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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랩 스토리 공모전이 발굴한 6인의 스토리 창작자, 빛나는 상상력과 끝없는 가능성을 보이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IP(지식재산권) 명가(名家)로 도약하기 위해 차별화 된 원천 스토리IP 발굴에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스마일게이트 영상사업실과 함께 장르와 분야에 한정 짓지 않고 스토리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했다.올해 2회째를 맞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스토리 공모전은 우수한 창작자를 발굴하고, 공모전 당선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은 영화, 드라마 등 2차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검토한다. 지난해 수상작 ‘무쏘'(김윤…
처음 느낀 e스포츠 축제의 즐거움, 아이들의 꿈이 되다
처음 느낀 e스포츠 축제의 즐거움, 아이들의 꿈이 되다2023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현장 스케치아이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자신만의 고유한 관심사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8월 16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3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스포츠 선수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한다.…
인디게임 창작자의 가능성을 지원하다, 2021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공모전 Meet up&시상식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대박 날 인디게임 하나를 만들어라!”한 동안 게임 업계에서 돌던 말이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인디게임 산업은 급성장을 이루며 소위 말하는 대박 게임들이 등장했다. 샌드박스 인디게임의 대명사인 <마인크래프트>의 경우 2조 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했으며, 1인 개발자가 만든 <스타듀밸리>의 경우에도 1,0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하지만 성공 이면에는 언제나 실패 또한 있기 마련이다. 201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인디게임 시장이 과포화되며 인디게임과 세기말(Apoc…
보고, 느끼고, 대화하는 감성 AI 챗봇의 진화 클레온 진상혁 대표 & 휴멜로 이자룡 대표 인터뷰
챗봇 시장의 미래는 밝다. AI의 발전에 따라 챗봇 시장은 유례없는 큰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전세계 챗봇 시장은 2020년부터 연평균 29.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4년에는 10조 9410억원에 이르는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실제로 AI 기술의 고도화는 챗봇의 진화에 큰 역할을 했다.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자연어 처리 기술(Neuro-Linguistic Programming, NLP) 등의 인공지능 기술은 챗봇의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다. 시리나 구글 어시…
[오렌지플래닛] 자꾸 걸음 하게 되는 매장 무인화 서비스 운영, '파인더스에이아이'
편의점, 다이소, 이마트는 물론 아이스크림 판매점, 문구점까지. 요즘 주변은 무인화 열풍이다.그러나 꼭 편한 것만 있는 건 아니다. 캐셔(계산원)가 없어서 더 불편한 경우도 있다. 처음 써보는 셀프 체크아웃 기계에 당황하거나, 앞사람의 더딘 계산 속도로 답답한 경험 말이다. 만약 원하는 상품을 고른 다음 매장에서 바로 나왔을 때 계산부터 포인트 적립까지 한 번에 된다면 어떨까? 오늘은 그랩앤고(Grab&Go)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혁신을 꿈꾸고 있는 파인더스에이아이를 소개하려고 한다. 오렌지플래닛 초기 스타트…
[오렌지플래닛] 게임의 즐거움을 당신에게, ‘엔유소프트’
엔유소프트는 게임업계의 내로라하는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IP의 매력을 분석해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게임 개발이 강점이다. 오렌지플래닛 입주사 ‘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를 만나 개발 중인 신작과 입주 소감에 대해 물었다.[인터뷰]‘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모인 ‘엔유소프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엔유소프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관입니다. 게임 업계에 종사한 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대형 게임사에서 아트직군 위원 등을 역임했…
[오렌지플래닛] 게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겜브릿지’
‘겜브릿지’는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임팩트 게임 개발사다. 게임과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라는 이질적인 개념을 조화롭게 엮어낸다. 경험하는 미디어로서의 게임의 역할에 주목하며,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임팩트 게임을 만들고 있다. 네팔 지진을 다룬 첫 개발작 ‘애프터 데이즈’를 출시했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를 주제로 한 ‘웬즈데이’ 출시를 연내 계획 중에 있다.▶관련 콘텐츠:[오렌지팜]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신…
[오렌지팜] 오렌지팜이 청년 창업가에게 갖는 남다른 의미, '플레이하드'
Easy to play, hard to stop!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 ‘공장 주식회사’ 등 참신한 게임들로 글로벌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의 모토다. 오렌지팜 입주사 출신으로서, 현재는 8명의 구성원과 힘을 모아 플레이하드를 이끌고 있는 신중혁 대표를 만나 보았다.[인터뷰]플레이하드 신중혁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스스로의 아이디어로 무엇인가를 주도적으로 만들고, 그것이 결과물로 나오는 것이 좋아한다. 물론 회사에 다니면서도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
크로스파이어 11주년 축제, 중국 상해에서 화려하게 열리다!
지난 3일(토) 중국 상해에 위치한 엑스포센터에서 크로스파이어 11주년 축제가 열렸다.<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크로스파이어 11주년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형성된 긴 줄>크로스파이어는 출시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중국에서 국민게임이라 불리며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11주년 축제를 맞이하여 중국 현지의 관심은 대단히 높았다. 중국 팬들은 상해의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긴 줄을 형성하며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다양한 부대행사로 즐거움 안긴 축제<디스…
[WCG 2019 Xi'an] 새로운 지평, 새로운 세상을 연다, WCG 뉴호라이즌팀
|글로벌 축제, 모두가 함께 즐기는 감동의 장6년 만에 부활한 WCG 2019 Xi’an은 단순한 e스포츠 대회가 아니다. 기존 WCG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래 스포츠 부문을 추가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페스티벌로 거듭났다.새롭게 신설된 미래 스포츠 부문 ‘뉴호라이즌(New Horizons)’은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ROBOT(신체인식 기술 탑재), 스크래치(Scratch) 등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전 연령층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대회명은 최초의 명왕성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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