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전환이 필요한 당신에게 건네는 바람 한 줄기
바쁜 하루를 보내다 보면 잠시 머리를 식히고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동측 로비에 그런 순간을 위한 작은 공간, '바람정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스마일게이트가 임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운영하는 정기 프로그램 ‘더 시즌즈’의 다섯 번째 시간 <바람정원>. 상쾌한 바람을 마주하며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었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당신에게는 어떤 바람이 필요한가요?
"바람정원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점심 식사를 마친 임직원들이 바람정원이 들어선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로비에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정원'은 기존의 더 시즌즈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습니다. 키오스크 앞에 서자 화면에 지금의 상태를 가볍게 돌아보는 세 가지 질문이 나타났습니다.

질문에 답하고 나면 두피 괄사, 건강 워킹, 해머게임 등 세 가지 체험 중 지금 나에게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출력됩니다.
"뭐 나왔어요?" "두피 괄사? 부럽다!"
서로의 결과를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임직원들. 이제 각자에게 필요한 바람을 만나러 갈 차례입니다.
세 가지 방법으로 잠시 쉬어가기
바람정원에는 스마일게이트 건강증진센터인 힐리움의 도움을 받아 임직원의 신체는 물론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3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두피 괄사존에서는 전문 마사지사의 손길을 따라 두피와 목, 어깨의 긴장을 풀어봅니다. 괄사 도구로 머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뭉친 목과 어깨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 마사지합니다.
정성스러운 손길에 몸을 맡긴 임직원들의 표정에도 어느새 여유가 번졌습니다. 해머게임존에서는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커다란 해머를 힘껏 내리치자 "텅!" 하는 소리와 함께 점수가 올라갑니다. 구경하던 동료들의 웃음과 환호까지 더해지니 쌓여 있던 스트레스도 함께 날아가는 듯합니다.
건강 워킹존에서는 신발을 벗고 지압매트 위를 천천히 걸어봅니다. 발끝에 전해지는 찌릿찌릿한 감각에 여기저기서 웃음 섞인 탄성이 터집니다. 따끈한 돌의 감촉을 따라 한 걸음씩 걷다 보니 복잡했던 머릿속도 조금씩 가벼워집니다.
달달한 에너지까지 충전 완료
테라피를 마친 임직원들의 발걸음은 마지막 코스인 '에너지 충전소'로 향합니다. 알록달록한 젤리와 달콤한 초콜릿 등 마음에 드는 간식을 골라 에어캡 봉투에 담습니다.
'생기 충전 100%', '기분 끌어올려!', '딸깍! 집중 스위치', '달달한 오늘' 간식마다 붙은 유쾌한 이름을 살펴보며 취향껏 골라 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달달한 간식으로 나만의 에너지팩을 완성하면 오늘의 바람정원 체험도 끝. 간식을 다 먹은 뒤에는 에어캡을 톡톡 터뜨리며 남은 스트레스까지 날려봅니다.



잠시 머리를 식히고, 몸을 움직이고, 달콤한 에너지까지 채운 시간.
임직원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숨을 고르며 잠깐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필요한 순간 살며시 불어와 마음을 환기해 주는 바람처럼,
'더 시즌즈'가 다음 계절에도 임직원들의 일상에 작은 쉼을 건네러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단, 콘텐츠를 기사에서 인용 시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으로 표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