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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은 모험가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
“아니, 아직도 발표할 신규 콘텐츠가 남았다고?”지난 18일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의 온라인 모험가 겨울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가 진행됐다. 2021년을 되돌아보며 2022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 이번 행사는 기대보다 더 많은 업데이트 소식들이 가득했다. 역대 로아온 행사 중 가장 긴 시간인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는 점이 증명하고 있다.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모험가들과 행사를 함께 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꾸려졌다. 다양한 이벤트만큼이나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 업…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MGC 우수교안 공모전 수상자 밋업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Micro:bit Global Challenge: MGC)우수교안 공모전 수상자 밋업(Meetup)I즐거운 탐구와 창작은 계속되어야 한다교실에는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꿈과 희망이 자라고 있다. 아이들은 상상의 날개를 힘껏 펼쳐 훨훨 날아오른다. 그런데 정해진 교과 과정을 따르다 보면 상상은 잠시 접어 두어야 할 수밖에 없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아이들의 재기발랄한 탐구와 창작이 계속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오랜 고민…
로스트아크 OST 콘서트가 불러온 선한 영향력
로스트아크의 다양한 OST를 풀 오케스트라 연주로 직접 감상할 수 있었던콘서트 ‘디어 프렌즈(Dear. Friends)’이번 콘서트는 티켓 예매 시작 1분 만에 1,200석이 매진되고,생방송 최고 동시 시청자 수가 21만 명에 달하며 로스트아크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였고,콘서트가 끝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콘서트 후기 기사▶'로스트아크 콘서트 11시간의 기록')이에 감동의 여운과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던 유저들은 콘서트가 끝난 이후에도작년 12월 로아온 윈터 이후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던 …
창의·창작 DNA로 완성한 CFS 티저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
이번 CFS 2021이 시작되기 전 CFS 공식 SNS에 ‘ROAD to Champion’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게재 됐다. 지난 2013년 첫 대회 우승팀인 iG를 시작으로 CFS 2020 우승팀인 칭지우 이스포츠 클럽까지 총 9개의 우승팀 로고를 하나씩 스쳐 지나가고 올해 대회 우승팀이 누가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끝나는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이다.다른 CFS 영상이 컴퓨터 그래픽을 기반으로 깔끔하게 마감된 반면, ‘ROAD to Champion’은 각 팀 로고를 색칠한 페인트의 거친 질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지난 아홉 번의…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③팀 타파스 편: 간식처럼 즐기는 가벼운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팀 타파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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