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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창작’은 배우는 것이 아니다, 문화다
‘창의·창작’은 배우는 것이 아니다, 문화다스타 다큐멘터리 PD가 관찰한 퓨처랩 7년의 실험이욱정 PD2016년, 퓨처랩은 ‘모든 아이는 창의적이다’라는 대전제를 갖고 색다른 실험을 시작했다. 퓨처랩은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유성을 존중하며, 내재돼 있는 창의성을 싹 틔울 공간과 콘텐츠 그리고 환경을 제공하면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퓨처랩은 창의성에 대해 다양한 탐구를 시도했고, 실험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최근 창의성 탐구 여정을 기록한 퓨처랩 관련 다큐멘터리 <창의는 어디에서…
[임직원 기고문]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환경연구소, 퓨처랩(Future Lab)
|미래 교육, 사회공헌의 새로운 테마사회문제는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결책이 달라진다. 최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빌 게이츠는 다큐멘터리 <인사이드 빌 게이츠>에서 이렇게 말했다.“어떤 문제라도 저라면 문제 해결에 기술 혁신이 도움이 되는 방법을 살펴볼 거예요. 제가 유일하게 알고 잘하는 거죠. 그래서 그게 제 망치에요. 망치를 들고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나사처럼 보여요.”기업들은 미래세대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망치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기초생활에서부터 교육 및 진로, 문화 체험 등 기업들은 자신…
[더벨] 벤처강국 위한 내리사랑 천명…'오렌지' 군단 만든다
[편집자주]스마일게이트그룹이 초기 스타트업 지원에 두 팔을 걷어 부쳤다. 벤처캐피탈(VC)의 도움에 힘입어 대기업 도약에 성공한만큼 후배 기업들의 성장을 돕겠다는 의지의 발로다.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스타트업 지원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핵심 축은 투자를 담당하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성장 지원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재단 오렌지플래닛이다. 스마일게이트가 구축한 초기 스타트업 육성 밸류체인을 들여다본다.투자한 기업이 성장해 후배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출자자(LP)가 되는 것은 벤처캐피탈(VC)이 바라 마지않는 이상향이다. 이같은 선순…
[디지털타임스] 될성부른
스타트업
업어키우는 스마게..."`창의-창작-창업` 생태계 완성할 것"
기업가치 100억 이상 기업 61개사 배출, 누적 기업가치 3조2000억원2014년부터 10년간 창업 생태계 일궈...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 체계 갖춰글로벌 진출 원할 시 현지 투자자·사업가와 연결...사업 모델 보고 함께 고민서상봉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센터장. 스마일게이트 제공"처음 시작했던 2010년엔 대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창업팀이 나오면 스타트업으로 발전하도록 돕는 방식이었다. 권혁빈 최고비전책임자(CVO)의 주도로 제대로 해보자는 뜻 아래 2014년 '오렌지팜', 2021년 '오렌지플래닛'을 설립해 스타트…
[문화일보] 권혁빈 이사장이 키운 스마일게이트 청년창업 플랫폼 출범 7주년 맞아
|서울·부산·전주 등 4곳…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문화일보=이승주 기자]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 플랫폼 ‘오렌지 플래닛’이 이달로 7주년을 맞는다. 오렌지 플래닛은 앞으로 국내에서의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2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오렌지 플래닛은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지원으로 창업을 꿈꿨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재단 이사장이 창업 초기 받았던 도움을 후배 창업가들에게 나눠주겠다는 철학이 담긴 공간이다. 지난 2014년…
[메트로신문] [착한 게임이 온다] ④ 스마일게이트와 뱅크샐러드의 특별한 인연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의장(왼쪽)과 오렌지팜 출신인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오른쪽)가'선배 창업가가 후배 창업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메트로신문] 다운로드 600만회, 2030세대 필수 앱으로 통하는 개인 자산 관리 '뱅크샐러드'가 탄생한 곳은 게임사 스마일게이트였다.뱅크샐러드를 만든 김태훈(35) 레이니스트 대표는 2012년 첫 창업을 결심한다. 창업 시작 이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에 지…
[매일경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를 한국판 디즈니로"
| 청년창업 지원 `오렌지팜` 4호|전주센터 개소식서 토크쇼|"실패 거듭한 뒤에야 성공|지역 청년 창업 적극 지원"<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왼쪽)이 10일 전북대에서 열린 오렌지팜 개소식 현장에서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은둔의 경영자`로 알려진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이 국내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오랜만에 팔을 걷어붙이고 모습을 드러냈다. 스마일게이트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재단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10일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함…
[2021 오렌지플래닛 상반기 결산]
스타트업
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오렌지플래닛
코로나19 장기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느새 2021년도 하반기에 들어섰다. 팬데믹으로 인한 급격한 산업 변화 속에서도 스타트업계는 역대 최대 규모 투자 유치, 지식 재산권 출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경제 회복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오렌지플래닛은 상반기 동안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 및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며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오렌지플래닛의 패밀리 기업들은 성공적인 서비스 출시 및 투자 유치를 기록했다.상반기 결산을 통해 오렌지플래닛과 오렌지플…
[오렌지플래닛] 열정 있는 초기
스타트업
을 위한 오렌지플래닛
전주
센터 ‘오렌지팜’ 모집 안내
스타트업 업계 사람들에게 ‘스타트업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2014년부터 2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노하우를 구축한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게임뿐 아니라 IT서비스, 콘텐츠, 하드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오렌지플래닛은 서울과 부산, 전주 등 4곳에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오렌지플래닛의 전국 센터 중에서도 2019년 12월 개소한 전주 센터는 문화 콘텐츠, 관광 등 서비…
한눈에 보는 오렌지플래닛의 2020년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은 2014년 첫 오렌지팜 인큐베이션 센터 개소 이후 열정과 재능 있는 스타트업의 발굴, 육성, 투자유치, 글로벌 성장 지원을 통해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특히 지난해부터는 창업 단계별 맞춤 성장 지원을 위한 '창업 全 단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생태계 내 다양한 민/관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창업플랫폼 구축을 준비해왔다.2020년 상반기, '오렌지팜'은 확장된 창업플랫폼 '오렌지플래닛'을 통해 청년창업 지원부터 성장한 스타트업의 성장까지 함께하여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기여하고자 한다.|위기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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