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작 드라마의 탄생: 크로스파이어 드라마 <천월화선>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많았다. 남자 주인공이 게임회사 아트 디렉터였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배우 정해인이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게임의 아트디렉터로 등장했다), AR 게임을 활용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를 드라마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게임 IP 자체를 드라마화하기란 쉽지 않다. 소설, 웹툰 등 다른 IP와 다르게 극복해야 할 난관이 많기 때문이다. 우선 게임 자체의 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네임밸류’가 있는 게임이어야 유저들을 드라마 시청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 또한, 게임 유저가 아닌 일반 시청자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탄탄한 세계관과 시나리오가 뒷받침되어야 서사가 설득력을 가진다. 


4년간의 담금질 끝에 지난 7월 20일, 한국 e스포츠 IP 사상 최초의 드라마 <천월화선>이 중국에서 첫 선을 보였다. <천월화선>은 글로벌 No.1 FPS 게임(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이자 중국의 ‘국민 게임’이라 불리는 크로스파이어(중국 서비스 명: 천월화선)의 IP를 활용한 드라마다. 글로벌 IP 명문 기업 스마일게이트와 시나리오, 출연진, 제작진, 배급사 등 중국 내 내로라하는 스타플레이어가 만났다. 게임 유저와 일반 시청자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방영 직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드라마 ‘천월화선’ 1차 예고편 영상>

 

| 지금까지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 e스포츠 IP 사상 최초의 드라마!

 

<천월화선>은 스마일게이트가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 중 하나인 ‘유허그 미디어’와 손을 잡고 제작했다. 제목은 중국 내 크로스파이어 서비스 명을 그대로 사용해, 중국 내 국민 게임이라는 높은 인지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크로스파이어는 전 세계 80여 개 나라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포함해 10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메가 히트작이다. 전 세계 동시 접속자 8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바 있으며, 매년 개최되는 크로스파이어의 e스포츠 대회 ‘CFS(CROSSFIRE STARS)’는 수많은 글로벌 게이머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 2016년 상하이에서 개최된 ‘크로스파이어 비전 서밋’에서의 제작 계획 발표 이후 시나리오 개발부터 모든 촬영 및 후반 작업을 마치기까지 무려 4년이 걸렸다. 전체 36부작으로 구성된 작품에는 한화 약 464여억 원의 아낌없는 제작비가 투입되어 진정한 ‘대륙의 스케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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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천월화선’의 메인 포스터>


주연 배우로는 국내 아이돌 그룹 EXO 출신으로 중국에서 최고의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루한과 ‘중국의 유승호’로 불리는 아역배우 출신 우레이가 등장해 방영 전부터 팬들을 확보했다. 중국 최고 제작진들은 물론 할리우드 영화 ‘데드풀’의 액션 감독이 참여해 드라마의 화려한 액션신부터 디테일까지 완성도를 높였다. 웰메이드 콘텐츠를 보다 많은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중국 내 최다 이용자 수와 플랫폼 파워를 보유한 텐센트 비디오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 두 시대를 살아가는 프로게이머들의 흥미진진한 성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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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노소북’ 역할의 우레이 및 ‘초풍’ 역할의 루한>

 

드라마 <천월화선>은 중국 e스포츠의 초창기인 2008년과 현시점인 2019년, 두 시대를 배경으로 한 ‘평행이론’을 그렸다. 프로게이머 ‘초풍’과 두 다리를 잃고 게임을 통해 자유를 만끽하는 ‘노소북’의 꿈을 향한 성장 스토리다. 수송선, 블랙위도우 등 크로스파이어의 주요 맵과 의상, e스포츠 대회 등 크로스파이어의 IP가 드라마에 조화롭게 적용됐다. 


<게임 맵을 구현한 세트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천월화선’ 2차 예고편 영상>


두 등장인물이 게임을 하는 장면에서는 직접 게임 속으로 들어간 듯한 연출로 몰입감을 선사하고, e스포츠 대결 장면에서는 긴박함과 긴장감을 보여 준다. 크로스파이어는 두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의 대상이자 진한 향수와 추억을 자극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중국 e 스포츠 산업 발전의 아이콘으로 등장한다.


| #e스포츠 #게임 #청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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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월화선>은 방영 직후인 7월 21일 기준 전체 플랫폼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6 위를 차지했으며, 방영일부터 현재까지 일주일 동안 텐센트 비디오 드라마 부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누적 시청 1억 뷰 돌파,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 내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인기 순위 1위, 드라마 평점 9.0(상위 TOP 10드라마 평균 8.5), 관련 검색어 3건이 실시간 검색어 30위 안에 오르는 등 방영 2회차 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에 ‘응답하라 시리즈’가 있다면, 이제 중국에는 <천월화선>이 있다. 게임 유저는 물론 일반 시청자도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곳곳에 배치됐다. 2008년과 2019년을 오가며 드라마가 전개되는 만큼 중국 사회의 발전사를 엿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게이머들에게는 추억을, 시청자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천월화선>의 남은 회차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시청자 반응>

"드라마를 보니 CF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게임 맵의 재현을 너무 잘했다."

"10여 년 게임 유저로서, 배우들을 보려고 온 것이 아니다! 지난 세월 나의 청춘을 위해 돌아왔다." 

"이 드라마를 보니 나의 지난 시절이 너무 그립다."

"나는 CF 9년 유저다. CF가 벌써 11주년이 지났는데 이건 나의 청춘의 상징이다. 나의 청춘을 위해 마침표를 찍자!"

"드라마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다. 원래 배우들을 보려고 왔지만 전개가 생각보다 너무 흥미롭다, 게임 장면도 너무 짜릿하다."

| ‘크로스파이어’의 IP 확장은 계속된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대표적인 메가벨류비즈니스(MVB) IP인 크로스파이어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드라마 외에도 미국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할리우드 영화 제작을 진행 중이며, 중국 쑤저우에 크로스파이어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실내 테마파크를 오픈했다. XBOX 콘솔 게임 ‘크로스파이어 X’의 연내 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11년 WCG(World Cyber Game)를 통해 크로스파이어를 글로벌 e스포츠 종목으로 처음 선보인 뒤, 2013년 독자적인 e스포츠 대회 CFS를 출범시켜 현재까지 총 여덟 번의 대회를 진행했다. CFS는 중국을 비롯해 브라질과 서구권 등 3개 지역에서 프로리그도 진행하는 등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장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IP를 통해 IP 사업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단순한 게임 회사가 아닌 글로벌 IP 명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우리의 청춘을 저버리지 않는다’는 드라마 <천월화선>의 슬로건처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대작 드라마를 선보인 크로스파이어 IP와 스마일게이트 내 다양한 IP가 향후 보여줄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DITOR's COMMENT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는 전 세계 동시 접속자 800만 명 이상을 기록, 10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1위 FPS 게임이다. 유럽, 북남미, 중국, 베트남 등 80여 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크로스파이어는 2013년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지에서 단일 게임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게임으로 보도되며 명실상부 글로벌 NO.1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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