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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그들이 사는 세상! 뜨거웠던 CFGI 2018의 현장 속으로
지난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인비테이셔널(CROSSFIRE GLOBAL INVITATIONAL, 이하 CFGI)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리그 최대 축제 중 하나이다. 2015년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 주관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중국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CFPL) 우승팀과 브라질, 필리핀, 베트남 등 크로스파이어 엘리트리그(#CFEL) 우승팀 및 기타 초청팀들이 자웅을 겨룬다.<CFGI 2018이 열린 중국 상하이 동방 체육관>크로스파이어 탄생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CFGI 2018이 …
CFS 2018 성황리 폐막…새로운 도전, 새로운 성공!
<CFS 2018 결승전 무대. 이번 대회는 CFS가 출범한 뒤 가장 많은 변화를 시도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4일부터 닷새간 진행한 CFS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이전 대회와 달리 태창과 난징 등 지역을 나눠 대회를 치렀고, 크로스파이어 HD로 플레이한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 모바일 대회인 ‘크로스파아이어 레전드’ 등 3개 종목이 펼쳐졌다. 무엇보다 16강 체제로 확대 개편되며 선수단의 규모와 경기 숫자가 늘어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새로운 …
크로스파이어 11주년 축제, 중국 상해에서 화려하게 열리다!
지난 3일(토) 중국 상해에 위치한 엑스포센터에서 크로스파이어 11주년 축제가 열렸다.<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크로스파이어 11주년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형성된 긴 줄>크로스파이어는 출시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중국에서 국민게임이라 불리며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11주년 축제를 맞이하여 중국 현지의 관심은 대단히 높았다. 중국 팬들은 상해의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긴 줄을 형성하며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다양한 부대행사로 즐거움 안긴 축제<디스…
#5. 인터넷 밈(meme) ‘중꺾마’의 유래와 갓CFS [털게요]
서울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을 유치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롤드컵 유치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서울시는 롤드컵 결승전 개최를 발판삼아 ‘세계 게임 도시, 서울’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상전벽해다. 게임 때문에 사람이 다쳤다느니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해 형사사건이 발생했다느니 등 부정적인 뉴스들이 세상과 담을 쌓고 게임만 하는 사람만 화면에 비춰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인천에서 열린 2018 롤드컵 결승전에는 구름관중이 모여 가상 걸그룹 'K/DA'의 오프닝 무대와 e스포츠를…
평범한 IP는 가라,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온다! 글로벌 IP 명가로 도약하는 스마일게이트
콘텐츠 업계에 몇 년 전부터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IP의 다양한 활용이다. 이런 활용은 드라마, 영화, 테마파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IP 산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슈퍼 IP다. 슈퍼 IP란 원천 IP를 자유롭게 여러 분야의 콘텐츠로 변형시킬 수 있는 IP를 말한다.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대표적인 예다.▲성공적인 시리즈 영화화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마블코믹스(출처: Marv…
CFS(
CROSSFIRE
STARS) 사내 스튜디오 공개!
세계적인 이스포츠 대회로 자리 잡은 'CFS(CROSSFIRE STARS)'!CFS (CROSSFIRE STARS)올해 10주년을 맞이한 CFS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FPS게임 ‘크로스파이어’를 기반으로 한 이스포츠 대회다.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중국, 브라질, 베트남에서 온라인 FPS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CFS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스마일게이트는 올해참가 팀 수, 상금 등 전반적인 대회 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크게 확대했는데요.대회의 규모가 나날이 …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2 총정리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2, 그 뜨거웠던 현장 다시 보기I크로스파이어, 게임을 넘어 글로벌 e-스포츠의 중심으로크로스파이어는 글로벌 넘버원 FPS(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로 세계 각국의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다. 전 세계 80개국 서비스, 동시 접속자 수 800만 명, 온라인과 모바일 유저 10억 명 등 놀라운 기록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기록이 더해지고 있다. 바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하는 ‘e-스포츠 대회’이다.크로스파이어는 크게 세 가지 대회로 나뉜다.…
게임 IP의 무한확장
“크로스파이어가 보여준 성공적인 IP 다각화,게임 IP 가능성의 이정표를 제시하다”게임은 콘텐츠와 기술이 융복합 된, 대표적인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 집약 산업으로 꼽힌다. 게임 속 캐릭터와 스토리, 영상과 음악,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기술 등은 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 소설, 웹툰 등 장르를 넓히고 있는 게임 IP의 현황을 살펴보고 게임 IP 다각화에 있어 잊지 말아야 할 주요 사항들을 함께 짚어본다.I 게임 업계를 대표하는 수퍼 IP, 크…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2편 | e스포츠를 보는 이유
|e스포츠… 좋아하세요?“스포츠… 좋아하세요?”“네, 아주 좋아합니다. 난 게이머니까요.”이 대화는 예전에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니 사실 지금도 게임을 스포츠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게임의 시작은 오락의 수단이었음을 부정할 순 없다. 하지만 이미 예전부터 게임은 영역을 넓혀 스포츠의 범주 안으로 파고들었다. 글로벌 시장 규모 1조 원대가 넘는 엄청난 산업 규모를 가지게 된 것은 물론, 게임을 즐기는 사람 수도 다른 스포츠를 압도할 정도로 많다.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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