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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스타트업과 함께 꿈과 희망을 꿈꾸는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브릿지 초대석] 서상봉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센터장11년간 419개 팀 성장 지원…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롤모델 제시 목표“2014년부터 시작해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한 11년간의 여정이 있었습니다. 최근 국내외 전반적인 환경이 스타트업에게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이 매우 많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오렌지플래닛의 지원을 기반으로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기업으로 성장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2002년 설립된 스마일게이트…
[스포츠조선]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사우디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 2025'에 정식 종목으로 데뷔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종합 e스포츠 무대에 데뷔한다.지난달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e스포츠 월드컵 2025'(이하 EWC)가 개막, 오는 24일까지 24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크로스파이어'가 올해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대회 마지막주에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 것이다.EWC는 지난 2022년 시작된 종합 e스포츠 대회로, 엄청난 오일머니를 활용해 최근 일반 스포츠뿐 아니라 e스포츠의 주도권까지 잡으려 노력중인 사우디가 개최하고 있다. 상금 규모가 무려 7000만 달러(약 973억…
[서울신문] 전략 RPG와 서브컬처의 ‘황금비율’ 완성
스마일게이트가 준비 중인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최근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 돌입했다.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로드나인’을 잇는 차세대 IP(지식 재산권) 발굴이 목표다.3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카제나는 서브컬처의 감성을 담은 전략 RPG(역할수행게임)다.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올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위해 개발 중이다. 서브컬처 게임은 2D 그래픽 기반의 애니메이션풍 게임을 일컫는 말로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트랜드로 자리 잡았다.매력적인 캐릭터…
[디스이즈
게임
] 에픽세븐이 한번에 유저수를 76% 이상 끌어 올린 비법?
디스이즈게임은 IGAWorks(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 인덱스'(Mobileindex.com)와의 제휴를 통해, 주요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의 2025년 4월 유저수 지표를 살펴봤습니다.4월은 전통적으로 '비수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올해 4월은 다양한 게임들이 이슈를 여럿 만들면서 꽤나 주목받는 한 달이었죠. <붕괴: 스타레일>이 2주년을 맞이했고 <승리의 여신: 니케>가 2.5주년을 진행했습니다. 기타 다양한 게임들도 다수의 이슈가 있었는데 그렇다면 각 게임 별 성적은 어떻게 나왔을까…
[지디넷코리아] 스마일게이트, 신작 출시로 2025년 공략 나선다
‘이클립스’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연내 출시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까지 ‘크로스파이어’와 크로스파이어 모바일, PC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 RPG 에픽세븐 등 기존 라이브 게임 서비스에 집중한 가운데, 신작으로 2025년 시장 공략에 나선다.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와 ‘크로스파이어 모바일’을 비롯해 PC MMORPG ‘로스트아크’, 그리고 모바일 RPG ‘에픽세븐’ 등 라이브 게임들의 서비스에 집중했다. 여기에 신작 모바일 MMORPG ‘로드나인’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시아 경제] 스마일게이트의 도약…
게임
업계, 'NKS' 3강 체제로 재편
지난해 실적 2023년 뛰어넘을 듯신작 로드나인 선전이 주효국내 게임업계가 ‘NKS(넥슨·크래프톤·스마일게이트) 3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비상장사 스마일게이트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넥슨과 크래프톤의 양강 구도를 깰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의 2024년 실적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실적은 2023년보다는 높지만 최고 매출과 최고 영업익을 기록했던 2022년엔 조금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앞서 스마일게이트는 2022…
[인벤] 스마일게이트의 AI 기술, 인디
게임
사에 QA 자유를 줄까
▲ 스마일게이트와 팀 캔들이 인공지능 검수 QA 지표를 확인하고 있다인디게임 개발자에게 있어 QA(품질보증)는 어려운 문제다. 대형 게임사의 경우 전문 QA팀이 개발 중인 콘텐츠를 검수한다. 그러나 대개 인력이 부족한 인디게임사가 전문 QA팀을 두긴 어렵다. 관련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도 인디게임사가 감당하기엔 비용이 부담이다. 그 때문에 인디게임 개발자들은 시연회에 집중한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를 뒤에서 지켜보며 어디서 막히는지, 오류가 발생하는지 꼼꼼하게 지켜보게 그들이 할 수 있는 QA 업무다.스마일게이트는 사내에 AI(인…
[스포츠경향]‘中 국민
게임
’ 크로스파이어···이러니 사랑받을 수 밖에
게임 넘어 드라마·테마파크···‘메가 히트 브랜드’로 성장4년만에 유관중 대회 ‘CFS 2023 그랜드 파이널’ 대성공인공위성 플래시·판다 등 현지 입맛 맞춘 다양한 컬래버중국 최고 브랜드 시상식 2관왕으로 가치 또 업그레이드‘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1인칭 슈팅(FPS) 게임이다. 경쾌하고 빠른 게임성과 다양한 전투 모드로 인기를 끌며, 전 세계 80개국에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포함한 10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2007년 5월 국내 서비스를 통해 첫 선보였으며, 이후 2008년 텐센트를 통해 중국 서비스를 시…
[IT 조선] “3분기 출시 로드나인, 무과금 이용자도 성장 재미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PC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드나인’을 올해 3분기 출시한다. 로드나인은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를 맡는다.한재영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퍼블리싱 사업본부 이사(왼쪽), 김효재 총괄 PD(오른쪽). /송가영 기자로드나인의 주요 콘텐츠는 9가지 무기로 전투 스타일을 선택하고 숙련도를 쌓는 성장 시스템 ‘마스터리’, 전투·방어·보조 등 8가지 태그를 조합해 60여개의 직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어빌리티’ 등이다. 여기에 MMORPG에 존재하는 펫 시스템 ‘호문’…
[한국경제] 스마일게이트의 투자 본능…"올해만 48개 스타트업 투자"
운용자산 1조2000억원 넘어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도 운영‘로스트 아크’ ‘크로스파이어’ 등을 만든 국내 중견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의 스타트업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국내 게임회사 중에서 최대 규모의 기업벤처캐피털(CVC)을 운용하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침체를 겪고 있는 와중에도 꾸준한 투자를 통해 생태계를 육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총 48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 회사의 운용 자산 규모는 작년 말 1조1785억원에서 지난달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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