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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C 우수교안 공모전 수상자 밋업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Micro:bit Global Challenge: MGC)우수교안 공모전 수상자 밋업(Meetup)I즐거운 탐구와 창작은 계속되어야 한다교실에는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꿈과 희망이 자라고 있다. 아이들은 상상의 날개를 힘껏 펼쳐 훨훨 날아오른다. 그런데 정해진 교과 과정을 따르다 보면 상상은 잠시 접어 두어야 할 수밖에 없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아이들의 재기발랄한 탐구와 창작이 계속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마이크로비트 글로벌 챌린지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오랜 고민…
희망스튜디오 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축제 ‘2022 팔레트 페스타’
‘2022 팔레트 페스타’ 현장 스케치지난 6월 25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는 주말임에도 하하호호 시끌벅적 웃음소리와 이야기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2022 팔레트 페스타’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기 때문. ‘팔레트 페스타’는 희망스튜디오가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들과 함께 창의 커뮤니티 문화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다. 각양각색 무지개빛 꿈이 펼쳐진 뜨거운 현장으로 초대한다.I 나다움을 발견하는 즐거운 창작 활동 ‘팔레트’희망스튜디오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각자의 재능과 개성을 자유롭게 발현할 수 있는…
인디게임 창작자의 가능성을 지원하다, 2021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공모전 Meet up&시상식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대박 날 인디게임 하나를 만들어라!”한 동안 게임 업계에서 돌던 말이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인디게임 산업은 급성장을 이루며 소위 말하는 대박 게임들이 등장했다. 샌드박스 인디게임의 대명사인 <마인크래프트>의 경우 2조 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했으며, 1인 개발자가 만든 <스타듀밸리>의 경우에도 1,0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하지만 성공 이면에는 언제나 실패 또한 있기 마련이다. 201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인디게임 시장이 과포화되며 인디게임과 세기말(Apoc…
We Are Challengers! MGC 2021을 통해 달라진 내일로 한 걸음!
2018년, 개발자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코딩이 초·중·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공교육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 이후 코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Micro:bit Global Challenge 2021’(이하 MGC 2021)은 이러한 코딩 교육에 대한 갈증 해소와 함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글로벌 목표 해결의 의미까지 더해져 개최된 코딩 챌린지다. 마이크로비트(micro:bit)라는 코딩 교구를 활용,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만드는 방식으…
코딩으로 내일을 바꾸고 싶은 청소년 모여라! 기획자와 함께 알아보는 MGC 2021
2015년, 제70차 UN 총회에서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하기로 결의했다. 이 지속가능발전목표는 빈곤층 감소와 사회안전망 강화부터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기후변화 대응, 지구촌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UN 지속가능발전목표 (출처=지속가능발전포털)>이 목표들의 가장 큰 당사자는 현재 세대보다 이 문제들을 직접 피부로 느낄 다음 세대다.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와 같은 어린 환경운동가가 기후 변화 대책 마련을 촉…
[SGM] 창작 열정을 실현시켜주는 페이스 메이커!
시간은 쌓이는 것이다. 순간의 선택이, 지나친 인연이, 무심코 걷던 길이 그 모든 시간이 쌓여 지금을 만든다. 그래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과정은 소중하다.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도전을 이어간다. 실패를 반복한다. 하지만 연속되는 실패의 과정은 시간 경험치가 된다.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고, 전에 없던 일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각기 다른 영역의 꿈을 가진 청년들이 모였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박우빈 파트장은 스스로 “우리는 페이스 메이커일 뿐”이라 말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단 하나. 어찌됐든 새로운 콘텐츠를 세상에 보여…
WCG는 단순한 게임 대회가 아니다!
소문난 잔치에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6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WCG(World Cyber Games)에는 개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진행된 WCG 2019 Xi’an에는 전 세계 약 12만 명의 관객이 몰려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WCG 2019 Xi’an은 정통 e스포츠 페스티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문턱을 낮추고 종목의 범위를 확장했다.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는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창작 발현의 장까지 …
[WCG 2019 Xi'an] 알아두면 쓸모 있는 WCG 상식 5가지
WCG는 최초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6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는 2019 WCG Xi’an을 관람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쓸모 있을 흥미로운 WCG 이야기를 준비했다.|1. WCG를 빛낸 이색 참가자: 활 대신 스마트폰을 쥐다!WCG는 전 세계인들이 국가, 인종, 언어의 장벽 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페스티벌이다. 대회 명성에 맞게 WCG 2011 대회 아프리카 국가 권역 예선 현장에는 뜻밖의 참가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화제가 된 인물은 영화 <부시맨>의 주인공 ‘니카우’의…
[오렌지팜]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2019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다. 새해에 세웠던 여러 계획은 어느덧 기억에서 잊힌 지 오래다.오렌지팜 서초센터 신규 입주사 화이트큐브가 개발한 ‘챌린저스’는 전 국민 목표 달성 프로젝트 모바일 어플이다.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나아가,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챌린지를 통한 상금을 지급해 성취감을 자극한다.‘화이트큐브’의 최혁준 대표를 만나, 챌린저스 서비스와 창업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았다.[인터뷰]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
[오렌지팜] 국민코디평가 앱 ‘쿠코’를 만든 사람들
대학생들에게 ‘개강 런웨이’라는 말이 있듯, 자신의 코디를 다른 사람들에게 뽐내고, 평가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로의 코디나 스타일링을 조언해주고 평가하는 국민코디평가 앱 ‘쿠코’의 개발사 플록스 이은성 대표에게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다.[인터뷰]플록스 이은성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플록스를 결성하게 된 계기는 ‘패션’과 ‘팀’이다. 먼저 패션 분야를 너무 좋아해서 설립하게 됐다. 예전에 패션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기도 할 정도로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고, 컨설턴트로 일했던 이전 직장에서도 클라이언트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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