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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플래닛 창업재단 부산센터, 부-울-경 지역 게임 개발자들의 든든한 조력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부산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청년 창업 지원에 있어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오렌지플래닛이 운영중인 지역 센터로,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부산센터는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게임 개발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좀비메이트’ 개발사 ‘냥스파’ 등이 부산센터의 지원을 받은 대표적인 게임사다. 부산센터에서 게임 스타트업의 든든한 조력자를 맡고 있는 윤은빈 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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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팜]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신규 입주사 ‘겜브릿지’
게임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VR 게임을 통해 환자가 재활훈련을 하고, 게임 ‘문명’을 통해 역사 공부를 하는 장면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되어버렸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게임은 일명 ‘임팩트 게임’이라 불린다.오렌지팜 서초센터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 하는 스타트업이 새로 입주했다. 게임 개발사 ‘겜브릿지’의 도민석 대표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메시지는 ‘몸 쪽 꽉 찬 직구’처럼 위력적이다.[인터뷰] 겜브릿지 도민석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2015년 카이스트…
배운 만큼 돌려주는 스마일게이트의 멘토링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스타트업>에는 창업을 꿈꾸는 청춘들이 등장한다. 열정으로 가득한 이들의 뒤에는 사업, 조직 구성 등 처음 도전을 시작한 이들을 돕는 숨은 조력자, 멘토가 있다.스마일게이트는 오렌지플래닛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비롯해 인디게임을 제작하는 청년 창작자나 IT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이들의 성장을 위해 다채로운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스마일게이트의 다양한 창의창작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이 특별히 입을 모아 감사를 표하는 이가 있다.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11기 OPEN BETA DAY 현장
누구에게나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꿈이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이하 SGM)을 통해 그러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을 돕는다. 결과물이 눈부시지 않아도 좋다. SGM의 목표는 실력과 인격, 에너지를 두루 갖춘 창작자들이 하나의 결과물을 출시하는 일련의 과정을 경험하고, 여러 노하우를 아낌없이 베풀 줄 아는 미래의 멘토로 성장하는 것이다.|나무를 키우는 멘티, 숲을 보는 멘토SGM 11기의 여정이 시작됐다. 최종 선발된 16개 팀 53명은 365일 24시간 개방된 연구 공간부터 창작 연구비, 현직 개발자…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②투게디게임즈 편: 소소한 일상 속 감성을 게임에 담는 ‘투게디게임즈’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를 그리다! 스마일게이트 챌린지 시즌1
성공은 습관이다. 일상 속 작은 성공의 경험은 다음 목표로 나아갈 동기 부여의 원동력이다. 꼭 거창한 성공일 필요는 없다.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인간은 성장하고, 습관화된 성공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이 된다.스마일게이트는 누구나 ‘첫 개발’의 성취감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 챌린지 시즌1을 진행했다. 고등학생부터 현직 게임 개발자까지 창작에 대한 열정 하나로 시작된 무박 3일간의 현장을 찾았다. 당일 발표된 주제로 즉흥적으로 팀을 구성해 단 72시간만에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게임잼이 시작됐…
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윈터데브
캠프
|윈터데브캠프(Winter://Dev.Camp), 지식과 경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다윈터데브캠프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IT 산업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미래의 개발자'들이 프로젝트에 도전하며, 개발자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이다.타 기업에서 진행하는 유사 프로그램들은 보통 정형화된 일련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스마일게이트의 윈터데브캠프는 서로 간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차별점을 지니고 있다.<캠프 첫 시간…
청춘은 이들처럼, 그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게임과 서비스는 출시까지의 개발 과정이 초기 성과를 좌우하지만, 최종적으로 이를 완성하는 것은 출시 이후 유저 피드백을 통한 업데이트 및 폴리싱 과정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는 셈이다. 적절한 시기의 피드백은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나아가 향후 지속 가능한 개발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지난 1월 9일,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창작부문 10기의 ‘오픈 베타 데이(Open Beta Day)’ 및 최종 수료식이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최종 결과물 시연회에는 약 200여 명의 스마일게이트…
[테크M] '착한기업' 스마일게이트
오렌지
플래닛, 제3회 대학생 게임 개발자
캠프
성료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제3회 부산 대학생 게임 개발자 캠프(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부산 지역 내 예비 개발자들의 개발 역량을 함양하고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일 부산센터에서 진행했다. 동서, 동명, 동의, 영산, 부산예일 직업전문학교 등 지역 내 학교들에서 게임업계 취업, 창업에 관심있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오렌지플래닛은 보육 중인 게임 개발사 대표들의 강연과 멘토링, 학생 게임팀들의 전시로 캠프를 꾸렸다. '넥스트스테이지'의 강현우 대표…
오렌지
플래닛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성황리 진행… 120명 방문
■ 스마일게이트, 엑스엘게임즈, CFK 등 주요 게임업체가 지역 게임 개발자들에게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 공유■ BIC 2025 사업설명회와 지역 개발사들의 게임 데모 발표,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 지역 게임 생태계 지속 지원 눈길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과 함께 부산 글로벌게임센터에서 ‘제5회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를 어제 진행했다고 4일 (금)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총 120명이 방문하는 등 부산 지역 게임 개발자들과 관련 종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부산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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