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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게임의 즐거움을 당신에게, ‘엔유소프트’
엔유소프트는 게임업계의 내로라하는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IP의 매력을 분석해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게임 개발이 강점이다. 오렌지플래닛 입주사 ‘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를 만나 개발 중인 신작과 입주 소감에 대해 물었다.[인터뷰]‘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모인 ‘엔유소프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엔유소프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관입니다. 게임 업계에 종사한 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대형 게임사에서 아트직군 위원 등을 역임했…
[오렌지플래닛] 게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겜브릿지’
‘겜브릿지’는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임팩트 게임 개발사다. 게임과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라는 이질적인 개념을 조화롭게 엮어낸다. 경험하는 미디어로서의 게임의 역할에 주목하며,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임팩트 게임을 만들고 있다. 네팔 지진을 다룬 첫 개발작 ‘애프터 데이즈’를 출시했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를 주제로 한 ‘웬즈데이’ 출시를 연내 계획 중에 있다.▶관련 콘텐츠:[오렌지팜]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신…
[오렌지플래닛] 게임 도시 부산에서 인디게임의 성지를 꿈꾸는 '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
흔히 부산하면 바다와 먹거리, 영화를 떠올리곤 한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도시답게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다. 바로 '게임'. 부산에서는 매년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개최된다.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로 게임산업을 꼽을 만큼 게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도시 부산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가 자리 잡았다.오렌지플래닛 부산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민관이 협력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닦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됐다. 2009년부터 지…
[오렌지팜] 세탁업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가는 '청세'
이제는 세탁에도 혁신이 필요한 시대다. 단순히 더러워진 옷을 깨끗한 옷으로 바꾼다는 ‘세탁’의 개념을 넘어,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업으로의 진화를 위해 천천히, 그리고 묵묵히 나아가는 스타트업이 있다. 365일, 24시간 내내 친환경 세탁공법을 사용해 높아진 세탁품질로 세탁업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렌지팜 전주센터 입주사 '청세'의 이기태 대표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청세’ 이기태 대표이사<청세 이기태 대표이사>|세탁의 현재와 미래를 바꾸는 세탁업의 선두주자, '청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
[오렌지팜] 오렌지팜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슬기로운 방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팜 모든 센터에서는 주기적인 방역 작업 및 안내문과 손소독제 비치, 입주사 대상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적극적으로 권장하며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오렌지팜 방역 작업 모습><오렌지팜 출입 통제 안내문>오렌지팜은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입주사들을 위해대용량 손세정제, 면역력 증가를 위한 비타민, 푸짐한 간식 등 응원의 선물을 전달했다.<오렌지팜에서 준비한 응원의 선물 꾸러미><선물을…
[오렌지팜] 열정의 선순환을 이루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스마일게이트는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CSV)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세상에 밝고 건강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하여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운영한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창의- 창작-창업'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2010년 청년 창업 지원을 시작한 이후, 2014년 오렌지팜을 공식 출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오렌지팜오렌지팜은 2014년 4월 설립된 민간 최대 규모의 청년 창업…
[오렌지팜]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우리의 든든한 파트너!
오렌지팜에서 개발을 시작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와 손을 잡고 출시한 루미디아게임즈의 '슈퍼탱크대작전'. 154개국 글로벌 론칭과 총 2천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후속작을 준비 중이다. '유저 스스로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는 모토로 커피숍에서 의기투합했고, 오렌지팜을 만나 현재에 이른 루미디아게임즈. 이장호 대표를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인터뷰]루미디아게임즈 이장호 대표Q.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샌드박스 게임을 만들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오픈 마켓의 시대가 열리고 게…
[오렌지팜] 오렌지팜이 청년 창업가에게 갖는 남다른 의미, '플레이하드'
Easy to play, hard to stop!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 ‘공장 주식회사’ 등 참신한 게임들로 글로벌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의 모토다. 오렌지팜 입주사 출신으로서, 현재는 8명의 구성원과 힘을 모아 플레이하드를 이끌고 있는 신중혁 대표를 만나 보았다.[인터뷰]플레이하드 신중혁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스스로의 아이디어로 무엇인가를 주도적으로 만들고, 그것이 결과물로 나오는 것이 좋아한다. 물론 회사에 다니면서도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
[오렌지팜]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2019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다. 새해에 세웠던 여러 계획은 어느덧 기억에서 잊힌 지 오래다.오렌지팜 서초센터 신규 입주사 화이트큐브가 개발한 ‘챌린저스’는 전 국민 목표 달성 프로젝트 모바일 어플이다.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나아가,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챌린지를 통한 상금을 지급해 성취감을 자극한다.‘화이트큐브’의 최혁준 대표를 만나, 챌린저스 서비스와 창업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았다.[인터뷰]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
[오렌지팜] 국민코디평가 앱 ‘쿠코’를 만든 사람들
대학생들에게 ‘개강 런웨이’라는 말이 있듯, 자신의 코디를 다른 사람들에게 뽐내고, 평가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로의 코디나 스타일링을 조언해주고 평가하는 국민코디평가 앱 ‘쿠코’의 개발사 플록스 이은성 대표에게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다.[인터뷰]플록스 이은성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플록스를 결성하게 된 계기는 ‘패션’과 ‘팀’이다. 먼저 패션 분야를 너무 좋아해서 설립하게 됐다. 예전에 패션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기도 할 정도로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고, 컨설턴트로 일했던 이전 직장에서도 클라이언트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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