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젊은 투자심사역 4인의 의기투합 2022-05-31

스타트업이 가장 투자받고 싶은 VC로 함께 꿈꾸고 도전하고 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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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투자심사역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투자심사역은 보통 비공개로 채용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와 같이 규모가 큰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이 이례적으로 신규 인력을 공개 채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한 네 명의 투자심사역을 만났다.


투자심사역, 뭔가 무서운 분들 아닌가? 시끌벅적한 목소리가 회의실 문밖에서도 또렷하게 들렸다. 투자심사역이란 이름에서부터 엄격한 기운이 느껴지는데, 이 발랄한 분위기는 뭐지? 고개를 갸우뚱할 무렵, “안녕하세요~” 밝은 인사가 마음의 거리를 무장해제 시킨다.



I “이래서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을 두드렸습니다”


김유미 팀장 _ 저는 조금 더 다양한 단계와 색깔을 가진 스타트업을 만나고 그중에서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싶어서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변화무쌍한 산업계의 지각변동을 하는, 게임 체인저가 되는 스타트업을 찾고 싶습니다.


김승필 팀장 _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기업을 디자인한다’고 표현하는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특히 제가 주목하는 것은 아이디어의 시작, 발상의 출발인데요, 한 스타트업의 초기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긴 시간을 두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지연 팀장 _ 스마일게이트는 게임을 중심으로 20개국이 넘는 해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해외에서 자랐고 또한 스타트업을 창업했던 경험도 있기 때문에, 이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하고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강인우 팀장 _ 저는 외환딜러로 일했기 때문에 빠른 가치 판단과 행동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전반의 산업들을 두루 조망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일례로 최근에 기후 테크 분야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는데요, 탄소 감축에 있어 기술력은 물론 현실성까지 파악하며 하우스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I “투자심사역은 이런 일을 해요! 투자심사역에 대해 한 줄로 정의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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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팀장 _ 투자심사역은 코치 같아요. 이 산업의 주인공을 발굴하고 그 주인공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모든 스타트업은 세상에 좋은 가치를 전하고자 해요. 그 가치를 정말 제대로 전할 수 있게 돕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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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필 팀장 _ 프로 소개팅러 아닐까요? 매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알고자 노력하니까요.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핏이 맞을 때 투자가 성사되죠. 사실 최소 수년간 준비한 스타트업의 비즈니스에 대해 1시간 남짓 설명을 듣고 평가하는 건 참 어렵고 다소 불공평하죠.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하고 항상 긴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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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팀장 _ 투자심사역은 만능 재간둥이에요. 그 회사와 산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성실하게 공부하고 배워 나가야 하며, 동시에 대표님과 주변 조력자분들과 원활한 소통과 협력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평생 자기 자신을 겸허히 되돌아보고 성장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굉장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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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우 팀장 _ 투자심사역은 밑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에요. 스타트업의 현재 상황만을 놓고 보는 것이 아니라 향후의 모습에 대해, 관련 산업의 발전에 대해 전망하고 상상해야 하지요. 밑그림을 잘 그리고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마일게이트일원으로서 나의 포부는?”


김유미 팀장 _ 젊은 투자심사역들은 상대적으로 편견 없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편견 없는 안목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군에서 기존의 관념을 깨며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업체들을 남들보다 일찍 찾아내고자 합니다. 여기에 젊은 투자심사역만의 에너지 가득한 공격력을 더하여 스마일게이트의 일원으로서 조직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승필 팀장 _ 산업공학과 시스템공학을 전공하고 자동차 관련 기업에서 일했기 때문에 모빌리티 분야에 있어서는 다른 투자심사역에 비해 조금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련 산업계의 동향은 물론 파생 기술과 새로운 기술 등을 잘 파악하는, 뷰를 덧대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팬데믹 이후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과연 누가 시장의 리더가 될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지연 팀장 _ 현 시장의 움직임, 예를 들어 해외와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연결점 등을 날카롭게 주시하면서 그를 기반으로 향후 성장성이 큰 시장에 대한 예측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빅히트를 칠 수 있는 기업을 찾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최근 흥미로웠던 지점은 비혼, 개인주의로 인해 생활양식의 변화는 물론 인프라의 변화를 가져올 거라는 전망이었는데요, 이와 같이 개별적인 현상들을 관통하는 흐름을 파악하고 거기서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관련 기업들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강인우 팀장 _ 새로운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심사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 중에 하나는 호기심과 탐구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업은 날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속도감 있게 그 변화에 발 맞추어야 하죠. AI, 블록체인, 암호화폐, 대체불가토큰(NFT) 등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넓게 때로는 깊게 저만의 안목을 가지고자 합니다.



I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투자심사역 첫 공개채용, 이런 의미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여러 스타트업을 두루 검토하는 투자심사역이 갖춰야 할 자질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전후좌우’로 ‘높고 넓게’ 바라볼 줄 아는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를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 ‘열정’, ‘창의성’을 겸비한 새로운 투자심사역에 대한 요구가 커지게 되어 공개채용 방식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젊은 인재들을 발굴하고자 했다. 그 결과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의 투자심사역은 한층 다채로워졌다.


그런데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어떤 일 하고자 하는 건가요?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스타트업의 필요한 부분을 이해하고 투자는 물론 멘토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 전략을 설계하고자 한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오렌지 플래닛’을 기반으로 더 많은 스타트업을 만나고 발굴하며 창업생태계가 보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 스타트업들이 가장 투자 받고 싶은 벤처캐피탈이자 대체투자 영역에서 가장 기획력이 뛰어난 디자인 하우스가 되는 것이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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