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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지속적 성장을 이끄는 리더십 A-Z, 생존을 넘어 번창으로!
스타트업의 지속적 성장을 이끄는 리더십 A-Z<생존을 넘어 번창으로 2: 리더의 도전> 출간기념회지난 6월 7일,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에서 <생존을 넘어 번창으로 2: 리더의 도전> 출간기념회가 열렸다. 창업부터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의 경영 전반 노하우를 다룬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CEO와 리더 등 스타트업 내 주체가 직면하는 도전과 변화를 다뤘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저자 남태희 스톰벤처스 대표의 강연과 스타트업 생태계 리더들이 함께하는 강연 및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성장의 여…
[오렌지플래닛] 자꾸 걸음 하게 되는 매장 무인화 서비스 운영, '파인더스에이아이'
편의점, 다이소, 이마트는 물론 아이스크림 판매점, 문구점까지. 요즘 주변은 무인화 열풍이다.그러나 꼭 편한 것만 있는 건 아니다. 캐셔(계산원)가 없어서 더 불편한 경우도 있다. 처음 써보는 셀프 체크아웃 기계에 당황하거나, 앞사람의 더딘 계산 속도로 답답한 경험 말이다. 만약 원하는 상품을 고른 다음 매장에서 바로 나왔을 때 계산부터 포인트 적립까지 한 번에 된다면 어떨까? 오늘은 그랩앤고(Grab&Go)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혁신을 꿈꾸고 있는 파인더스에이아이를 소개하려고 한다. 오렌지플래닛 초기 스타트…
[오렌지플래닛] 게임 도시 부산에서 인디게임의 성지를 꿈꾸는 '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
흔히 부산하면 바다와 먹거리, 영화를 떠올리곤 한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도시답게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다. 바로 '게임'. 부산에서는 매년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개최된다.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로 게임산업을 꼽을 만큼 게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도시 부산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가 자리 잡았다.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민관이 협력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닦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됐다. 2009년부터 지…
[오렌지팜] 오렌지팜을 만난 ab180, 날개를 달다
스마일게이트의 인큐베이션센터 오렌지팜을 거쳐 주목받는 빅데이터 마케팅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ab180의 남성필 대표. 오렌지팜을 학교라고 한다면 그는 우수 졸업생인 셈이다. 험난한 청년창업의 길에서 만난 오렌지팜은 그에게 어느 곳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진심 가득한 응원이었다고 말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마테크(Martech) 기업, ab180남성필 대표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을 이수한 인재다. 2013년부터 스타트업 활동을 시작해 2015년 ab180을 설립했다. 이후, 스…
[오렌지팜]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신규 입주사 ‘겜브릿지’
게임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VR 게임을 통해 환자가 재활훈련을 하고, 게임 ‘문명’을 통해 역사 공부를 하는 장면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되어버렸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게임은 일명 ‘임팩트 게임’이라 불린다.오렌지팜 서초센터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 하는 스타트업이 새로 입주했다. 게임 개발사 ‘겜브릿지’의 도민석 대표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메시지는 ‘몸 쪽 꽉 찬 직구’처럼 위력적이다.[인터뷰] 겜브릿지 도민석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2015년 카이스트…
[오렌지팜]
스마일게이트
가 성공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
| 모험과 도전의 상징 Orange Color!오렌지색은 따뜻함과 행복함을 발산하는 색이다. 동시에 모험과 도전을 상징한다. 붉은색과 노란색이 혼합된 시너지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이끌기 때문이다. 스마일게이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 전반에 걸쳐 메인 컬러로 역할을 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셈이다. 이런 에너지를 열정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하고, 성장의 모멘텀으로 이끌어 결실을 만드는 곳이 있다. 바로 오렌지팜(Orange Farm) 이다. 저절로 열매를 맺는 나무는 없다. 물과 토양이 뒷받침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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