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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팜] 스마일게이트가 성공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
| 모험과 도전의 상징 Orange Color!오렌지색은 따뜻함과 행복함을 발산하는 색이다. 동시에 모험과 도전을 상징한다. 붉은색과 노란색이 혼합된 시너지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이끌기 때문이다. 스마일게이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 전반에 걸쳐 메인 컬러로 역할을 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셈이다. 이런 에너지를 열정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하고, 성장의 모멘텀으로 이끌어 결실을 만드는 곳이 있다. 바로 오렌지팜(Orange Farm) 이다. 저절로 열매를 맺는 나무는 없다. 물과 토양이 뒷받침되고, …
오렌지팜 멘토링,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
“멘토로 활동하면서 더 공부하고 더 잘하고 싶어졌어요.”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에서 ‘멘토’는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중립적인 의견을 통해 더 나은 것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입주사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것은 ‘오렌지팜’ 멘토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UI, UX 분야는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되, 정형화된 규칙이 공존하는 분야이다. 오렌지팜 멘토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폴리싱실 김지선 과장은 UI, UX 분야의 멘토로 활동하며 최근…
[SGM 10주년 기념 인터뷰] - ④클라썸 편: 손 들고 질문하던 시대는 끝났다, 수업별 소통툴 ‘클라썸’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SGM 전용 Lab 공간, 창작 연구비 등 물질적인 지원은 물론 현업 개발자의 지속적인 멘토링 및 유저 피드백을 위한 시연회, 네트워킹 등 스마일게이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스마일게이트는 SGM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부터 서비스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개발 역량을 가진 대학생/청년이라면 누구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선비즈]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 대표 “개도국용 전염병 진단키트 개발 회사에 투자한 이유... 사회적 문제 해결이 우리 목표”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스마일게이트인베)는 자사의 최우선 목표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고 강조한다. 투자라는 행위를 통해 청년 실업이나 사회적 양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것이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그룹 차원의 공통된 목적을 실행하기 위해 ‘임팩트 투자’라는 개념을 도입했다.스마일게이트인베가 임팩트 투자를 단행한 대표적인 곳이 질병 진단 키트 플랫폼을 개발하는 ‘노을’이다. 2020년 5월 시리즈B 라운드 참여를 시작으로 이듬해 7월 프리 아이피오(Pre-IPO…
[메트로][빛나는 인터뷰]권혁빈 이사장 의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
청년창업
통해 선순환 구조 만들 것"
구영권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바이오헬스케어 부문 대표가 질문에 대답하고있다/메트로신문고금리·고환율 등 지난해에 이어 2024년 경제도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같은 내대외 경제 악조건 상황은 국내외 벤처 및 스타트업 투자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들의 고군분투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의 투자사들은 오히려 현 상황을 기회로 봅니다. 청년들이 이끄는 유망한 스타트업들을 통한 위기 극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라고 강조합니다. 투자사들이 …
[문화일보] 권혁빈 이사장이 키운 스마일게이트
청년창업
플랫폼 출범 7주년 맞아
|서울·부산·전주 등 4곳…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문화일보=이승주 기자]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 플랫폼 ‘오렌지 플래닛’이 이달로 7주년을 맞는다. 오렌지 플래닛은 앞으로 국내에서의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2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오렌지 플래닛은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지원으로 창업을 꿈꿨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재단 이사장이 창업 초기 받았던 도움을 후배 창업가들에게 나눠주겠다는 철학이 담긴 공간이다. 지난 2014년…
[메트로신문] [착한 게임이 온다] ④ 스마일게이트와 뱅크샐러드의 특별한 인연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의장(왼쪽)과 오렌지팜 출신인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오른쪽)가'선배 창업가가 후배 창업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메트로신문] 다운로드 600만회, 2030세대 필수 앱으로 통하는 개인 자산 관리 '뱅크샐러드'가 탄생한 곳은 게임사 스마일게이트였다.뱅크샐러드를 만든 김태훈(35) 레이니스트 대표는 2012년 첫 창업을 결심한다. 창업 시작 이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에 지…
[매일경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를 한국판 디즈니로"
| 청년창업 지원 `오렌지팜` 4호|전주센터 개소식서 토크쇼|"실패 거듭한 뒤에야 성공|지역 청년 창업 적극 지원"<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왼쪽)이 10일 전북대에서 열린 오렌지팜 개소식 현장에서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은둔의 경영자`로 알려진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이 국내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오랜만에 팔을 걷어붙이고 모습을 드러냈다. 스마일게이트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재단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10일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함…
[매일경제]
청년창업
지원 ‘오렌지팜’에는 권혁빈 회장의 철학이 담겼다
지난 22일 판교 엠텍IT타워 지하 강당에서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 리뷰 데이’가 열렸다.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참가자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도 참석해 이들의 발표를 경청하면서 의견을 주고, 모의 투자 대회도 개최했다.<22일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리뷰 데이가 열렸다. 오렌지팜과 SGM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의 철학인 담긴 사회공헌 활동이다.>◆ “내가 받은 도움…
스토브, 팀 타파스의 로그라이크 액션 ‘마녀의 정원’ 출시
■ 개성 넘치는 마녀들과 티파티 개최하며 보스를 물리치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액션■ ‘표류소녀’ 개발사 팀 타파스의 신작, 귀엽지만 어두운 특유의 아트 스타일 잘 드러나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다크 판타지 감성의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마녀의 정원’(개발사 팀 타파스) 앞서해보기의 슈퍼 얼리버드 버전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수) 밝혔다.‘마녀의 정원’은 아기자기한 감성과 다크 판타지가 어우러진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주인공 ‘실’이 되어 개성 넘치는 마녀들과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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