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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VR
게임
을 만든 사람들: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모인 팀
새롭게 태동하는 VR 게임 개발에는 정해진 프로세스가 없다. PC 및 모바일 게임 제작에 적용되던 규칙은 VR 게임에 통하지 않는다. 기존 작업 방식이나 고정관념을 버려야 VR 게임을 만들 수 있다. 때로는 빠르게 시도하고 좋은 실패를 통해 배우는 ‘애자일’ 방식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올해 7월 출시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자체 개발 타이틀, 잠입 액션 어드벤처 VR 게임 <로건>을 만든 사람들을 만났다. 전직 제빵사 출신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밍하는 기획자, 자료조사하는 디자이너 등 경력과 능력이 다양한 이들…
놀라운 VR의 세계를 경험하라! 신촌 브라이트 방문기
VR 기기를 착용한다. 그 순간, 우리가 알던 공간은 전혀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VR 기술은 가로세로 3미터 남짓의 방에 새로운 차원의 공간을 펼쳐낸다. 우리가 할 일은 두 가지다. 골똘히 생각하지 말 것. 그저 뛰어들 것.VR 테마파크는 가상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이제 콘텐츠는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마주하는 것이다. 인간의 오감을 넘어선 새로운 체험을 위해 신촌에 위치한 VR 테마파크 ‘브라이트(VRIGHT)’에 방문했다.|당신의 감각을 믿지 마세요!VR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WCG는 단순한
게임
대회가 아니다!
소문난 잔치에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6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WCG(World Cyber Games)에는 개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진행된 WCG 2019 Xi’an에는 전 세계 약 12만 명의 관객이 몰려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WCG 2019 Xi’an은 정통 e스포츠 페스티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문턱을 낮추고 종목의 범위를 확장했다.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는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창작 발현의 장까지 …
[WCG 2019 Xi'an] 새로운 지평, 새로운 세상을 연다, WCG 뉴호라이즌팀
|글로벌 축제, 모두가 함께 즐기는 감동의 장6년 만에 부활한 WCG 2019 Xi’an은 단순한 e스포츠 대회가 아니다. 기존 WCG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래 스포츠 부문을 추가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페스티벌로 거듭났다.새롭게 신설된 미래 스포츠 부문 ‘뉴호라이즌(New Horizons)’은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ROBOT(신체인식 기술 탑재), 스크래치(Scratch) 등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전 연령층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대회명은 최초의 명왕성 탐…
[WCG 2019 Xi'an] 알아두면 쓸모 있는 WCG 상식 5가지
WCG는 최초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6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는 2019 WCG Xi’an을 관람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쓸모 있을 흥미로운 WCG 이야기를 준비했다.|1. WCG를 빛낸 이색 참가자: 활 대신 스마트폰을 쥐다!WCG는 전 세계인들이 국가, 인종, 언어의 장벽 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페스티벌이다. 대회 명성에 맞게 WCG 2011 대회 아프리카 국가 권역 예선 현장에는 뜻밖의 참가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화제가 된 인물은 영화 <부시맨>의 주인공 ‘니카우’의…
[오렌지팜]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2019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다. 새해에 세웠던 여러 계획은 어느덧 기억에서 잊힌 지 오래다.오렌지팜 서초센터 신규 입주사 화이트큐브가 개발한 ‘챌린저스’는 전 국민 목표 달성 프로젝트 모바일 어플이다.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나아가,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챌린지를 통한 상금을 지급해 성취감을 자극한다.‘화이트큐브’의 최혁준 대표를 만나, 챌린저스 서비스와 창업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았다.[인터뷰]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
[오렌지팜] 사이즈 고민 끝! 디지털 신발 사이즈 측정 플랫폼 ‘슈픽’
온라인으로 쇼핑을 즐길 때 가장 고민하게 되는 품목 중 하나는 신발이다. 브랜드 및 모델마다 사이즈가 달라 꼭 맞는 신발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서초센터에 신규 입주한 디파인드의 ‘슈픽(Shoepik)’은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디지털 신발 사이즈 측정 플랫폼 ‘슈픽’의 개발사 디파인드 김주형 대표를 만나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다.[인터뷰]디파인드 김주형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사소한 일상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딸의 신발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자…
[오렌지팜] 국민코디평가 앱 ‘쿠코’를 만든 사람들
대학생들에게 ‘개강 런웨이’라는 말이 있듯, 자신의 코디를 다른 사람들에게 뽐내고, 평가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로의 코디나 스타일링을 조언해주고 평가하는 국민코디평가 앱 ‘쿠코’의 개발사 플록스 이은성 대표에게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다.[인터뷰]플록스 이은성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플록스를 결성하게 된 계기는 ‘패션’과 ‘팀’이다. 먼저 패션 분야를 너무 좋아해서 설립하게 됐다. 예전에 패션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기도 할 정도로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고, 컨설턴트로 일했던 이전 직장에서도 클라이언트로 패…
[오렌지팜] 자동 사냥
게임
에 질렸다면? 전략 어드벤처
게임
‘드레이크&트랩’를 주목해보자
신선한 게임 방식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드레이크마운트의 주재학 대표의 창업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인터뷰]드레이크마운트 주재학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대기업 엔지니어 출신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는데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 많았다. 여러 사업 부서로 옮겼지만, 이게 진짜 사업을 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벤처와는 다른 것 같았다. 고객보다는 상사를 만족시키기 위해 일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와중 원인도 모른 채 계속 몸이 좋지 않아서 대기업을 관두기로 결심했다. 이후 한 벤처 기업에 들…
이달의 오렌지팜 (2019년 2월)
2019년 2월, 오렌지팜 입주사의 주요 사업현황을 전해드립니다.| 신규 입주사데이터베이스 성능 향상 솔루션을 개발 중인 팀 ‘애포샤’가 오렌지팜 서초센터에 신규 입주했다.| 서초센터# 모닛,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LA지사 설립 추진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모닛은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현지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Skydeck’에 참가 중이다.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LA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관련 홈페이지:http://goodmonit.com/# 겜브릿지, 차기작 ‘After Days 2’ 프로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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