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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스튜디오, 스마일게이트 10년 미래의 디딤돌
스마일게이트가 2019년을 맞아 그룹의 향후 10년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존경받는 글로벌 명문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능력, 선, 힘, 정의 4개의 새로운 가치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스마일게이트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한 단계 진화할 뿐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사회에 기여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기업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높이며 글로벌 명문 그룹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 ‘선’이 가진 힘4개의 새로운 가치 중, ‘선’과 ‘정의’는 희망스튜디오의 사업들과 맞닿아 있다. ‘선’은 사회 …
'휴처래' 창의교육과 기부를 통한 희망 확산을 동시에!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어느 날,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내부 정원에 목조 건축물 하나가 완성됐다.<스마일게이트 캠퍼스 내부 정원에 위치한 휴처래>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의 ‘퓨처랩(Future Lab)’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창의 교육 프로그램인 SEED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던 한옥 만들기가 6개월에 걸친 대장정의 끝을 맞이한 순간이었다.스마일게이트는 퓨처랩의 명칭에서 음차하고, 누구나 편하게 쉬러 올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새 건축물의 이름을 휴처래라고 지었다. 실제 점심시간 등에 직원들은 따사로운 가을 햇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스마일게이트를 가득 채운 클래식 선율의 정체는?
사람에 대한 호기심은 호감에 대한 발로다. 평범한 일상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것 또한 여기서 출발한다.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스마일게이트 사내동호회 오케스트라가 지난 10월 5일, 동료들 앞에서 첫 합동연주를 선보였다. 조금은 서툰 연주 실력이지만, 동호회 개설 6개월만에 이룬 성과라는 점을 알게 된다면 박수가 절로 나오게 된다. 점심시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1층 로비에서 시작된 클래식 선율은 지나가던 동료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일상을 풍성하게 하는 동료들, 새로운 취미생활, 일상의 미묘한 변화들.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고 느…
나, 너, 우리! 소통을 통한 유대감, 스마일게이트 5가지 이야기
‘첨단 기술의 메카’, ‘혁신의 골짜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동남부에 위치한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는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이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주목을 받으며 당연히 이들의 기업문화도 주목을 받고 있다.혁신으로 대변되는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물론 기술적 사업적 성과도 있지만, 이러한 혁신을 가능케 한 것은 상하 격이 없이 솔직하고 자유로운 소통과 사고, 그만큼의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고 회사의 성공이 곧 개인의 성공과 동일시 되어 함께 매진하는 조직문화가 큰 원동력이 …
크로스파이어 라이브개발스튜디오를 위한, 단 하나뿐인 여행 패키지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라이브개발스튜디오가 캐나다, 미국 시애틀에 다녀왔다. 2010년 사이판을 시작으로 2016년 괌, 2017년 LA 및 라스베이거스에 이은 9번째 해외 워크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조직에게 해외 워크숍 기회를 부여하고, 오로지 ‘잘 노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저절로 깊어지는 관계는 없다. 함께한 기간보다 공유할 수 있는 경험과 추억의 빈도가 관계를 규정한다. 사무실 밖의 공간에서 마주한 익숙한 동료의 낯선 모습에서, 의외의 취향과 공통점을 발견하는…
#5. 인터넷 밈(meme) ‘중꺾마’의 유래와 갓CFS [털게요]
서울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을 유치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롤드컵 유치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서울시는 롤드컵 결승전 개최를 발판삼아 ‘세계 게임 도시, 서울’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상전벽해다. 게임 때문에 사람이 다쳤다느니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해 형사사건이 발생했다느니 등 부정적인 뉴스들이 세상과 담을 쌓고 게임만 하는 사람만 화면에 비춰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인천에서 열린 2018 롤드컵 결승전에는 구름관중이 모여 가상 걸그룹 'K/DA'의 오프닝 무대와 e스포츠를…
#4. 와… 왜 이렇게 할 게임이 없냐… 게임 불감증? (게임 몇 백개 있는 라이브러리를 뒤적거리며) [털게요]
봄이다. 꽃이 폈다. 개나리는 만개했고 벚꽃도 흐드러지다 못해 철쭉에게 대권을 넘겨주고 있다. 전국의 온갖 제방과 동산에서는 꽃축제가 열린다.평일에는 안 피곤한 척 끌려나가고 주말에는 즐거운 척 꽃놀이에 끌려나가야 한다. 게임을 못 한다. 지옥이다. 솔로도 안전하지 않다. 어차피 떨어질 꽃 빨리 떨어지라고 기우제라도 지낼라 치면 하하호호 꽁냥꽁냥 다니는 커플을 보면서 싱숭생숭하다 못해 뚝딱거린다. 가슴이 아리다. 언젠가 노래 부르는 아는 형이 그랬다. 봄이 좋냐고. 꽃잎도 떨어지고 너네도 떨어진다고. 근데 안 떨어지더라…거봐 떨어지…
CES 2020을 통해 살펴본 게임의 미래
덕중의 덕이라는 양덕들은 1993년에 나온 걸작 FPS '둠'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이 게임을 PC나 콘솔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안타까웠다.이에 이들은 뭔가 '컴퓨터스럽기만' 하다면 어떤 기계라도 가리지 않고 해킹해 둠을 돌리기 시작했고, 이는 일종의 놀이가 됐다.이런 사례를 모아놓은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실로 기상천외하다.아이팟이나 애플워치 같은 기계는 애교 수준이고,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유닛과 맥북 프로의 터치바(맥북에서 돌린 게 아니다!), 은행 ATM, 병원 초음파 진단기, 오실로스코프 등 온갖 기계에 둠을…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어쩌면 내가 사는 여기는 진짜가 아닐지 몰라."
<영화 '매트릭스' 포스터 (출처:네이버 영화)>(‘출발! 비디오여행’의 코너 ‘영화 대 영화’를 떠올리며 읽어주세요.)여기, 양자택일의 선택을 강요받은 남자가 있습니다. 해커로 나름대로 성공한 그에게, 한 사내가 나타납니다. 그의 요구는 약 둘 중 하나를 골라 먹으라는 것. 재래식 화장실도, 판문점도 아닌 곳에서 빨간색과 파란색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 남자의 이름은 네오(Neo). 영화 ‘매트릭스(Matrix)’의 주인공입니다.<빨간 약과 파란 약 (출처: W.carter,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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