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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팜] 두브레인, 아이의 두뇌 잠재력을 극대화하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은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14년에 출범해 스타트업에게 입주 공간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렌지팜에 입주하면 업무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받고, 사업 멘토링,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오렌지팜에 둥지를 튼 두브레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마트폰에서 만나는 인지치료실두브레인 최예진 대표는 2013년부터 인지 발달 연구소와 협업해 7세 이하 아동을 위한 인지 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인지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인지 발달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CSR멤버십 5기 아이디어톤 행사’ 성료
■ 미래세대 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유■ 아이디어는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 통해 공개… 사용자의 공감 확인을 위해 11월 6일부터 온라인 투표 진행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는 지난 21일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개최한 ‘CSR멤버십 5기 아이디어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CSR멤버십’은 참가자들이 사회 문제 아젠다를 제안하고 직접 문제 해결 솔루션을 기획, 실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총 30명이 선발된 이번 5기에는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뿐만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취약계층 아동 대상 신체놀이 지원 프로그램 ‘스마일클럽’ 출범
■소셜벤처 ‘점프(JUMP)’와 협약 맺고 신체활동 결여된 취약 계층 아동 대상으로 신체놀이 지원 프로그램 기획■‘미래세대의 균형 잡힌 신체적, 정서적 발달과 성장’이라는 사회적 가치 추구<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대학생 멘토와 신체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사단법인 점프>[2021-0806]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 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신체활동이 결여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신체놀이 지원 프로그램 ‘스마일클럽’을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희망스튜디오는 즐거운 신체놀이를 통한…
스마일게이트 구성원과 전문가가 함께한 CSR 멤버십, 사회 문제 해결의 초석 마련
“스마일게이트 구성원과 전문가가 함께한 CSR 멤버십, 사회 문제 해결의 초석 마련”CSR 멤버십 5기 아이디어톤 행사 스케치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하는 ‘CSR 멤버십’이 5기를 맞이했다. 'CSR멤버십’은 스마일게이트 구성원들이 팀을 이뤄 평소 관심이 있는 사회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CSR멤버십은 참여자 범위를 확대해 IT산업 및 NGO, 소셜벤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합류했다. 이번 CSR 멤버십에 참여한 5개 팀은 지난 10월 21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열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