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With Smile
스마일 스토리
스마일 플러스
Insight Smile
IP 디스커버리
피플 인사이트
트렌드 인사이트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멀티미디어 갤러리
Smile Global
Global News
Global Insight
리그 오브
에 관한 검색결과
12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12)
In the Press (3)
프레스센터 (3)
스마일게이트 스토리 (4)
트렌드 인사이트 (2)
[문화일보] 유저들과 성금 캠페인, 국외문화재 환수… 이색 기부 ‘플레이’
[동아일보] K게임, 오프라인 e스포츠대회 승부수… 글로벌 진출 가속
■크래프톤과 스마일게이트 코로나 속 e스포츠 무관중 진행… 작년엔 대회 축소-취소로 큰 타격■배그 모바일 내년 亞경기 정식종목… “한국 게임 관심 높아 더 성장할 것”▲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총쏘기게임 ‘크로스파이어’의 e스포츠 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대회는 오프라인에서 관중 없이 진행됐다.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의 1인칭 총쏘기게임(FPS) 크로스파이어 세계 대회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개막식이 열렸다.대회장은 국제 스포츠 경기장 분위기가 물씬 났다. 예선을 거쳐 결선에 …
[스포츠서울] “로스트아크의 낭만, 유저와 通했다”…스마일게이트, 소통 진정성 ‘눈길’
▲금강선 로스트아크 총괄 디렉터가 지난 18일 열린 ‘로아온 윈터’에서 유저들에게 내년에 선보일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스마일게이트가 ‘낭만이 있는 로스트아크’를 선언하며 진행한 유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금강선 총괄 디렉터가 인형 탈을 쓰고 깜짝 등장해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등 유저와 소통에 진심인 모습이다.스마일게이트의 대표작 ‘로스트아크’는 올해 최대 동시 접속자수 24만명, 순수 이용자수 100만명을 기록하며 MMORPG 흥행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 같은 인기에 보답코자 지…
20주년 맞은 WCG, 발자취 담은 인포그래픽 공개
■세계 최초 국가 대항 e스포츠 대회 WCG가 20년 동안 남긴 대기록 공개■e스포츠 역사에 한 획 그은 WCG, e스포츠 종주국 개최 대회로써 의미 더해 [2021-0817](주)WCG (대표 서태건. 이하 WCG)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대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WCG는 2001년 세계 최초 국가대항 e스포츠 대회로 출범한 이후 e스포츠 역사의 한 축을 세우며 매년 전 세계의 게임 및 e스포츠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왔다. 2019년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글로벌 e스포츠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보…
스마일게이트 ‘세아’, 봄맞이 채널 개편…’시청자 참여’ 확대, 빅 재미 보장!
■다양한 시청자 요청에 맞춰 세아 MK.02 적격 복귀…주 1회 시청자 고민 상담■세아 MK.03 장기 프로젝트 돌입! 前 프로게이머와 함께 게임 티어 승급하기■세아 스토리 채널 세분화…‘긴세아MK.02’, ‘긴세아 MK.03’, ‘세아 스토리’ 등으로 구분[2021-0407]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새봄을 맞아 한국 최초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SE:A)’가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 채널 ‘세아 스토리’를 개편하고, 장기 프로젝트도 시작한다고 7일(수) 밝혔다.이번 채널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세아 스토…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영화 美 소니 픽쳐스와 배급 계약 체결
■할리우드가 선택한 크로스파이어, 美 최고의 영화 제작사 및 배급사와 손잡아■게임을 넘어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반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IP로 자리매김 기대■글로벌 IT/엔터테인먼트 기업들, IP 영향력과 파급력에 대한 기대감으로 크로스파이어에 잇단 러브콜[2020-0213]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메가히트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영화화를 위해 미국 최고 배급사 중 하나인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 픽쳐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목) 밝혔다. ‘크로스파이어’ 영화화 프로젝트에 텐센트 픽처스는 공동 제작…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2편 | e스포츠를 보는 이유
|e스포츠… 좋아하세요?“스포츠… 좋아하세요?”“네, 아주 좋아합니다. 난 게이머니까요.”이 대화는 예전에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니 사실 지금도 게임을 스포츠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게임의 시작은 오락의 수단이었음을 부정할 순 없다. 하지만 이미 예전부터 게임은 영역을 넓혀 스포츠의 범주 안으로 파고들었다. 글로벌 시장 규모 1조 원대가 넘는 엄청난 산업 규모를 가지게 된 것은 물론, 게임을 즐기는 사람 수도 다른 스포츠를 압도할 정도로 많다.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게임 IP의 무한확장
“크로스파이어가 보여준 성공적인 IP 다각화,게임 IP 가능성의 이정표를 제시하다”게임은 콘텐츠와 기술이 융복합 된, 대표적인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 집약 산업으로 꼽힌다. 게임 속 캐릭터와 스토리, 영상과 음악,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기술 등은 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 소설, 웹툰 등 장르를 넓히고 있는 게임 IP의 현황을 살펴보고 게임 IP 다각화에 있어 잊지 말아야 할 주요 사항들을 함께 짚어본다.I 게임 업계를 대표하는 수퍼 IP, 크…
공중파 예능에서 게임의 밝은 미래를 그리다! 위 캔 게임 시청 후기
스마일게이트 마케팅 멤버십은 IP 사업에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에게 스마일게이트 그룹과 그룹 IP에 대한 홍보/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실전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마케팅 실무 경험, 현업 담당자들의 밀착 멘토링,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전문가 특강 및 소정의 활동비 등의 혜택이 지원되며, 우수 평가자에 한해 인턴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지난 9일, ㈜WCG가 제작 지원한 KBS ‘위 캔 게임(We Can Game)’이 성황리에 첫 방송을 마쳤다. ‘위 캔 게임’은 KB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