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With Smile
스마일 스토리
스마일 플러스
Insight Smile
IP 디스커버리
피플 인사이트
트렌드 인사이트
Press Center
보도자료
인 더 프레스
멀티미디어 갤러리
Smile Global
Global News
Global Insight
스타트업 창업
에 관한 검색결과
126
건을 찾았습니다.
전체 (126)
In the Press (18)
피플인사이트 (6)
프레스센터 (40)
스마일 플러스 (43)
스마일게이트 스토리 (18)
트렌드 인사이트 (1)
[아시아 경제]스마일게이트 "
창업
명가 만들겠다"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8년간 300여팀 창업 도와50여곳 기업가치 100억 넘어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창립 20주년을 맞은 스마일게이트가 ‘창업 명가’로 거듭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의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은 지난 8년간 약 300팀의 창업을 도왔다.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유니콘 기업을 넘어 데카콘(기업가치 10조원) 육성의 초석을 쌓고 있다.21일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지난 8년은 권혁빈 창업주가 창업 당시 받은 지원을 청년들에게 돌려주자는 진정성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며 "스마일게이트는 창업 후 첫 매출이 생기자마자 …
[뉴시스] 스마일게이트, 금융·엔터·메타버스 '제2 도약' 날개짓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가 게임을 넘어 글로벌 '금융·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산업에서 제 2의 도약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한다.전 세계 2000만 명이 즐기는 글로벌 MMORPG(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로스트아크'를 만든 스마일게이트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스마일게이트는 새로운 금융 그룹 출범을 계기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보여준 성공 DNA를 금융 산업에서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대표는 "올해는 미래의 20년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보다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 …
[조선일보] “달동네 아동 돕고파 만든 게임, 세계 60만명이 쓰죠”
|발달 교육·장애 치료 앱 개발한 스타트업 두브레인 대표 최예진|WEF 선정 ‘혁신 스타트업 100’ “아이들 삶 바꾸는 게 미래 혁신”“두브레인은 세상을 바꾸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일이 가장 큰 미래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4년 전 20대 대학생이 창업한 유·아동 교육 스타트업 두브레인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테크 파이오니어’에 15일 선정됐다. 한국 스타트업은 두브레인과 스탠다드에너지(배터리), 마키나락스(제조업 AI 설루션) 단 세 곳뿐이다. 두브레인의 최예진(28) 대표는 이날 본지 통화에…
[문화일보] 권혁빈 이사장이 키운 스마일게이트 청년
창업
플랫폼 출범 7주년 맞아
|서울·부산·전주 등 4곳…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문화일보=이승주 기자]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 플랫폼 ‘오렌지 플래닛’이 이달로 7주년을 맞는다. 오렌지 플래닛은 앞으로 국내에서의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2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오렌지 플래닛은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지원으로 창업을 꿈꿨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재단 이사장이 창업 초기 받았던 도움을 후배 창업가들에게 나눠주겠다는 철학이 담긴 공간이다. 지난 2014년…
[동아닷컴] 스마일게이트 “사랑받는 IP 만든다”… 中이어 서구시장 본격 공략
| [국가대표 게임산업]<8> ‘글로벌 IP 명가’를 위해스마일게이트가 올해 첫 트리플A급(막대한 자본을 투자한 블록버스터급) 콘솔 게임을 출시해 서구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중국에서 PC게임, 드라마로 큰 성공을 거둔 ‘크로스파이어’ 지식재산권(IP)을 북미,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콘솔로 부활시켜 글로벌 시장 석권에 나서는 것이다. 신사업인 영화 제작과 콘솔게임 히트로 ‘글로벌 IP 명가’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2002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역대 최고…
[메트로신문] [착한 게임이 온다] ④ 스마일게이트와 뱅크샐러드의 특별한 인연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의장(왼쪽)과 오렌지팜 출신인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오른쪽)가'선배 창업가가 후배 창업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메트로신문] 다운로드 600만회, 2030세대 필수 앱으로 통하는 개인 자산 관리 '뱅크샐러드'가 탄생한 곳은 게임사 스마일게이트였다.뱅크샐러드를 만든 김태훈(35) 레이니스트 대표는 2012년 첫 창업을 결심한다. 창업 시작 이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에 지…
[매일경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를 한국판 디즈니로"
| 청년창업 지원 `오렌지팜` 4호|전주센터 개소식서 토크쇼|"실패 거듭한 뒤에야 성공|지역 청년 창업 적극 지원"<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왼쪽)이 10일 전북대에서 열린 오렌지팜 개소식 현장에서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은둔의 경영자`로 알려진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이 국내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오랜만에 팔을 걷어붙이고 모습을 드러냈다. 스마일게이트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재단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10일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함…
[매일경제] 청년
창업
지원 ‘오렌지팜’에는 권혁빈 회장의 철학이 담겼다
지난 22일 판교 엠텍IT타워 지하 강당에서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 리뷰 데이’가 열렸다.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참가자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도 참석해 이들의 발표를 경청하면서 의견을 주고, 모의 투자 대회도 개최했다.<22일 오렌지팜-스마일게이트 멤버십(SGM) 리뷰 데이가 열렸다. 오렌지팜과 SGM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의 철학인 담긴 사회공헌 활동이다.>◆ “내가 받은 도움…
‘창의·창작’은 배우는 것이 아니다, 문화다
‘창의·창작’은 배우는 것이 아니다, 문화다스타 다큐멘터리 PD가 관찰한 퓨처랩 7년의 실험이욱정 PD2016년, 퓨처랩은 ‘모든 아이는 창의적이다’라는 대전제를 갖고 색다른 실험을 시작했다. 퓨처랩은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유성을 존중하며, 내재돼 있는 창의성을 싹 틔울 공간과 콘텐츠 그리고 환경을 제공하면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퓨처랩은 창의성에 대해 다양한 탐구를 시도했고, 실험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최근 창의성 탐구 여정을 기록한 퓨처랩 관련 다큐멘터리 <창의는 어디에서…
글로벌 메가 IP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가 열어 갈 VR 게임의 미래
“새로운 재미는 새로운 기술만이 줄 수 있다”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이상균 실장 2023년 여름, 스마일게이트의 메가 IP ‘크로스파이어’를 최초로 가상현실(VR)로 확장시킨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이하 시에라 스쿼드)가 출격한다. 전세계 10억 명 이상이 플레이한 한국 대표 IP ‘크로스파이어’의 VR 게임 ‘시에라 스쿼드’.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최대 게임 개발자 축제 GDC(게임개발자콘퍼런스)에서 프리미어 공개돼 스토리텔링과 몰입감 등 모든 면에서 극찬을 받았다. “이런 VR 게임을기다렸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