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거듭난 CFS 2019 현장 2019-12-16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타이창과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에서 전 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19 (CROSSFIRE STARS 2019)를 개최했다. 아래 사진을 통해 CFS 2019 그랜드 파이널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CFS 2019,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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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19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고 있는 중국 상하이의 징안 스포츠 센터. 경기장 외곽에는 CFS와 관련된 다양한 장식물과 포토월 등으로 팬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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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19 그랜드 파이널의 4강전과 결승전이 치러질 메인 무대. 화려한 조명으로 CFS 로고와 문구가 무대를 수놓았다.

3_스마일게이트_엔터테인먼트_오성홍기를_흔들고_있는_팬.jpg
4_스마일게이트_엔터테인먼트_카메라를_향해_손을_흔드는_중국_크리에이터.jpg
CFS 2019 그랜드 파이널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 오성홍기를 흔드는 팬과 카메라를 확인하고 손을 흔드는 크리에이터 등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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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1경기에 출전하는 빈시트 게이밍. 팀 소개 전 전장이 될 무대를 바라보며 긴장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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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시트 게이밍이 처음 참가한 CFS에서 결승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중국의 올 게이머스를 2 대 0으로 꺾은 뒤 5명이 얼싸안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7_스마일게이트_엔터테인먼트_무대에서_인사를_나누는_블랙_드래곤과_슈퍼_발리언트_게이밍.jpg
CFS 2019 그랜드 파이널 4강 2차전에서 맞붙은 블랙 드래곤과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 결과는 블랙 드래곤이 2 대 0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CFS 2019,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 현장 

1_스마일게이트_엔터테인먼트_CFS_2019_관중입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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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19 그랜드 파이널의 결승전에 중국 현지 팬들이 몰렸다. 스마일게이트는 경기장 외부에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설치하고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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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19 그랜드 파이널 경기장을 가득 채운 모습. 수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결승전에 오른 브라질 팀들을 응원해줬다. 

6_스마일게이트_엔터테인먼트_CFS_2019_코스프레_1.jpg7_스마일게이트_엔터테인먼트_CFS_2019_코스프레_2.jpg
CFS 2019 그랜드 파이널 경기장 외부에 ‘크로스파이어’ 코스프레 모델들이 다양한 총기를 들고 팬들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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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차지한 빈시트 게이밍 선수들이 서로를 얼싸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하며 글로벌 최강 팀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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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시트 게이밍이 처음 참가한 CFS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는 모습. 환하게 웃으며 기쁜 마음을 한껏 표현했다.

 


EDITOR's COMMENT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는 전 세계 동시 접속자 800만 명 이상을 기록, 6.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1위 FPS 게임이다. 유럽, 북남미, 중국, 베트남 등 80여 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크로스파이어는 2013년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지에서 단일 게임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게임으로 보도되며 명실상부 글로벌 NO.1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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