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총 8주에 걸쳐 역대급 혜택의 이벤트 6종을 동시에 진행하는 '에픽 대시' 진행
■ 론칭 이후 최초로 월광 영웅 무료 소환 이벤트 실시…성장이 모두 완료된 5성 영웅, 88 레벨 전설 장비 지급
■ 육성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버프 제공 이벤트와 일일 보상 지급을 병행해 빠른 성장 전폭 지원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정식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역대급 혜택의 이벤트 6종을 동시에 진행하는 ‘에픽 대시’를 오픈했다고 3일(화) 밝혔다.
특히, 이번 ‘에픽 대시’에서는 론칭 이후 최초의 월광 영웅의 무료 소환 이벤트가 진행되고 영웅 성장의 핵심인 고레벨 장비를 대량으로 지급하는 등 이전에 없던 놀라운 혜택에 이용자들을 기다린다.
9월 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8주동안 진행되는 에픽 대시의 핵심은 매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에픽 대시 패스’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레벨 성장과 각성, 스킬 강화 등 성장이 모두 완료된 5성 등급의 영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고 5성 영웅 소환권, 5성 아티팩트 소환권, 강화가 완료된 88레벨 전설 장비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신규 이용자라면 성장이 완료된 영웅을 최대 6종, 88레벨 전설 장비를 최대 48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월광 영웅 무료 소환 이벤트도 론칭 이후 최초로 진행된다. 8주 동안 매일 5회씩 최대 100회의 월광 영웅 무료 소환이 가능하다. 더불어, 100회의 무료 소환을 모두 완료하면 5성 등급 월광 영웅을 확정적으로 지급한다.
게임 내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특별한 전설 장비를 획득하는 ‘고블로뮤의 보물창고’와 ‘이계의 상자’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먼저, 고블로뮤의 보물창고는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하고 특별한 전설 장비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데 이렇게 획득한 장비는 기존 전설 장비 대비 강화에 필요한 경험치 양이 10분의 1수준으로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이계의 상자 이벤트는 ‘균열’ 콘텐츠에서 보스를 처치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85레벨 전설 장비를 확정 획득하는 이벤트로 획득하는 장비의 옵션이 높은 수치로 고정되어 있어 양질의 장비를 수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영웅들의 육성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혜택도 2종 제공된다. ‘에픽 대시 버프’는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이용자들에게 경험치, 룬, 장비 제작 재료 등의 획득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부여한다. 특히, 신규와 복귀 이용자는 전용 버프와 중복 적용되기 때문에 더욱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매일 접속만 하더라도 ‘빠른 전투’ 10회 이용권과 행동력 100개를 획득하는 일일 보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부문 백영훈 대표는 “올해로 에픽세븐이 론칭 6주년을 맞았다. 장수하기 힘든 모바일 RPG로 이렇게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용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런 마음을 담아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이번 에픽 대시 이벤트를 준비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https://page.onstove.com/epicseven/kr)와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EpicSev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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