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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게임의 즐거움을 당신에게, ‘엔유소프트’
엔유소프트는 게임업계의 내로라하는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IP의 매력을 분석해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게임 개발이 강점이다. 오렌지플래닛 입주사 ‘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를 만나 개발 중인 신작과 입주 소감에 대해 물었다.[인터뷰]‘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모인 ‘엔유소프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엔유소프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관입니다. 게임 업계에 종사한 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대형 게임사에서 아트직군 위원 등을 역임했…
[오렌지팜] 내가 직접 아이돌을 육성한다?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러브아이돌 주식회사'
전 세계에서 한국 아이돌들이 활약하며 K-POP은 이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다.'BTS 보유국'임에 온 국민이 자부심을 느끼게 된 만큼 연예기획 산업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직접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나만의 아이돌을 육성하는 시뮬레이션게임 ‘러브아이돌 주식회사’를 서비스 중인오렌지팜 입주사,선비소프트의 김정현 실장에게 게임 소개와 창업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선비소프트 김정현 실장Q. 러브아이돌 주식회사란 어떤 게임인가?'러브아이돌 주식회사'는 육성과 경영에 초점을 맞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⑤카셀게임즈 편: 2020년, 쥐들의 도시로 초대합니다 ‘래트로폴리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장르 경계를 부수는 실험실+생태계 다양성을 잉태하는 인큐베이터, 스토브에는 이런 게임도 있다
스토브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다. 2015년 출범했다. 10년 동안 스토브는 더 많은 유저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을 끊임없이 쌓아왔다.그 결과 스토브를 수식하는 말은 후삼국시대 견훤의 관직명만큼이나 길어졌다. ‘대한민국 유일의 인디게임 플랫폼’, ‘가장 경쟁력있는 ESD’, ‘원스톱 개발 지원 프로그램 운영 플랫폼’, ‘개발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게임 생태계 허브’ 이자 ‘마니악한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부터 대놓고 B급 정서를 노리고 정신줄 놓은 게임까지 다 모인 곳’, ‘소크라테스가 콘솔 들고 와도 이상하지 않을 심오한 철…
한땀 한땀 공들인 픽셀 도트로 만든 ‘아키타입 블루’
작지만 단단한 회사. 인디게임 '아키타입 블루' 개발사 ‘코드네임 봄’을 한 마디로 표현한 문장이다. 설립 3년 차에 접어 든 코드네임 봄은 10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된 작은 개발사다.최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NEXEED 데모데이 IR 피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올해의 인디게임’에 선정되는가 하면, 엑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지스타, 도쿄게임쇼, 버닝비버, 플레이엑스포 등에 아키타입 블루를 출품해 유저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작년 10월에는 스토브 인디와 …
[임팩트 현장을 읽다] 아시아 기업사회공헌, 임팩트 중심으로 재편되다
최근 기업의 전략적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사회공헌 담당자들의 고민 역시 깊어지고 있으며, 과감하고 혁신적인 실험을 통해 얻어지는 우수사례 발굴의 필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20세기 경영·경제학의 지배적 패러다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바탕으로 한 주주이익 극대화”라는 소위 ‘프리드만(Friedman) 독트린’이었다.1970년 뉴욕타임즈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밀턴 프리드만이 기고한 글에 따르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은 대리인 문제(Agency Problem)에 해당한다. 이…
[문화일보] 판교에 부는 힐링 열풍
IT 업계, 임직원 정서 케어 프로그램 속속 도입“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보면서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정신적으로 회복돼 건강해진 느낌입니다.”경기 성남시 판교 소재 게임사 스마일게이트에 재직 중인 이모 씨는 최근 회사가 진행한 정서 케어 프로그램 ‘마음으로 가는 미술관’에 참여한 뒤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 씨는 “그림과 색감을 감상하며 나 자신에 집중하다 보니 감정을 비롯해 내 상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에 힐링 열풍이 불고 있다.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앞다퉈 임직원의…
[스포츠조선]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사우디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 2025'에 정식 종목으로 데뷔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종합 e스포츠 무대에 데뷔한다.지난달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e스포츠 월드컵 2025'(이하 EWC)가 개막, 오는 24일까지 24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크로스파이어'가 올해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대회 마지막주에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 것이다.EWC는 지난 2022년 시작된 종합 e스포츠 대회로, 엄청난 오일머니를 활용해 최근 일반 스포츠뿐 아니라 e스포츠의 주도권까지 잡으려 노력중인 사우디가 개최하고 있다. 상금 규모가 무려 7000만 달러(약 973억…
[중앙이코노미뉴스] [ESG] 게임으로 꿈꾸는 미래,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
누구나 도전하고,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는 곳, 바로 ‘게임’ 속 세상이죠. 나이도, 배경도, 출발선도 중요하지 않은 그곳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고 가능성을 키워갑니다. 하지만 현실의 아이들은 저마다의 제약과 환경의 한계 앞에 놓여 있습니다.스마일게이트는 이러한 아이들에게 게임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다양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을 만들었습니다. 이 행사의 특별한 점은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콜렉티브 임팩트’ 사례라는 점인데요.넥슨과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한 국내 대…
[SBS Biz] 한 편의 예술로…화면 밖으로 나가는 게임
[앵커]게임이 영화로, 혹은 영화가 게임으로 만들어지는 게 요즘은 흔한 일이 됐죠.이런 콘텐츠의 캐릭터나 스토리는 확장성이 매우 큰 중요한 지식재산권, IP입니다.그런데 그 확장 범위가 최근 들어 더 넓어져, 예술의 영역까지 들어가고 있습니다.그 구체적인 모습을 안지혜 기자가 담아왔습니다.[기자]21미터 높이의 전시관 전면이 대형 미디어 아트로 꾸며졌습니다.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7년 전 론칭한 게임 '로스크아크'를 주제로 연 전시회입니다.게임 속 이야기를 화려한 영상과 웅장한 음악, 체험과 함께 즐길 수 있는데, 평일 낮에도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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