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토즈, '위 베어 베어스 더퍼즐'에 '땅따먹기' 형식의 신규 이벤트 '상자전쟁' 선보
■ 원작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콘텐츠 구성에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하며 아이템 받는 재미 전해
■ '위 베어 베어스 더퍼즐', 3개 시즌에 2700여 개 달하는 퍼즐 스테이지 등 방대한 콘텐츠 구축
<신규 콘텐츠 '상자전쟁' 이벤트 선보인 한 '위 베어 베어스 더퍼즐'>
[2021-0610]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는 자사 인기 모바일 퍼즐 게임 '위 베어 베어스 더퍼즐'에 신규 이벤트로 경쟁형 콘텐츠인 '상자전쟁'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콘텐츠 '상자전쟁'은 원작인 '위 베어 베어스'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 곰 삼 형제가 종이 상자로 벽을 쌓고 성을 만드는 시즌 1 17화 '더 로드'편을 배경으로 기획,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곰 삼 형제와 상자, 대포 등 원작의 재미요소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점에서 IP와 게임을 즐기는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상자전쟁’ 이벤트는 이용자가 퍼즐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상자를 대포에 넣고 다른 이용자의 영토를 포격해 영토 및 공격 점수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브론즈부터 올스타 등 5개 리그로 구성한 그룹에서 획득한 점수에 따라 오르내리는 승급과 강등 시스템은 다양한 아이템 선물과 함께 재미를 전할 요소다.
선데이토즈 권태혁 팀장은 "퍼즐 플레이와 이벤트를 연계한 ‘상자전쟁’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소재 활용과 땅따먹기 스타일의 친숙한 게임 방법으로 누구나 즐길 재미를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위 베어 베어스 더퍼즐'은 선데이토즈의 완성도 높은 원작 활용과 다채로운 퍼즐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원작의 주인공인 곰 삼 형제와 주변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전개하며 다채로운 퍼즐 콘텐츠를 즐기고 마을을 꾸미는 이 게임은 3개 시즌, 2700여 개의 퍼즐 스테이지 등 방대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선데이토즈 #모바일 퍼즐 게임 #위 베어 베어스 더퍼즐 #경쟁형 콘텐츠 #상자전쟁 #땅따먹기 형식
단, 콘텐츠를 기사에서 인용 시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으로 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