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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부르는 411km의 라이딩, ‘클릿’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약 400km 이상. 이 거리를 자전거 하나로 단 하루 만에 주파한 이들이 있다. 바로 스마일게이트의 라이딩 동호회 ‘클릿(Cleat)’이다.올해 초, 클릿은 특별한 행사를 기획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진행된 이번 기부 라이딩은 놀거리가 부족한 리라아동복지관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두 바퀴로 희망을 밝히는 이들의 아름다운 라이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스마일게이트 사내 라이딩 동호회, 클릿의 서울-부산 기부 라이딩 영상>|서…
‘코로나 시대’ 속에서 빛난 기업의 선한 영향력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핸드백 대신 마스크를 만들고, 화장품 기업이 손 소독제를 생산한다. 라인이 잠시 멈춘 자동차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다름 아닌 인공호흡기다. 불과 반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렵던 ‘코로나 시대’를 사는 기업의 모습이다.유례없는 팬데믹 시대는 일상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나아가 기업의 영향력을 새롭게 조명한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성원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게임의 선한 영향력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 시대’ 속에서 빛난 기업의 선한 영향력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핸드백 대신 마스크를 만들고, 화장품 기업이 손 소독제를 생산한다. 라인이 잠시 멈춘 자동차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다름 아닌 인공호흡기다. 불과 반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렵던 ‘코로나 시대’를 사는 기업의 모습이다.유례없는 팬데믹 시대는 일상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나아가 기업의 영향력을 새롭게 조명한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성원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게임의 선한 영향력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SGM은 끝났지만, 이들의 항해는 이제부터!
시인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은 말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라고.지난 1월 7일, 멈추지 않는 창작 욕구와 열정을 가진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하 SGM) 프로그램 창작부문 11기 참가 팀이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11년 차에 접어든 SGM 프로그램은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적인 창작 및 마케팅 기획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수료한 팀만 총 79팀, 창작자는 340명에 이른다. <표류소녀>와 <용사식당>으로 대한민국 인디게임계에 한 획을 그은 ‘팀 타파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11기 OPEN BETA DAY 현장
누구에게나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꿈이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이하 SGM)을 통해 그러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을 돕는다. 결과물이 눈부시지 않아도 좋다. SGM의 목표는 실력과 인격, 에너지를 두루 갖춘 창작자들이 하나의 결과물을 출시하는 일련의 과정을 경험하고, 여러 노하우를 아낌없이 베풀 줄 아는 미래의 멘토로 성장하는 것이다.|나무를 키우는 멘티, 숲을 보는 멘토SGM 11기의 여정이 시작됐다. 최종 선발된 16개 팀 53명은 365일 24시간 개방된 연구 공간부터 창작 연구비, 현직 개발자…
미래의 창작자를 만나다
|그동안 개발한 우리 게임, 플레이하러 오세요!<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 찾아온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학생들>지난 7월 16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서울디지텍고등학교 2, 3학년 학생 144명이 33개 조로 나뉘어 직접 개발한 게임을 선보이는 공개시연회가 열렸다.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기존의 시연회에서 벗어나,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의 기획, 준비과정을 거쳐 스마일게이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시연회가 진행됐다.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게임개발 및 VR, IoT 관련 실무를 교육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미래의 개…
[직무 인터뷰] 우리는 모두 멘토가 될 수 있다
누구나 회사생활을 하며 어려운 문제에 부딪혀 고군분투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때 따뜻한 격려와 응원, 그리고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지혜를 제공해 주는 선배 혹은 멘토가 우리 주위에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스마일게이트 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에 입주한 스타트업은 어려움을 겪으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전문적인 조언이 필요하면 원하는 분야의 멘토링을 상시로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오렌지팜만이 제공하는 특별한 ‘멘토링’이다.‘멘토링’은 스마일게이트에서 근무하는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
청춘은 이들처럼, 그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게임과 서비스는 출시까지의 개발 과정이 초기 성과를 좌우하지만, 최종적으로 이를 완성하는 것은 출시 이후 유저 피드백을 통한 업데이트 및 폴리싱 과정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는 셈이다. 적절한 시기의 피드백은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나아가 향후 지속 가능한 개발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지난 1월 9일,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창작부문 10기의 ‘오픈 베타 데이(Open Beta Day)’ 및 최종 수료식이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최종 결과물 시연회에는 약 200여 명의 스마일게이트…
[기업문화] ‘스따버스’ 소통 문화의 상징으로 존재감 커진 ‘스마일광장’
건강한 조직문화의 첫걸음은 무엇일까?우선 임직원간의 온도차를 줄이는 것, 서로를 이해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소통이다. 최근들어 많은 기업들은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추세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2018년 임직원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스마일광장’ , ‘스마일樂’ 등을 신설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나섰다.이 중에서 특히 ‘스마일광장’을 통해 회사와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기존에는 회사에 바라는 점이나 불편사항 등을 외부 익명 게시판을 통해서 얘기…
#5. 인터넷 밈(meme) ‘중꺾마’의 유래와 갓CFS [털게요]
서울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을 유치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롤드컵 유치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서울시는 롤드컵 결승전 개최를 발판삼아 ‘세계 게임 도시, 서울’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상전벽해다. 게임 때문에 사람이 다쳤다느니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해 형사사건이 발생했다느니 등 부정적인 뉴스들이 세상과 담을 쌓고 게임만 하는 사람만 화면에 비춰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인천에서 열린 2018 롤드컵 결승전에는 구름관중이 모여 가상 걸그룹 'K/DA'의 오프닝 무대와 e스포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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