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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상생의 게임플랫폼, 함께 가야 멀리 간다!
바야흐로 디지털 플랫폼 시대다. 수많은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며 플랫폼 역할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플랫폼 산업이 대두됨에 따라 정보교환 등 편의성이 더 좋아진 건 사실이나, 부작용도 존재한다. 플랫폼 산업은 특성상 독과점 구조를 띨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상생을 통한 성장을 꾀하는 플랫폼이 있다. 바로 게임플랫폼이다.게임 개발은 게임 콘텐츠 부문과 그 외의 기술 개발로 구분된다. 아무리 훌륭한 게임이라도 원활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결제, 게임 지표 분석, 마케팅 등 게임 외적인 틀을 제대…
[조선일보] 코로나 기간 중 급성장… ‘인디게임’에 돈 몰린다
대형 게임사들, 앞다퉈 투자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는 고양이 여러 마리가 당근과 배추를 썰어 수프를 만들어 팔고 중간중간 꽃밭과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지켜보는 게임이다. 일명 ‘방치형 게임’으로도 불릴 정도로 심심한 게임이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출시된 이 게임은 5개월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올 들어 누적 다운로드 230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개발자 혼자서 제작한 ‘고양이와 스프’가 인기를 얻자 게임업체인 네오위즈는 200억원을 들여 이 게임을 만든 1인 제작사를 사들였다. 네오위즈는 이 게임의 …
[머니S] 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 "글로벌 게임 소셜 플랫폼으로 도약"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글로벌 게임 소셜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스마일게이트 스토브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소셜 플랫폼으로 만들겠다"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계열사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즐거움의 다양성을 중요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플랫폼 사업·창작자 경험 두루 갖춘 '팔방미인'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는 콘텐츠 플랫폼 사업과 창작자로서의 경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다.그는 사업과 전략 및 콘텐츠 창작까지 정보기술(IT) 업계에서 핵심 역량을 모두 경험했던 것이 큰 자산이 됐다고 회상했다.플랫폼 사업…
[서울경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인디게임으로 생태계 확대… 글로벌 플랫폼 될 것”
■스마일게이트스토브 한영운 대표·여승환 이사게임 플랫폼 '스토브' 운영…지난해 첫 흑전인디게임이 생태계 주축…500개 게임 유통게임 개발부터 운영까지 원스톱 지원인디게임 통해 글로벌 도약 노릴 예정“스마일게이트는 인디게임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함께합니다.”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 권욱 기자2일 서울경제와 만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이하 스토브)의 한영운 대표와 여승환 이사는 “인디게임의 성장이 곧 스토브 생태계의 성장”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스토브는 지난 2016년 설립된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게임 플랫폼 자회사다. 2019년…
[인벤] 현업과 꿈의 절묘한 동행, 1인 개발 게임 '야자'
여러분은 퇴근 후 어떤 여가 시간을 보내나요. 저의 경우엔 보통 밀려있는 게임을 열심히 플레이하곤 합니다. 좋아하는 시리즈가 나오면 정신없이 TV를 보기도 하죠. 여튼 그런 식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취미를 즐기는 데 보내는 편이에요.하지만 여기 그 여가 시간을 게임 개발에 투자해 '결과물'을 내놓은 회사원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정현주 부책임입니다. 무려 고등학생 때 구상해오던 게임을 진짜 플레이 가능한 완성작으로 만들어냈죠. 고등학생 시절 경험했던 야간자율학습을 소재로 쯔꾸르 공포 게임을 제작한 겁니다. 그것도…
[한경비즈니스] 2년 연속 ‘매출 1조’ 달성…스무 살의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뿌리…금융·엔터 진출 선언하며 ‘전환점’의 원년으로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폭발했던 게임 산업이 다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불어난 인건비와 신작 출시 지연은 게임업계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영업 환경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임업계에 묘수가 필요한 시점이다.2020년 한국 게임사 중 다섯째로 매출 1조원대를 돌파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도 매출 1조4345억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에 따라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라는 절대 강자들이 군림했던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
[뉴스1] 인디게임 인기에 '스토브인디' 고속 성장…서비스 게임 500개 넘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해외 게임 한글화로 게임 지원게이머들,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에 지쳐 '인디게임' 찾아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출시 3년 만에 500개 이상의 게임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스토브인디는 국내 인디게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유통 외에도 심의 비용 지원 등 인디 개발자 지원 사업을 펼치며 게임 라인업을 계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인디게임은 업계에서도 정확한 정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소규모 자본과 소수의 인력으로 만들어진 게임을 일컫는다. 이용자들이 '대작' 게임을 선호하면서 한…
[IT조선] 20살 된 스마일게이트, 게임산업 지형을 바꿨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스마일게이트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 대작 PC 온라인 게임과 ‘에픽세븐’ 등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대히트에 힘입어 국내에서 가장 ‘핫’한 게임사 중 하나가 됐다. 올해 20살이 된 스마일 게이트가 국내 게임 산업에 미친 영향과 성과를 조명해 본다.명실상부 수출 효자 ‘게임 산업’, 그 중심에 섰다.과거 게임은 아이들이나 하는 전자오락기 쯤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수출산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6월 9일 발간한…
[한국경제] 'IP 부자' 스마일게이트…게임명가 넘어 종합 엔터社로 도약한다
| Cover Story스마일게이트■ 작년 영업익 62% 늘어 5930억국내 유력 게임사들 실적 죽쑬때나홀로 고성장…매출 42% 뛰어FPS '크로스파이어' 中서 대박드라마로도 제작 조회수 20억건■MMORPG '로스트아크'도 홈런글로벌 출시 3주만에 2000만 이용■창립 20주년…게임계 디즈니 꿈꿔'에픽세븐'으로 e스포츠 대회 열고로스트아크 OST로 음악 콘서트가상인간 한유아, 모델·가수 활동게임, 종합예술로 활용해 IP확장■지식재산권들 하나의 세계관 묶어스마일게이트만의 '유니버스' 구축이달 20주년을 맞은 스마일게이트는 IP 사업…
[한국경제] 사무실 한 칸서 출발해 빅5 게임사로…"AI·메타버스 등 외연 넓힐 것"
|스마일게이트 강점 분석20여 년 전 작은 사무실 한 칸에서 시작한 스마일게이트. 이 회사는 게임의 핵심인 ‘콘텐츠’와 ‘퀄리티’에 집중해 국내 톱5 업체로 성장했다. 글로벌 최고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꼽히는 ‘로스트아크’도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버추얼 아티스트와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콘텐츠와 퀄리티에 집중”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개발에만 무려 7년이란 기간과 1000억원이 넘는 비용을 투입했다. 일각에선 ‘성과가 담보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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