일, 주거복지 국제 비영리기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임시 주택을 전달하기 위한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11일 천안 목천읍 교촌리에 위치한 한국해비타트 임시 주택 건축 현장에서 진행됐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임직원 자원봉사자 41명이 참여해 한국해비타트의 본부 임직원과 목조건축 전문가들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임시 주택 10여 채의 벽체와 지붕 골조 작업을 진행했다.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이 건축에 참여한 임시 주택은 산불 피해를 본…
스마일게이트의 아침을 여는 사람들, 감사하는 티(tea) 내기 시즌 2 캠페인
어제의 치열했던 고민을 잊게 만드는 깨끗한 책상. 머무른 흔적이 남지 않는 화장실. 새로운 하루를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로움을 대신하는 분들 덕분이다.‘근로자의 날’을 맞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1층 스마일카페에서 ‘감사하는 티(tea)내기’ 시즌 2 캠페인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모금한 지원금을 미화 어머님 및 보안요원에게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혁빈 의장도 이날 자리에 참석해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올해로 2회째 진행한 ‘감사하는 티(tea)내기’ 캠페인은 미화 어머…
나는, 회사에서 프로 골퍼를 꿈꾼다
스코틀랜드 속담 중 ‘그 사람의 됨됨이는 18홀이면 충분히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골프는 레저와 사교의 중간 어디쯤 자리한 스포츠다. 몇 년 전만해도 소수의 동호인들이 즐기던 ‘그들만의 리그’ 였지만 스크린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락’의 범주에 속하게 됐다. 주변의 동료나 지인들 가운데 골프 이야기를 꺼내는 이들이 늘어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스마일게이트 복지제도 중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역시‘스크린 골프장’이다.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지하 1층에 위치한 골…
[기업문화] ‘스따버스’ 소통 문화의 상징으로 존재감 커진 ‘스마일광장’
건강한 조직문화의 첫걸음은 무엇일까?우선 임직원간의 온도차를 줄이는 것, 서로를 이해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소통이다. 최근들어 많은 기업들은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추세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2018년 임직원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스마일광장’ , ‘스마일樂’ 등을 신설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나섰다.이 중에서 특히 ‘스마일광장’을 통해 회사와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기존에는 회사에 바라는 점이나 불편사항 등을 외부 익명 게시판을 통해서 얘기…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요 2018 스마일데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사내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과 봉사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기부와 봉사에 관심 있는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상황과 사정에 맞게 기부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데, 일년에 한번, 연말이 되면 사내 후원자들을 위한 특별한 파티(?)가 열린다. 그 이름이 바로 ‘스마일데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열린 ‘스마일데이’를 찾았다. 연말을 훈훈하게 보낸 스마일게이트 구성원들을 만나봤다.지난 18일 점심시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퓨처랩’에 약 100여명의 임직원이 모였다. 올 한해 …
내일을 위한 희망의 울타리
하루에도 몇 번씩 가고 싶은 곳.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나면 자연스레 떠올리는 곳.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주는 안전한 울타리. 나만의 공간과 완전한 휴식을 누리는 장소. ‘집’을 통해 떠올리는 이미지는 대개 비슷하다.사각지대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다시 ‘집’을 돌려주고자 시작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스마일하우스가 어느덧 세 번째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새 식구를 맞이했다.| 어서와, 스마일하우스는 처음이지?입구에 들어서자 신발장 속 앙증맞은 신발들이 눈길을 끈다. 옷장에 걸려있는 아기자기한 옷들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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