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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비버 2024를 빛낸 독창적인 인디게임 3편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인디게임 창작자들과 향유자들을 위한 축제 ‘버닝비버 2024’가 열렸다. 버닝비버에는 83개 창작팀이 참가해 팀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인디게임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올해는 과연 어떤 인디게임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버닝비버 현장을 찾은 뉴스룸 팀이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세 편의 인디게임을 소개한다. 일상적인 순간의 감정을 탐구하는 이야기를 그린 아네모테 팀의 인터랙티브 게임 ‘소희’, 친구와 가족 등 …
[인디게임 탐구생활] 동화책 속 시티빌더 ‘페이블덤’
시티빌더 장르만이 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자신의 청사진대로 만들어진 구역에서 생산체인이 ‘촥촥’ 돌아갈 때의 희열은 자꾸 먹어보고 싶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의 그것과 같다. 잘 키운 도시를 재해로 박살내고 다시 복구하는 것 또한 시티빌더만의 묘미다.시티빌더 장르는 여러 갈래로 분화돼 특화, 발전했다. ‘심시티’나 ‘시티즈 스카이라인’처럼 현실을 시뮬레이션하는 재미를 살린 게임도 있고 ‘트랜스포트 피버’ 마냥 교통체계에 방점을 찍은 게임도 있다. 혹은 ‘아노’같이 생산체인과 레이아웃 짜는 재미를 주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트로피…
[인디게임 탐구생활] 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무고한 희생을 만드는 ‘키친 크라이시스’
팀 사모예드가 제작한 디펜스 게임‘키친 크라이시스’‘키친 크라이시스’는 팀 사모예드가 제작한 디펜스 게임이다. ‘스토브’ 스토어에서 살 수 있다. 제목만 봤을 때는 요리 타이쿤 장르 같지만 이름과 개념만 요리에서 따왔다. 본질은 나를 잡아먹으려는 외계인을 ‘접대’해 ‘만족’시켜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치열한 자동화/디펜스 게임이다.겨우 나 하나 살자고 거친 동해바다를 달리고 달리는 생선을 잡아와 외계인만을 위한 D.H.A를 추출하고, 농춘화답하는 닭을 잡아다가 새타령을 못 부르게 하는, 깊은 땅속에서 인내하며 질소, 인산을 먹으며 자…
2022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창작 공모전 ‘IndieGo 2022’ Meet-up
‘IndieGo 2022’ Meet-up 현장 스케치지난 6월 3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인디게임 창작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창작 공모전 ‘IndieGo 2022’의 Meet-up Day가 열렸기 때문.‘IndieGo’가 무엇인지, ‘Meet-up Day’가 어떤 날인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궁금증을 풀어본다.I‘IndieGo’의 탄생, 마음에서 마음으로“창작자들이 밀어주고 끌어주며, 서로 힘이 되는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지난 2020년 어느 날,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 카셀게임즈 황성진 대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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