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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작 드라마의 탄생: 크로스파이어 드라마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많았다. 남자 주인공이 게임회사 아트 디렉터였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배우 정해인이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게임의 아트디렉터로 등장했다), AR 게임을 활용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를 드라마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그러나 게임 IP 자체를 드라마화하기란 쉽지 않다. 소설, 웹툰 등 다른 IP와 다르게 극복해야 할 난관이 많기 때문이다. 우선 게임 자체의 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네임밸류’가 있는 게임이어야 유저들을 드라마 시청자로…
세계 최고의 갑부 빌게이츠를 만들고 BTS를 안달나게 한 '이것'의 정체는?
IP를 아시나요?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누구나 IP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시대. 하지만 IP의 범위는 방대하고 복잡합니다. 알쏭달쏭한 IP의 정의와 기초 지식부터,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서 IP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메가 IP’를 발굴하고, 성장시킬 것인지 IP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1화 :IP를 아시나요?2회 :콘텐츠 IP, 왜 21세기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부를까요?3회 :메가 IP, 어떻게 …
IP 하나로 게임도 웹툰도 웹소설도 OK! 콘텐츠 경쟁력으로 IP의 판을 키우다
IP 하나로 게임도 웹툰도 웹소설도 OK!콘텐츠 경쟁력으로 IP의 판을 키우다스마일게이트 컨텐츠사업실 채지탁 실장최근 카카오페이지에 웹소설 <사관학교의 슈트 입는 영웅님>이 공개됐다. 이는 스마일게이트 대표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IP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확장 사례다. 웹소설이 공개되자, <에픽세븐> 유저는 물론 기존 웹소설 독자들도 새로운 콘텐츠의 등장에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IP 명가(名家)를 지향한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IP파워를 기반으로 다양한플랫폼으로 콘텐츠를 확…
지금은 ‘아우터플레인’ 오너님을 만날 타!이!밍!
스마일게이트가 '아우터플레인' 출시 전 유저와 만나 소통하는 특별한 행사 '오너님을 만날 타!이!밍!'을 개최하고 '재미있고 유저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이 되겠다고 약속했다.스마일게이트는 13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유저 오프라인 참여 행사를 열고 예비 오너님에게 게임을 선보이고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개발사 브이에이게임즈의 현문수 PD는 현장을 찾은 40여명의 오너님에게 게임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오너님은 '아우터플레인'을 즐기는 이용자를 지칭하는 단어다.오너님을 만날 타!이!밍!본격적인 시작 전부터 행사장…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은 모험가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
“아니, 아직도 발표할 신규 콘텐츠가 남았다고?”지난 18일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의 온라인 모험가 겨울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가 진행됐다. 2021년을 되돌아보며 2022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 이번 행사는 기대보다 더 많은 업데이트 소식들이 가득했다. 역대 로아온 행사 중 가장 긴 시간인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는 점이 증명하고 있다.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모험가들과 행사를 함께 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꾸려졌다. 다양한 이벤트만큼이나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 업…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싸우고, 즐기고, 공유하라! 전 세계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 페스티벌 2021
전 세계를 강타한 COVID-19에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있다. 아니,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인을 한데 모은 축제까지 가능하다. 바로 e스포츠다.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쌓아온 실력을 서로 겨루며, 치열한 경쟁에 열광하고, 나아가 축제에 직접 참여도 할 수 있다. 지난 2개월간 펼쳐진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 페스티벌 2021>이 보여준 풍경들이다.전 세계 에픽세븐 팬들을 위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기획한 에픽 페스티벌 2021은 ‘에픽세븐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Epic Seven World Arena Cham…
세상에 없던 에픽세븐 세계관 보드게임,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에픽세븐:어라이즈’
2000년대 초 전국적으로 보드게임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한 건물에 두 개 이상의 보드게임 카페가 생겨난 곳도 있을 정도였다. 종 치는 것보다 손바닥 때리기에 열중했던 <할리갈리>부터 머리를 엄청 써야 했던 <카탄>이나 <루미큐브> 같은 게임들이 특히 인기였다. 보드게임도 현재 PC나 콘솔 게임 시장처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있어 남녀노소 취향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었다.PC와 모바일 게임이 성행하며 주춤하던 보드게임이 코로나로 인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제 집콕으로 가족 혹은 친구…
유저들의, 유저들에 의한, 유저들을 위한 로스트아크의 특별한 2주년 이벤트
로스트아크가 정식 론칭 2주년을 맞았다. 로스트아크는 정식 서비스 시작 직후 동시 접속자 수 35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MMORPG로 공고하게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는 모바일게임이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최근 ‘섬 점령전’ 업데이트로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2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의 첫 번째 로드맵을 마무리한 로스트아크가 2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로스트아크 ‘찐팬’들의 아트 작품, 게임에 등장하다!올해 …
일본에 한국 온라인 게임이? 로스트아크 일본 흥행 신화의 시작
글로벌 게임 강국으로 손꼽히는 일본에서 한국 게임은 과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본 현지에서 한국 게임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론칭 2주 만에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일본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로스트아크. 국내에서는 이미 ‘갓겜’이라 인정받은 로스트아크가 일본에서는 어떻게 자리잡게 되었는지, 그 흥행의 이면을 살펴본다.|일본 게임 시장, 이제는 PC 온라인 게임으로일본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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