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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낀 e스포츠 축제의 즐거움, 아이들의 꿈이 되다
처음 느낀 e스포츠 축제의 즐거움, 아이들의 꿈이 되다2023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현장 스케치아이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자신만의 고유한 관심사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8월 16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3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스포츠 선수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한다.…
보고, 느끼고, 대화하는 감성 AI 챗봇의 진화 클레온 진상혁 대표 & 휴멜로 이자룡 대표 인터뷰
챗봇 시장의 미래는 밝다. AI의 발전에 따라 챗봇 시장은 유례없는 큰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전세계 챗봇 시장은 2020년부터 연평균 29.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4년에는 10조 9410억원에 이르는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실제로 AI 기술의 고도화는 챗봇의 진화에 큰 역할을 했다.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자연어 처리 기술(Neuro-Linguistic Programming, NLP) 등의 인공지능 기술은 챗봇의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다. 시리나 구글 어시…
[오렌지플래닛] 게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겜브릿지’
‘겜브릿지’는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임팩트 게임 개발사다. 게임과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라는 이질적인 개념을 조화롭게 엮어낸다. 경험하는 미디어로서의 게임의 역할에 주목하며,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임팩트 게임을 만들고 있다. 네팔 지진을 다룬 첫 개발작 ‘애프터 데이즈’를 출시했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를 주제로 한 ‘웬즈데이’ 출시를 연내 계획 중에 있다.▶관련 콘텐츠:[오렌지팜]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신…
[오렌지팜] 내가 직접 아이돌을 육성한다?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러브아이돌 주식회사'
전 세계에서 한국 아이돌들이 활약하며 K-POP은 이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다.'BTS 보유국'임에 온 국민이 자부심을 느끼게 된 만큼 연예기획 산업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직접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나만의 아이돌을 육성하는 시뮬레이션게임 ‘러브아이돌 주식회사’를 서비스 중인오렌지팜 입주사,선비소프트의 김정현 실장에게 게임 소개와 창업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선비소프트 김정현 실장Q. 러브아이돌 주식회사란 어떤 게임인가?'러브아이돌 주식회사'는 육성과 경영에 초점을 맞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
한국 e스포츠의 자존심! CFS의 성장은 여전히 진행형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013년부터 7년째 이어 오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는 남다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외산 게임 일색인 e스포츠 시장에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국내 게임사, 특히 e스포츠 종목사로 스마일게이트와 같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무대를 배경으로 e스포츠에 투자를 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스마일게이트는 2010년 서울 e스타즈와 같은 해 WEM(World Esports Masters,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을 통해 e스포츠 종목으로서 출발을 알렸다. …
CFS 2018 성황리 폐막…새로운 도전, 새로운 성공!
<CFS 2018 결승전 무대. 이번 대회는 CFS가 출범한 뒤 가장 많은 변화를 시도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4일부터 닷새간 진행한 CFS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이전 대회와 달리 태창과 난징 등 지역을 나눠 대회를 치렀고, 크로스파이어 HD로 플레이한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 모바일 대회인 ‘크로스파아이어 레전드’ 등 3개 종목이 펼쳐졌다. 무엇보다 16강 체제로 확대 개편되며 선수단의 규모와 경기 숫자가 늘어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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