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With Smile
스마일 스토리
스마일 플러스
Insight Smile
IP 디스커버리
피플 인사이트
트렌드 인사이트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멀티미디어 갤러리
Smile Global
Global News
Global Insight
사내 동호회
에 관한 검색결과
17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17)
In the Press (1)
프레스센터 (1)
스마일게이트 스토리 (15)
[기업문화] ‘스따버스’ 소통 문화의 상징으로 존재감 커진 ‘스마일광장’
건강한 조직문화의 첫걸음은 무엇일까?우선 임직원간의 온도차를 줄이는 것, 서로를 이해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소통이다. 최근들어 많은 기업들은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추세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2018년 임직원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스마일광장’ , ‘스마일樂’ 등을 신설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나섰다.이 중에서 특히 ‘스마일광장’을 통해 회사와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기존에는 회사에 바라는 점이나 불편사항 등을 외부 익명 게시판을 통해서 얘기…
어제와 같아서 즐겁다. 어제와 달라서 행복하다. ‘주임공’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음악이 ‘너무너무너무’ 좋은 사람들이 만났다. 지난 12월 8일, 포엔뮤지트(4NMUZIT) 정기공연 <Music Terminal>에 ‘주임공’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순간, 이들에게 빛이 쏟아졌다.주임공의 음악을 듣는 내내 ‘곰돌이 푸’가 생각났다. 무대 위에 선 그들은 어떤 상황에도 긍정과 미소를 잃지 않는 곰돌이 푸처럼 밝은 기운으로 가득 찼다. 어른이 된 후, 심장이 제멋대로 쿵쾅대던 게 언제였던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그들의 음악은 행복의 메아리였다. 온전히 자신의 삶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요 2018 스마일데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사내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과 봉사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기부와 봉사에 관심 있는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상황과 사정에 맞게 기부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데, 일년에 한번, 연말이 되면 사내 후원자들을 위한 특별한 파티(?)가 열린다. 그 이름이 바로 ‘스마일데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열린 ‘스마일데이’를 찾았다. 연말을 훈훈하게 보낸 스마일게이트 구성원들을 만나봤다.지난 18일 점심시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퓨처랩’에 약 100여명의 임직원이 모였다. 올 한해 …
무게 2.7g, 탁구공이 일으킨 긍정 에너지와 유대감
어느 날, 회사에 탁구대가 등장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숨은 강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한때 탁구는 남북 교류의 상징이자, 국민 스포츠로 인기를 얻었다. 1991년 지바 세계탁구 선구권 대회에서 ‘코리아’ 단일팀을 이뤄 중국을 누르고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은 역사의 한 장면이 됐다. 눈에 띄게 동네 탁구장들이 사라지면서 한동안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듯 했다.최근에는 다시 탁구를 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눈에 띄기 시작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제1회 사내 탁구대회>를 통해 최고의 탁구왕 선발에 나섰다. 직원들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 스마일게이트를 가득 채운 클래식 선율의 정체는?
사람에 대한 호기심은 호감에 대한 발로다. 평범한 일상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것 또한 여기서 출발한다.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스마일게이트 사내동호회 오케스트라가 지난 10월 5일, 동료들 앞에서 첫 합동연주를 선보였다. 조금은 서툰 연주 실력이지만, 동호회 개설 6개월만에 이룬 성과라는 점을 알게 된다면 박수가 절로 나오게 된다. 점심시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1층 로비에서 시작된 클래식 선율은 지나가던 동료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일상을 풍성하게 하는 동료들, 새로운 취미생활, 일상의 미묘한 변화들.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고 느…
나, 너, 우리! 소통을 통한 유대감, 스마일게이트 5가지 이야기
‘첨단 기술의 메카’, ‘혁신의 골짜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동남부에 위치한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는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이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주목을 받으며 당연히 이들의 기업문화도 주목을 받고 있다.혁신으로 대변되는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물론 기술적 사업적 성과도 있지만, 이러한 혁신을 가능케 한 것은 상하 격이 없이 솔직하고 자유로운 소통과 사고, 그만큼의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고 회사의 성공이 곧 개인의 성공과 동일시 되어 함께 매진하는 조직문화가 큰 원동력이 …
저녁 6시, 김 대리는 숨겨둔 오리발을 꺼내 신는다
| 낯선 공간에서 낯익은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의외로 새롭다. 직장 동료라면 더더욱! 저녁 6시, 퇴근이다. 직장인들의 마음은 늘 한결같다. 집에 가서 쉬고 싶고,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싶다. 그런데, 회사를 탈출하자마자 직장 동료를 또 만나러 가는 이들도 있다. 회식도, 미팅도 아니다. 사실은 놀러 가는 중이다. 사장님의 취미가 곧 내 취미가 되던 시대는 지났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욜로(You Only Live Once),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시대의 키워드가 되면서 휴식의 가치가 높아지고…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