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미국, 일본, 타이완 등 주요 타겟 국가서 애플 피쳐드 선정
■ 카드 조합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에 전세계 유저들 호응
[2018-0511]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겜플리트(대표 우동완)가 개발한 모바일 카드전략 RPG ‘아케인 스트레이트 : 소환된 영혼(이하 아케인)’가 지난 10일 론칭과 동시에 주요 국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추천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아케인은 출시 하루 만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타이완 등 주요 타겟 국가를 비롯해 10여 개 국가 애플 앱스토어 메인 화면에 추천게임으로 노출되고 있다. 아케인은 지난 10일 15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등 4개 언어로 서비스가 시작됐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애플 추천게임 선정으로 아케인의 게임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각 국 모바일게임 시장에 진출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덧붙였다. 카드를 조합해 몬스터를 상대하는 전략적인 요소가 전세계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케인은 카드전략 RPG 장르의 게임으로, 머나먼 왕국으로 알려진 다이노쿨러사의 캐릭터들을 카드 형태로 표현하였으며, 특히 조합과 전략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으로 작용하여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일반부터 전설까지의 카드 등급, 카드별 고유 스킬과 도트 디자인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는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수집한 카드들의 직업, 속성, 계열을 활용하여 다양한 조합 및 전략으로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 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아케인 스트레이트 : 소환된 영혼이 각국 유저들의 호응과 함께 게임성을 인정 받아 추천게임으로 선정돼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유저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커뮤니티(http://page.onstove.com/arcanestraight/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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