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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목표 달성 자기관리 앱 '챌린저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새해를 맞아 계획한 여러 가지 목표들은 3일이 채 지나지도 않아 수포로 돌아가기 일쑤다. 이에 작은 다짐부터 큰 결심까지 행동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독려해 주는 앱이 등장했다. 바로 챌린저스다.챌린저스는 스마일게이트의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화이트큐브의 목표 달성 자기관리 앱이다. 미션은 과일 챙겨 먹기, 외국어 공부, 다이어트 등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설정하면 된다. 설정한 미션을 성공하면 환급, 실패하면 벌금 처리된다. 목표 100% 달성 시 환급금에 상금까지 받을 수 있으며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공유 전기 자전거 서비스 '일레클'
매일 반복되는 교통 체증과 만원 지하철은 일상을 더 지치게 만든다. 꽉 막히는 도로에서 자동차로 이동하는 대신 자전거를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 자전거는 퇴근 후 마주한 가파른 언덕길에서 남아있던 체력마저 모조리 앗아가기도 한다. 일반 자전거보다 편한 전기 자전거는 가격대가 높아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일레클이 전기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며, 쾌적하고 편안한 이동이 가능해졌다.일레클은 스마일게이트의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나인투원의 공유 전기 자전거 서비스다. 기본 자전거보다 높은 내구성을 가져 안전하게 …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이사의 A to Z를 도와주는 '짐싸'
이사는 할 일이 많다. 정들었던 공간에 안녕을 고하고, 가구부터 작은 집기까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겨야 한다. 좋은 이사 업체를 고르기 위해서는 견적 비교라는 까다로운 과정이 필요하다. 일일이 업체를 찾아 전화로 문의하고, 인터넷에서 후기를 검색해 비교해봐야 한다. 짐싸는 이런 이사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앱이다.짐싸는 스마일게이트의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의 이사 서비스 앱으로, 누구나 쉽게 이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견적 비교에 필요한 견적가는 물론, 업체의 프로필과 후기, 평점 등의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3분 만에…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500만이 선택한 자산 관리 앱, 뱅크샐러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모두가 신용 카드와 체크 카드 내역, 기타 지출을 엑셀이나 가계부를 작성하며 자산을 관리했다. 그런데 한 앱이 이렇게 아날로그 했던 가계부를 완벽하게 디지털화했다. 바로 뱅크샐러드다. 뱅크샐러드는 스마일게이트의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레이니스트의 자산 관리 서비스 앱이다. 공인인증서 등록을 통해 은행 계좌부터 카드, 주식 등 통합 자산 조회가 가능한 서비스다. 더불어 수입과 지출, 이체 내역이 자동으로 등록되고 분류되어 분석까지 도와준다.스대리도 추천하는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뱅크샐러드의 똑똑한 자산 …
한눈에 보는 오렌지플래닛의 2020년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은 2014년 첫 오렌지팜 인큐베이션 센터 개소 이후 열정과 재능 있는 스타트업의 발굴, 육성, 투자유치, 글로벌 성장 지원을 통해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특히 지난해부터는 창업 단계별 맞춤 성장 지원을 위한 '창업 全 단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생태계 내 다양한 민/관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창업플랫폼 구축을 준비해왔다.2020년 상반기, '오렌지팜'은 확장된 창업플랫폼 '오렌지플래닛'을 통해 청년창업 지원부터 성장한 스타트업의 성장까지 함께하여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기여하고자 한다.|위기를 기…
전북 지역
창업
생태계를 꽃피울 스타트업을 찾아서!
지난 11월 20일 전북대에서 전북 지역 청년 창업가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전주 창업경진대회가진행됐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오렌지플래닛'과 전주시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북 지역의 창업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는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Session 1. 결선 참가자 발표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결선은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 및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참석자 인원을 최소화하고…
[오렌지플래닛] 게임의 즐거움을 당신에게, ‘엔유소프트’
엔유소프트는 게임업계의 내로라하는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IP의 매력을 분석해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게임 개발이 강점이다. 오렌지플래닛 입주사 ‘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를 만나 개발 중인 신작과 입주 소감에 대해 물었다.[인터뷰]‘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모인 ‘엔유소프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엔유소프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관입니다. 게임 업계에 종사한 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대형 게임사에서 아트직군 위원 등을 역임했…
[오렌지플래닛] 한의학, 4차 산업혁명을 만나다! '메디케이시스템'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입주사인 ‘메디케이시스템'은 ICT(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방 탕전실 솔루션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한방 산업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시켜 한의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의업계에도 체계적인 한약조제 관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지만 그동안은 이를 지원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없었다. 한의원과 공동 탕전실을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 '허브링커'를 개발한 메디케이시스템 김헌성 대표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인터뷰]'메디케이시스템' 김헌성 대표<메디케이시스템 김헌성 대…
[오렌지플래닛] 게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겜브릿지’
‘겜브릿지’는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임팩트 게임 개발사다. 게임과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라는 이질적인 개념을 조화롭게 엮어낸다. 경험하는 미디어로서의 게임의 역할에 주목하며,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임팩트 게임을 만들고 있다. 네팔 지진을 다룬 첫 개발작 ‘애프터 데이즈’를 출시했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를 주제로 한 ‘웬즈데이’ 출시를 연내 계획 중에 있다.▶관련 콘텐츠:[오렌지팜]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신…
[오렌지플래닛] 게임 도시 부산에서 인디게임의 성지를 꿈꾸는 '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
흔히 부산하면 바다와 먹거리, 영화를 떠올리곤 한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도시답게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다. 바로 '게임'. 부산에서는 매년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개최된다.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로 게임산업을 꼽을 만큼 게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도시 부산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가 자리 잡았다.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민관이 협력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닦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됐다. 2009년부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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