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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휴먼 아티스트 한유아가 그려낼 예술의 미래
메타휴먼 아티스트 한유아가 그려낼 예술의 미래메타휴먼은 예술계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수 있을까.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21년 8월 AI 메타휴먼 한유아를 선보였다. 한유아는 모델 및 가수 등 엔터테이너를 시작으로 현재는 책과 칼럼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등 여러 창작 활동을 하며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넓혔다. 그 과정에서 AI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학습했고, 자신만의 감성을 갖고 아티스트로서 고유의 세계관을 구축해 가는 중이다.최근 챗GPT가 등장하면서 AI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은 모험가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
“아니, 아직도 발표할 신규 콘텐츠가 남았다고?”지난 18일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의 온라인 모험가 겨울 축제 로아온 윈터(LOA ON WINTER)가 진행됐다. 2021년을 되돌아보며 2022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 이번 행사는 기대보다 더 많은 업데이트 소식들이 가득했다. 역대 로아온 행사 중 가장 긴 시간인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는 점이 증명하고 있다.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모험가들과 행사를 함께 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꾸려졌다. 다양한 이벤트만큼이나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 업…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2편 | e스포츠를 보는 이유
|e스포츠… 좋아하세요?“스포츠… 좋아하세요?”“네, 아주 좋아합니다. 난 게이머니까요.”이 대화는 예전에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니 사실 지금도 게임을 스포츠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게임의 시작은 오락의 수단이었음을 부정할 순 없다. 하지만 이미 예전부터 게임은 영역을 넓혀 스포츠의 범주 안으로 파고들었다. 글로벌 시장 규모 1조 원대가 넘는 엄청난 산업 규모를 가지게 된 것은 물론, 게임을 즐기는 사람 수도 다른 스포츠를 압도할 정도로 많다.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스마일게이트 게임 세계관 #1] 어서오세요, 힐링을 선물하는 마술양품점에!
기억을 되짚어 보면 예전엔 퍼즐이나 아케이드처럼 단순한 게임이 많았다. <테트리스>나 <갤러그>처럼 우리가 왜 블록을 맞추고 외계인을 쏘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게임들 말이다. 본격적으로 PC 게임 개발이 시작되면서부터 디즈니 IP를 이용한 <라이언킹>, <알라딘> 같은 게임부터 <디아블로>, <심시티>, <프린세스 메이커> 등 다양한 게임들이 쏟아졌다.다양해진 게임 장르만큼 게임의 세계관도 다양해졌다. 등장인물 간에 얽힌 스토리가 추가되고, 플레이어…
일본에 한국 온라인 게임이? 로스트아크 일본 흥행 신화의 시작
글로벌 게임 강국으로 손꼽히는 일본에서 한국 게임은 과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본 현지에서 한국 게임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론칭 2주 만에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일본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로스트아크. 국내에서는 이미 ‘갓겜’이라 인정받은 로스트아크가 일본에서는 어떻게 자리잡게 되었는지, 그 흥행의 이면을 살펴본다.|일본 게임 시장, 이제는 PC 온라인 게임으로일본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게…
e스포츠의 미래 보여준 WCG 2019 Xi’an, 성황리 폐막
2013년 쿤산에서 열린 대회를 끝으로 열리지 못 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WCG가 6년 만에 중국 시안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며 나흘간의 여정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기존에 WCG의 정체성을 이루고 있는 e스포츠 대회와 더불어 IT 신기술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접목시킨 '뉴호라이즌',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페스티벌', TED를 비롯한 e스포츠 '컨퍼런스' 등 네 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단순히 게임을 관람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참석자가 다 함께 게임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페스티벌이…
미래형 e스포츠 보여준 뉴호라이즌, WCG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WCG 2019 Xi'an과 이전 WCG의 차이점 중 하나는 뉴호라이즌 종목의 추가다. 워크래프트3, 도타2, 클래시로얄 등 정식 e스포츠 종목뿐 아니라 AI, 로봇, VR, 스크래치와 같은 신기술이 접목되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관객들은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첨단 기술에 호기심을 보이며 유심히 지켜보았다.| AIAI 종목은 'AI Masters'라는 이름으로 로봇 시뮬레이터 기반 5:5 AI 로봇 축구 대회가 진행되었다. 각 참가자는 팀의 로봇을 컨트롤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상대팀 AI와 축구 경…
WCG 2019 Xi'an 현장을 가다, 화려한 개막쇼로 부활 신호탄
WCG가 18일(목) 중국 시안 취장신구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WCG 2019 시안'의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이 시작됨을 공식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람객들이 참석, 열띤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즐거움 가득한 이들의 표정에서 2013년 쿤산 대회 이후 6년 만에 부활하는 WCG의 위용을 느낄 수 있었다.WCG 2019 Xi'an은 워크래프트3, 클래시로얄, 하스스톤, 도타2, 왕자영요, 크로스파이어 등 6개 정식 종목과 스타크래프트2로 진행되는 초청전 등 총 7개 종목에 2…
숫자로 풀어 본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가 10년간 써 내려간 진기록들<2007년 정식 론칭 후 크로스파이어는 현재까지 전세계 최고 인기 온라인 FPS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다>크로스파이어는 세계 최고 온라인 FPS 게임으로 2007년 정식 론칭 이후 해마다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2007년 5월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0주년을 맞았다. 게임에서 10살이면 사람의 나이로는 몇 살 쯤 될까. 여하간 손꼽힐 만한 장수게임임에는 틀림없다. 그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으며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온 크로스파이어의 발자취를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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