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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이 쏘아 올린 작은 공? 게임 플랫폼 트렌드와 게임 IP의 가능성
PC와 콘솔 플랫폼은 오랜 시간 대척점에 있었다. 전용 게임기기로서의 콘솔과 컴퓨팅 성능을 가진 PC의 하드웨어적 차이부터 타이틀의 콘솔 또는 PC 독점 여부, 콘솔 게이머와 PC 게이머들의 문화나 성향 차이까지.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PC와 콘솔은 각각 게임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게임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해왔다.오랜 시간 게임 산업을 지탱해온 양대 플랫폼은 코로나와 함께 변화의 한 가운데를 걷고 있다. 그 시작은 콘솔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을 배경으로 한다. 2018년 이후 꾸준히 두 자릿 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던 국내 콘솔 시…
청춘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작 드라마의 탄생: 크로스파이어 드라마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많았다. 남자 주인공이 게임회사 아트 디렉터였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배우 정해인이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게임의 아트디렉터로 등장했다), AR 게임을 활용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를 드라마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그러나 게임 IP 자체를 드라마화하기란 쉽지 않다. 소설, 웹툰 등 다른 IP와 다르게 극복해야 할 난관이 많기 때문이다. 우선 게임 자체의 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네임밸류’가 있는 게임이어야 유저들을 드라마 시청자로…
[문화일보] 유저들과 성금 캠페인, 국외문화재 환수… 이색 기부 ‘플레이’
[한경비즈니스] 2년 연속 ‘매출 1조’ 달성…스무 살의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뿌리…금융·엔터 진출 선언하며 ‘전환점’의 원년으로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폭발했던 게임 산업이 다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불어난 인건비와 신작 출시 지연은 게임업계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영업 환경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임업계에 묘수가 필요한 시점이다.2020년 한국 게임사 중 다섯째로 매출 1조원대를 돌파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도 매출 1조4345억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에 따라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라는 절대 강자들이 군림했던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
[IT조선] 20살 된 스마일게이트, 게임산업 지형을 바꿨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스마일게이트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 대작 PC 온라인 게임과 ‘에픽세븐’ 등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대히트에 힘입어 국내에서 가장 ‘핫’한 게임사 중 하나가 됐다. 올해 20살이 된 스마일 게이트가 국내 게임 산업에 미친 영향과 성과를 조명해 본다.명실상부 수출 효자 ‘게임 산업’, 그 중심에 섰다.과거 게임은 아이들이나 하는 전자오락기 쯤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수출산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6월 9일 발간한…
[일간스포츠] 권혁빈 '뚝심 리더십'에 빛난 스무살 스마일게이트
총싸움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성공으로 유명한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무살 청년이 된 스마일게이트는 ‘운 좋게 중국에서 대박 친 게임사’라는 그동안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게임업계를 이끄는 리더 게임사로 성장했다. 여기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스마일게이트홀딩스 이사장)의 ‘뚝심 리더십’이 있어 가능했다는 평가다."확률 의존 경종 울려…위상 굉장히 커졌다”“요즘 N3 지고 SK2가 뜬다는 얘기가 있다.”한 게임사 관계자의 말이다.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N3가 신통치 않은 실적을…
[디지털데일리][스마일게이트 20주년] 게임사에서
글로벌
엔터사로, 그 일등공신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메가 벨류 IP“로스트아크가 게이머에게 첫사랑 같은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게임이 되길 바란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립자).”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에 이어 로스트아크까지 완벽한 게임 트라이앵글로 밸런스 균형을 맞춰낸 스마일게이트가 오늘(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스마일게이트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다수 흥행작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얻고 난 후, 그 힘으로 게임업계 중심축 넥슨·엔씨·넷마블(이하 3N)을 넘보는 자리까지 올라섰다.이른 바 게임…
[아시아경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모바일·PC게임+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으로"
■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 인터뷰■글로벌 1위 '로스트아크' 등 인기게임 서비스…글로벌 위한 주력은 인디게임■아마추어 발굴 플랫폼…지원·투자 추진,인디게임 '다양성'으로 게임 생태계 확장 기대■'피풀' 다자간 영상 서비스 하반기 시작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가 12일 경기 성남 스마일게이트캠퍼스에서 인터뷰 하고 있다./성남=강진형 기자aymsdream@"전 세계 개발자와 창작자, 유저들이 자유롭게 창작물을 선보이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공간을 스토브가 만들어내겠다."16일 성남 판교 스마일게이트캠퍼스에서 만난 한영…
[일간스포츠] 게임사, 디지털 휴먼 경쟁 후끈…누가 앞서가나
게임사들의 디지털 휴먼 경쟁이 뜨겁다. 외모는 물론이고 감성도 사람을 닮은 가상인간을 개발, 아티스트나 인플루언서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곳은 스마일게이트다. 스마일게이트는 2019년 7월 선보인 VR 게임 ‘포커스 온 유’의 주인공인 한유아를 자사의 대표 디지털 휴먼으로 내세웠다.한유아는 호기심이 많고 솔직하며 아티스트를 꿈꾸는 21세 여성이라는 콘셉트를 잡고 있다.최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 ‘포커스 온 유’에 데뷔한 이후 작년 8월에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채널을 열고 소통을…
[뉴스1] '조용한 강자' 스마일게이트…다음 목표는 'GOTY'
■7년간 1000억 쏟은 '제대로 된 게임'에 세계가 반했다■'글로벌 대박' 벌써 두 번째…스마일게이트의 성공 비결은?국내 대표 게임사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에 이어 SK2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SK2는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의 글로벌 흥행을 시킨 스마일게이트와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 지난해 업계 최고 히트작 ‘오딘: 발할라라이징’을 낸 카카오게임즈를 아우르는 말이다. 이들은 모두 연 매출 1조원을 넘은 게임 회사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스마일게이트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조용한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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