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XBBC교육재단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 2022 2022-04-18

“지구를 구하는 아이디어, 전 세계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요!” 

소유진 배우, UN지속가능발전목표 소개 애니메이션 한국어 내레이션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영국 BBC마이크로비트교육재단과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이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가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자신만의 프로젝트로 만들어보는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 2022’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특별히 소유진 배우가 뜻을 함께 하고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글로벌 이슈를 만날 수 있는 애니메이션 한국어 내레이션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애니메이션은 유니세프와 유네스코가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 ‘World's Largest Lesson’과 퓨처랩의 협력으로 제작되었으며 어린이 청소년이 지구촌 구성원으로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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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가 무언가요?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Micro:bit Global Challenge: MGC)는 빈곤, 불평등,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만드는 창작 페스티벌이다. 이 챌린지는 세계 각국의 만 8세에서 18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되었다.

▷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www.mgc2022.com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즐거운 창작의 도구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영국 BBC의 마이크로비트 교육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올해 진행되는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등과 협력하고 있다.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 나도 참여할래요!



이번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는 국내의 어린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교육자가 직접 ‘해커톤’을 개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해커톤이란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하나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며 창의적 해결책을 찾아가는 대회로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의 미션을 수업 시간을 통해 수행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탐구하는 주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중 ‘불평등 감소, 수생태계 보전, 육상생태계 보전’이다. 이 문제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프트웨어 활동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면 된다. 교육자가 해커톤 신청을 하면 퓨처랩이 개발한 디지털 교육자료와 교보재, 운영 가이드 등이 제공되며, 이후 프로젝트 학생들의 결과물을 제출하면 do your :bit 영국 본선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한편, 해커톤과 더불어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 ‘우수 교안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공교육 분야에서 창의학습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의 확산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공모전은 해커톤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출품이 가능하며 ‘세계 시민 역량’, ‘재미·몰입의 경험’,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목표로 심사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은 물론 MIT 미디어랩 내 스크래치(Scratch) 개발 그룹과 공동 발족한 ‘퓨처 러닝 콜렉티브(Future Learning Collective)’ 커뮤니티 일원으로 초대하고 수상작은 더 많은 교육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저자 이름을 명기해 오픈소스로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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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배우의 목소리를 담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소개 애니메이션


소유진 배우는 초등학생 아들과 딸 등 삼남매의 어머니로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오래전부터 관련 방송 프로그램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목소리 기부 역시 그 취지에 공감하고 흔쾌히 동참해주었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과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어요. 생활 속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지구를 아프게 할 수도, 좋아지게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지구를 살리는 실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아들이 요즘 코딩에 푹 빠져 있거든요. 아이가 하는 코딩이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니,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


소유진 배우는 영어로 제작된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소개 애니메이션에 자신의 목소리를 입혀 한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더욱 쉽게 접하길 바란다며 더빙 작업에 진심을 다해 임했다. 지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하는 일이 그리 멀리 있지 않음을 나직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마치 아이들과 이야기하듯 따뜻하고 편안하게 전달했다.


소유진 배우가 참여한 한국어 더빙 영상은 World’s Largest Lesson 공식 유튜브 채널 The Global Goal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상 바로 보기 https://youtu.be/o32k2DLT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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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지속가능발전목표 영상의 인상 깊은 멘트들 


“정말 거대해 보이는 문제일수록 의외로 답은 가까이에 있어.” 



혹시 알아? 너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완전히 바꾸는 시작이 될 수도 있을지.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져.

어쩌면 함께 생각을 모아 변화를 만들 수도 있을 거야.” 


“지구를 위한 너의 진심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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