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타이창과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에서 전 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19 (CROSSFIRE STARS 2019)’를 개최했다. 아래 사진을 통해 CFS 2019 그랜드 파이널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 CFS 2019,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 현장
CFS 2019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고 있는 중국 상하이의 징안 스포츠 센터. 경기장 외곽에는 CFS와 관련된 다양한 장식물과 포토월 등으로 팬들을 맞이했다.
CFS 2019 그랜드 파이널의 4강전과 결승전이 치러질 메인 무대. 화려한 조명으로 CFS 로고와 문구가 무대를 수놓았다.
CFS 2019 그랜드 파이널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 오성홍기를 흔드는 팬과 카메라를 확인하고 손을 흔드는 크리에이터 등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4강 1경기에 출전하는 빈시트 게이밍. 팀 소개 전 전장이 될 무대를 바라보며 긴장을 풀고 있다.
빈시트 게이밍이 처음 참가한 CFS에서 결승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중국의 올 게이머스를 2 대 0으로 꺾은 뒤 5명이 얼싸안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CFS 2019 그랜드 파이널 4강 2차전에서 맞붙은 블랙 드래곤과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 결과는 블랙 드래곤이 2 대 0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 CFS 2019,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 현장
CFS 2019 그랜드 파이널의 결승전에 중국 현지 팬들이 몰렸다. 스마일게이트는 경기장 외부에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설치하고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CFS 2019 그랜드 파이널 경기장을 가득 채운 모습. 수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결승전에 오른 브라질 팀들을 응원해줬다.
CFS 2019 그랜드 파이널 경기장 외부에 ‘크로스파이어’ 코스프레 모델들이 다양한 총기를 들고 팬들 앞에 섰다.
우승을 차지한 빈시트 게이밍 선수들이 서로를 얼싸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하며 글로벌 최강 팀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빈시트 게이밍이 처음 참가한 CFS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는 모습. 환하게 웃으며 기쁜 마음을 한껏 표현했다.
EDITOR's COMMENT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는 전 세계 동시 접속자 800만 명 이상을 기록, 6.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1위 FPS 게임이다. 유럽, 북남미, 중국, 베트남 등 80여 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크로스파이어는 2013년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지에서 단일 게임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게임으로 보도되며 명실상부 글로벌 NO.1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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