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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④클라썸 편: 손 들고 질문하던 시대는 끝났다, 수업별 소통툴 ‘클라썸’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5. 인터넷 밈(meme) ‘중꺾마’의 유래와 갓CFS [털게요]
서울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을 유치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롤드컵 유치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서울시는 롤드컵 결승전 개최를 발판삼아 ‘세계 게임 도시, 서울’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상전벽해다. 게임 때문에 사람이 다쳤다느니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해 형사사건이 발생했다느니 등 부정적인 뉴스들이 세상과 담을 쌓고 게임만 하는 사람만 화면에 비춰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인천에서 열린 2018 롤드컵 결승전에는 구름관중이 모여 가상 걸그룹 'K/DA'의 오프닝 무대와 e스포츠를…
글로벌 MMORPG ‘로스트아크’가 보여준 게임 음악의 미래
글로벌 MMORPG ‘로스트아크’가 보여준 게임 음악의 미래“게임은 예술이다.” 이제는 그저 상징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2023년 3월부터 공식적으로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에 따라 게임이 ‘문화예술’로 법적인 인정을 받게 된 거죠. 탄탄한 서사와 개성있는 캐릭터, 점점 더 발전하는 비주얼, 그리고 감정을 고조시키고 스토리 안으로 푹 빠져들게 만드는 음악까지, 게임은 당당히 ‘종합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그 중 ‘음악’은 게임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전자음부터 웅장한 오케스트라 하모니까지, 게임 음악이 들려오는 …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CFS 2019의 우승은 누가 차지할까?
1990년대 <울펜슈타인 3D> 게임에 열광했던 사람이라면 지금도 FPS 게임을 즐길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5G의 빠른 응답 속도를 바탕으로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시대가 아니던가. 또한 가상인지 현실인지 구분되지 않는 그래픽과 실제 데이터를 반영한 타격감, 미세 조종이 가능한 움직임 등 몰입감을 높이는 기술과 결합하며 발전을 거듭했다.6억 5천만 명의 유저, 800만 명의 동시접속자, 3700만 명의 시청자까지. 바로 크로스파이어 얘기다.최근 중국 타이창에서 전 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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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경제
] 스마일게이트의 도약…게임업계, 'NKS' 3강 체제로 재편
지난해 실적 2023년 뛰어넘을 듯신작 로드나인 선전이 주효국내 게임업계가 ‘NKS(넥슨·크래프톤·스마일게이트) 3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비상장사 스마일게이트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넥슨과 크래프톤의 양강 구도를 깰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의 2024년 실적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실적은 2023년보다는 높지만 최고 매출과 최고 영업익을 기록했던 2022년엔 조금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앞서 스마일게이트는 2022…
[매일
경제
] 기부할 때마다 '레벨 업'… 게임하면 사회공헌도 됩니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국내 첫 게임활용 기부 도입재미·성취감 두 토끼 잡아게이머 자발적 참여 이어져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창작·동기부여 활동 지원도"게임산업의 토대가 되는 '창의성'은 사회문제를 푸는 지점에 있어서도 필수적입니다."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똑같은 비용과 한정된 시간으로 10명에게 돌아갈 혜택을 온전히 100명이 받을 수 있도록 하려면, 보다 창의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스마일게이트는 게임사로서 다져…
[
아시아
경제
] [AI혁명](34) AI에 인간 감정 담는다…스마일게이트
“사람 같은 AI, 재밌는 AI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스마일게이트의 인공지능(AI) 연구는 다르다. 많은 게임사들이 AI 연구에 나서고 있다. 대부분은 AI의 역할을 게임 내로 한정 짓는다. 더 원활한 게임 운영, 게임 속 콘텐츠 개발 등에 AI가 활용된다. 하지만 스마일게이트는 인간의 슬픔과 기쁨 등 감정 요소를 AI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AI 자체가 재미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스마일게이트는 2020년 AI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한우진 센터장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스마일게이트의 AI 연구를 이끌…
[서울
경제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인디게임으로 생태계 확대… 글로벌 플랫폼 될 것”
■스마일게이트스토브 한영운 대표·여승환 이사게임 플랫폼 '스토브' 운영…지난해 첫 흑전인디게임이 생태계 주축…500개 게임 유통게임 개발부터 운영까지 원스톱 지원인디게임 통해 글로벌 도약 노릴 예정“스마일게이트는 인디게임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함께합니다.”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 권욱 기자2일 서울경제와 만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이하 스토브)의 한영운 대표와 여승환 이사는 “인디게임의 성장이 곧 스토브 생태계의 성장”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스토브는 지난 2016년 설립된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게임 플랫폼 자회사다. 2019년…
[한국
경제
] 'IP 부자' 스마일게이트…게임명가 넘어 종합 엔터社로 도약한다
| Cover Story스마일게이트■ 작년 영업익 62% 늘어 5930억국내 유력 게임사들 실적 죽쑬때나홀로 고성장…매출 42% 뛰어FPS '크로스파이어' 中서 대박드라마로도 제작 조회수 20억건■MMORPG '로스트아크'도 홈런글로벌 출시 3주만에 2000만 이용■창립 20주년…게임계 디즈니 꿈꿔'에픽세븐'으로 e스포츠 대회 열고로스트아크 OST로 음악 콘서트가상인간 한유아, 모델·가수 활동게임, 종합예술로 활용해 IP확장■지식재산권들 하나의 세계관 묶어스마일게이트만의 '유니버스' 구축이달 20주년을 맞은 스마일게이트는 IP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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