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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람 동작 따라 격투하는 ‘리얼 스틸’ 로봇, 게임올림픽에 등장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WCG 2019에선 플레이어의 움직임대로 로봇끼리 싸우는 ‘로봇 파이팅 챔피언십’이 진행됐다. [사진 스마일게이트]>“아! 머리에 크게 한 방 먹입니다! 일본팀이 중국팀을 땅바닥에 내리꽂네요!!”| 중국 시안 WCG에 12만명 집결| AI축구·VR 프로게이머도 눈길| 국내 업체가 인수, 6년 만에 부활링 위에서 왼팔에 빨간 고추 모양 창을 꽂은 일본팀 로봇과 오른팔에 바나나 창을 장착한 중국팀 로봇이 맞붙는다. 신체 인식 미니 로봇이 플레이어의 움직임대로 격전을 벌이는 로봇…
WCG 2019 Xi’an 개막, 4일간의 대장정 시작!
■2013년 쿤산 대회 이후 6년 만의 부활■‘Beyond the game’을 표방하는 미래 e스포츠 대회로 진화, ‘뉴호라이즌’ 차별 요소 주목■전 세계 젊은 세대들을 이어주는 글로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축제로서 자리매김 기대[2019-0718, 중국 시안] 중국 시안 취장신구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WCG 2019 시안’의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이 시작됐다.이날 개막식에는 권혁빈 WCG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정준 WCG 대표를 비롯해 권계현 삼성전자 중국 총괄 부사장, 왕용wang yong (王 勇) 서안시 …
WCG 2019 Xi’an APAC 권역 결선 시작
■APAC 권역 13개 국가/지역 64명 선수 대한민국 서울서 경합■WCG 2019 Xi’an 총결선 참여할 종목별 2팀/선수 선발 예정■워크래프트3의 장재호, 조주연 선수 등 대한민국 선수 6명 출전[2019-0527](주)WCG (대표 이정준. 이하 WCG)가 오늘 5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나흘 동안 대한민국 서울에서 WCG 2019 Xi’an APAC 권역 결선을 개최한다.이번 WCG 2019 Xi’an APAC 권역 결선에는 13개 국가/지역에서 선발된 DOTA2, 하스스톤, 워크래프트3, 클래시로얄 종목 64명…
WCG 2019 Xi’an 111개국 4만명 참가
■다종목 이스포츠 대회 역대 최대 참가국가 111개국 기록■워크래프트III: 프로즌 쓰론의 Moon, LawLiet 선수 참가로 게이머들의 이목집중■국가대표선발전에 이어 27일(월)부터 아시아, 미주, 유럽, 중국 순으로 권역 결선 진행[2019-0522] WCG는 WCG 2019 Xi’an(WCG 2019 시안) 게임 스포츠 부문에서 총 111개국 4만여 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년 기네스협회에 등재된 WCG의 74개 참가국 수를 넘어서서 다종목 이스포츠 대회로서 최대를 기록하는 수치이기도 하다.지난 3…
WCG 2019 Xi’an 정식 종목 및 대회 일정 공개
■WCG 2019 Xi’an 종목 : 도타2, 왕자영요, 워크래프트III: 프로즌 쓰론, 크로스파이어, 클래시 로얄, 하스스톤■오늘부터 WCG.com 통해 선수 참여 가능■국가별, 권역별 예/결선 거쳐 총 144명 선발 예정<WCG 2019 Xi’an 종목 >[2019-0312] (주)WCG (대표 이정준. 이하 WCG)는 WCG 2019 Xi’an 본행사를 앞두고 종목과 대회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선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WCG가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 WCG 2019 Xi’…
[WCG 2019 Xi'an] 전설의 귀환! WCG, 6년 만의 부활
‘’Although the brand has disappeared, but the ‘WCG Spirit’ will remain in the hearts of each player and fans.”(브랜드는 사라지지만, WCG의 정신은 각 플레이어와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WCG 2014 대회 중단 선언문아쉬움을 남기며 작별을 고했던 WCG(World Cyber Games)가 6년 만에 부활했다. WCG를 보며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웠던 소년들은 어느덧 당시의 영웅이었던 선배들과 나란히 실력을 견줄 만큼 …
WCG는 단순한 게임 대회가 아니다!
소문난 잔치에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6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WCG(World Cyber Games)에는 개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진행된 WCG 2019 Xi’an에는 전 세계 약 12만 명의 관객이 몰려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WCG 2019 Xi’an은 정통 e스포츠 페스티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문턱을 낮추고 종목의 범위를 확장했다.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는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창작 발현의 장까지 …
e스포츠의 10년을 이끌 세 단어, #다각화 #자본 #스포츠
2004년 굿데이신문의 게임과 e스포츠 업계 출입 기자로 투입됐을 때 다른 매체 선배들이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e스포츠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주제였습니다. 당시 e스포츠 업계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라는 게임이 메인 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었고 뒤를 이을 e스포츠 게임들이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표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Wikipedia>e스포츠 업계를 처음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선배들이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걱정이 컸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미래형 e스포츠 보여준 뉴호라이즌, WCG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WCG 2019 Xi'an과 이전 WCG의 차이점 중 하나는 뉴호라이즌 종목의 추가다. 워크래프트3, 도타2, 클래시로얄 등 정식 e스포츠 종목뿐 아니라 AI, 로봇, VR, 스크래치와 같은 신기술이 접목되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관객들은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첨단 기술에 호기심을 보이며 유심히 지켜보았다.| AIAI 종목은 'AI Masters'라는 이름으로 로봇 시뮬레이터 기반 5:5 AI 로봇 축구 대회가 진행되었다. 각 참가자는 팀의 로봇을 컨트롤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상대팀 AI와 축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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