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펜딩 챔피언 AG.AL, 팀 바이탈리티 꺾고 우승 정조준
■ 팀 리퀴드·킹제로·ROC 등 전통의 강자 8강 안착

스마일게이트는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2일차 조별 스테이지 승자전과 패자전 경기가 진행돼 디펜딩 챔피언인 AG.AL을 비롯해 4개 팀이 8강에 안착했다고 20일(목) 밝혔다.
A조에서는 관록의 팀 리퀴드가 지난해 CFS 2025 그랜드 파이널 준우승을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던 팀 스탈리온스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제압하며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경기로 1일차 이변을 일으키며 우승후보로 떠올랐던 팀 바이탈리티와 디펜딩 챔피언 AG.AL의 경기가 펼쳐졌다. 하지만 결과는 접전 예상과 달랐다. AG.AL이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성을 거뒀다.
B조에서는 킹제로 e스포츠가 바이샤 게이밍과 난타전을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ROC e스포츠가 1세트를 연장전까지 치르며 승리를 따낸 뒤 기세를 이어가며 2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날 열린 패자전 1라운드에서는 지케이 e스포츠, 에볼루션 파워, 더 비시우스, 팀 팔콘즈가 승리를 거두며 승자전에서 패한 4팀과 8강 진출을 놓고 다시 한번 경쟁할 수 있게 됐다.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2일차 대회 결과>
▶A조 승자전
1경기 팀 리퀴드 2:1 팀 스탈리온스
2경기 AG.AL 2:0 팀 바이탈리티
▶B조 승자전
1경기 킹제로 e스포츠 2:1 바이샤 게이밍
2경기 ROC e스포츠 2:1 나투스 빈체레
▶A조 패자전 1라운드
1경기 지케이 e스포츠 2:0 익서크레션
2경기 에볼루션 파워 2:0 칭지우 클럽
▶B조 패자전 1라운드
1경기 아누비스 게이밍 1:2 더 비시우스
2경기 팀 팔콘즈 2:1 팀 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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