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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크로스파이어X 출시]'영화같은 몰입감' 싱글 캠페인, '성장 재미' 가미된 멀티플레이
▲크로스파이어X 이미지스마일게이트의 AAA급 신작 콘솔 게임 크로스파이어X가 10일 출시됐다. 크로스파이어X는 '크로스파이어'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축한 싱글 캠페인과 원작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멀티 플레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크로스파이어X의 멀티 플레이는 엑스박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는 '프리 투 플레이(F2P)' 방식을 적용했다.다같이 즐기자 멀티 플레이...모던 모드와 클래식 모드크로스파이어X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레이 콘텐츠로 '모던 모드'와 …
CFS 2023, 지난 2년 결승전 결과 살펴보니...관건은 스나이퍼 맞대결!
■ 청두 VS 바이샤 지난 3년간 CFS 무대 맞대결 분석 결과 맵은 ‘앙카라’, ‘항구’ 주목■ 3년간 계속 스나이퍼 바꾼 AG vs ‘Xxiao’ 정치에 대한 한결 같은 믿음 바이샤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청두 가오신 체육센터에서 개최 중인 ‘CFS 2023 그랜드 파이널’의 최종 결승전에 3년 연속 똑같은 팀들이 초대됐다. 현재 중국 프로리그와 CFS를 양분하고 있는 ‘청두 AG’와 ‘바이샤 게이밍’이 그 주인공들이다.AG와 바이샤는 이미 지난 2년간 CFS 결승 무대에서 1승1패를 나눠 가졌다. 자국 리그로 눈을 돌리…
CFS 2023, 바이샤 게이밍 2연속 우승!...’N9’ 왕하오 CFS 최초 4회 우승!
■ 바이샤 게이밍, 1세트 내준 뒤 3세트 내리 승리...4세트 후반전 일진일퇴 공방전 ‘백미’■ 결승전 MVP ‘N9’ 왕하오 2016년 VG.Panda 소속 우승 이후 이번 대회까지 최다 우승 기록!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10일(현지시간) 중국 청두 가오신 체육센터에서 개최된 ‘CFS 2023 그랜드 파이널’의 최종 결승전의 주인공은 중국의 ‘바이샤 게이밍’이었다. ‘영혼의 라이벌’ AG를 상대로 3대1의 세트스코어를 기록하며 우승, 대회 2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이뤘다.1세트 ‘서브베이스’는 청두 AG의 ‘Doo’ 멍쿤의 독…
‘크로스파이어X’, X019에서 신규 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
■크로스파이어 IP 콘솔 신작 ‘크로스파이어X’ 신규 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엑스박스 팬들을 위한 글로벌 행사 ‘X019에서 공개…전 세계 이목 집중<크로스파이어X의 신규 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된 X019 현장.(왼쪽부터) 베니 센트럴 (Benny Central) 현장 MC, 투까 타이팔베시 (Tuukka Taipalvesi)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책임 프로듀서, 정진우 스마일게이트 테크니컬 아트 디렉터, 토마스 푸하 (Thomas Puha)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니코 비하리 (Nico Bihary) 마이…
청춘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작 드라마의 탄생: 크로스파이어 드라마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많았다. 남자 주인공이 게임회사 아트 디렉터였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배우 정해인이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게임의 아트디렉터로 등장했다), AR 게임을 활용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를 드라마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그러나 게임 IP 자체를 드라마화하기란 쉽지 않다. 소설, 웹툰 등 다른 IP와 다르게 극복해야 할 난관이 많기 때문이다. 우선 게임 자체의 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네임밸류’가 있는 게임이어야 유저들을 드라마 시청자로…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2 총정리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2, 그 뜨거웠던 현장 다시 보기I크로스파이어, 게임을 넘어 글로벌 e-스포츠의 중심으로크로스파이어는 글로벌 넘버원 FPS(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로 세계 각국의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다. 전 세계 80개국 서비스, 동시 접속자 수 800만 명, 온라인과 모바일 유저 10억 명 등 놀라운 기록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기록이 더해지고 있다. 바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하는 ‘e-스포츠 대회’이다.크로스파이어는 크게 세 가지 대회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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