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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사랑하는 비버들, 한여름에 펼쳐진 열정의 축제
게임을 사랑하는 비버들, 한여름에 펼쳐진 열정의 축제경기게임잼과 함께하는 비버잼 2023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게임잼과 함께하는 비버잼 2023(이하 비버잼)’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협업해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정 가득한 창작자 120여 명이 함께한 게임잼의 생생한 현장을 전한다.창작자들의 축제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지난 1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
‘창업의 요람’ 오렌지플래닛 동문사,
인디게임
개발의 필살기를 말하다
‘창업의 요람’ 오렌지플래닛 동문사,인디게임 개발의 필살기를 말하다지난 10월 27일 ‘제 1회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렸다. 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가 주최한 행사는 부산의 게임 개발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장 잠재력을 가진 개발팀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특히 오렌지플래닛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창업가들이 후배들에게 조언하는 등 성장의 경험을 전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을 소개하고, 오렌지플래닛 동문사로 인디게임 분야에…
열정적인 창작자 ‘버닝비버’ 워크숍에서 미리 만나다
지난 11월 7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퓨처랩에서 ‘버닝비버 2024’(이하 ‘버닝비버’) 참가팀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이 개최됐다. 참가팀들에게 올해 버닝비버에 대해 소개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였다.퓨처랩 재단이 지난 2022년 첫 선을 보인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인디게임을 창작자, 유저,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다.해를 거듭할수록 버닝비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그 열기도 더해지고 있는 상황. 이에 맞춰 퓨처랩 재단은 버닝비버 페스티벌에 대해 궁금한…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인디게임
부문 16기 론칭 워크숍
소통과 협업으로 인디게임 창작의 포문을 열다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스마일게이트멤버십(Smilegate Membership, 이하 ‘SGM’) 인디게임 부문16기 론칭 워크숍이 열렸다. 6개월 간 SGM 여정을 함께할 15개의 인디게임 창작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각 팀이 제작 중인 인디게임을 시연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 또 SGM 선배 기수와 16기 팀원들이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창작자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뜨거웠던 론칭 워크숍 현장을 전한다.설렘 가득한 첫 만남서강대학교에 위치한 …
버닝비버 2024를 빛낸 독창적인
인디게임
3편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인디게임 창작자들과 향유자들을 위한 축제 ‘버닝비버 2024’가 열렸다. 버닝비버에는 83개 창작팀이 참가해 팀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인디게임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올해는 과연 어떤 인디게임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버닝비버 현장을 찾은 뉴스룸 팀이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세 편의 인디게임을 소개한다. 일상적인 순간의 감정을 탐구하는 이야기를 그린 아네모테 팀의 인터랙티브 게임 ‘소희’, 친구와 가족 등 …
열정적인 창작자들이 선보인
인디게임
의 향연
지난 12월 1일 인디게임&컬쳐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4’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월 29일부터 3일 간 1만 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버닝비버는 83개의 인디게임 전시부스, 실험적인 인디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획전시, 관람객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과 리워드존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창작자들의 개성과 철학이 돋보였던 버닝비버 2024 현장을 공개한다.버닝비버에서 인디게임의 다채로운 ‘맛’을 느끼다 이번 버닝비버 2024는 ‘셰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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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당신이 쓴 생존일지, ‘이프선셋’
절대로 시선을 끄는 장르가 있다. 건설+생존+멀티플레이+성장+전투를 섞어놓은 장르다. 좀 있어 보이는 말로 표현하면 샌드박스 오픈월드 생존 RPG쯤 되겠다. 여기에 뱀파이어를 집어넣는다거나, 수집형 몬스터를 집어넣는다거나, 공룡과 좀비를 한 숟가락 넣으면 일단 주목받는 데는 성공한다. 공학적 지식까지 넣으면? ‘갓겜’ 반열에 오르는 거다. 만약 상장된 회사의 티저 트레일러라면? 그냥 바로 상한가로 가는 거다.이런 게임은 무척 만들기 어렵다. 하지만 생각하기는 쉬워서 제작에 도전하는 경우가 매우 매우 많다. 도트는 물론이고 풀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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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동화책 속 시티빌더 ‘페이블덤’
시티빌더 장르만이 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자신의 청사진대로 만들어진 구역에서 생산체인이 ‘촥촥’ 돌아갈 때의 희열은 자꾸 먹어보고 싶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의 그것과 같다. 잘 키운 도시를 재해로 박살내고 다시 복구하는 것 또한 시티빌더만의 묘미다.시티빌더 장르는 여러 갈래로 분화돼 특화, 발전했다. ‘심시티’나 ‘시티즈 스카이라인’처럼 현실을 시뮬레이션하는 재미를 살린 게임도 있고 ‘트랜스포트 피버’ 마냥 교통체계에 방점을 찍은 게임도 있다. 혹은 ‘아노’같이 생산체인과 레이아웃 짜는 재미를 주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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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올드월드, 문명과 크루세이더킹즈 사이 그 어딘가
올드월드는 ‘문명’ 4 디자이너 소렌존슨이 파이락시스에서 독립해 설립한 회사인 모호크게임즈에서 만든 두 번째 게임이다.킁킁, 벌써 냄새가 난다. 대전략(4X)게임의 향이.실제로도 이 게임을 단순하게 설명하면 ‘고대 시대만 있는 ‘‘문명’’과 가문 간 암투와 승계시스템이 간략화된 ‘크루세이더킹즈(CK)’를 섞어놓은 4X 게임’이다. 실로 묘한 풍미다. 설명만 듣자면 ‘갓겜’혹은 ‘이도 저도 아닌 게임’의 승부존이다. 그래서 두 게임을 기반으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는 것이 게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큰 틀에서 올드월드는 4X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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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무고한 희생을 만드는 ‘키친 크라이시스’
팀 사모예드가 제작한 디펜스 게임‘키친 크라이시스’‘키친 크라이시스’는 팀 사모예드가 제작한 디펜스 게임이다. ‘스토브’ 스토어에서 살 수 있다. 제목만 봤을 때는 요리 타이쿤 장르 같지만 이름과 개념만 요리에서 따왔다. 본질은 나를 잡아먹으려는 외계인을 ‘접대’해 ‘만족’시켜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치열한 자동화/디펜스 게임이다.겨우 나 하나 살자고 거친 동해바다를 달리고 달리는 생선을 잡아와 외계인만을 위한 D.H.A를 추출하고, 농춘화답하는 닭을 잡아다가 새타령을 못 부르게 하는, 깊은 땅속에서 인내하며 질소, 인산을 먹으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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