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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페스타 2024’ 현장 스케치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페스타 2024’ 현장 스케치각양각색 창의성이 활짝, 아이들의 창의력도 훌쩍지난 2월 24일, 판교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 캠퍼스는 ‘팔레트 페스타 2024’에 참석한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들썩였다. ‘팔레트(PALETTE)’는 희망 스튜디오가 아동, 청소년들이 관심사에 기반해 ‘창의/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의 커뮤니티다. 매년 ‘팔레트 페스타’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즐거운 경험을 공유한다. 아이들의 각양각색 꿈이 활짝 핀 ‘팔레스 페스타 2024’의 현장을 소개한다.전국 …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3편 | COVID-19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도약
90년대에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를 떠올렸다. 그만큼 1세대 e스포츠는 곧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됐다. 당시 PC방과 함께 급격히 발전한 게임 산업에 따라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e스포츠라는 말은 여전히 낯선 단어였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e스포츠는 게임에 스포츠를 억지로 주입한 단어였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물론 지금의 e스포츠는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으로 경쟁하지는 않지만, 정신적인 능력과 스킬 위주로 펼쳐나가는 멘탈 스…
싸우고, 즐기고, 공유하라! 전 세계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 페스티벌 2021
전 세계를 강타한 COVID-19에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있다. 아니,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인을 한데 모은 축제까지 가능하다. 바로 e스포츠다.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쌓아온 실력을 서로 겨루며, 치열한 경쟁에 열광하고, 나아가 축제에 직접 참여도 할 수 있다. 지난 2개월간 펼쳐진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에픽 페스티벌 2021>이 보여준 풍경들이다.전 세계 에픽세븐 팬들을 위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기획한 에픽 페스티벌 2021은 ‘에픽세븐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Epic Seven World Arena Cham…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2편 | e스포츠를 보는 이유
|e스포츠… 좋아하세요?“스포츠… 좋아하세요?”“네, 아주 좋아합니다. 난 게이머니까요.”이 대화는 예전에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니 사실 지금도 게임을 스포츠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게임의 시작은 오락의 수단이었음을 부정할 순 없다. 하지만 이미 예전부터 게임은 영역을 넓혀 스포츠의 범주 안으로 파고들었다. 글로벌 시장 규모 1조 원대가 넘는 엄청난 산업 규모를 가지게 된 것은 물론, 게임을 즐기는 사람 수도 다른 스포츠를 압도할 정도로 많다.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스포츠보다 재밌는 e스포츠의 묘미] 1편 e스포츠의 역사: 스페이스워!부터 WCG까지
인류는 언제부터 싸움 구경을 좋아했을까? 싸움이라는 게 꼭 주먹다짐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즐긴다. 고대 검투사들의 싸움이 그랬고, 현대의 스포츠가 그렇다. 지금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진보한 형태의 싸움 구경인 e스포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세계 최초의 게임 대회PC방과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1970년대로 가보자. 1972년 10월 19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페이스워!>라는 게임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다. 우승 상품은 <롤링 스톤>…
CFS 2019의 우승은 누가 차지할까?
1990년대 <울펜슈타인 3D> 게임에 열광했던 사람이라면 지금도 FPS 게임을 즐길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5G의 빠른 응답 속도를 바탕으로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시대가 아니던가. 또한 가상인지 현실인지 구분되지 않는 그래픽과 실제 데이터를 반영한 타격감, 미세 조종이 가능한 움직임 등 몰입감을 높이는 기술과 결합하며 발전을 거듭했다.6억 5천만 명의 유저, 800만 명의 동시접속자, 3700만 명의 시청자까지. 바로 크로스파이어 얘기다.최근 중국 타이창에서 전 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
로스트아크 1주년, 우리의 모험은 계속된다
로스트아크가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2019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7일 첫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지 꼭 1년 만이다. 멈추지 않는 모험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해 온 로스트아크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숫자로 보는 로스트아크 1주년|끊임없는 업데이트, 로스트아크의 멈추지 않는 모험로스트아크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기술창작상’ 부문에서 기획/시나리오, 사운드, 그래픽, 캐릭터 부문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방대하고 탄탄한 세계관과 스…
‘태양의 나라‘ 이집트 밤하늘을 수놓은 크로스파이어의 축포!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를 다녀오다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노랗다’였다. 간간이 보이는 사막 모래와 오가는 건물들, 주차돼 있는 차 위에 쌓인 먼지까지 노랗지 않은 것이 없었다. 영화 속에서 보던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은 아니었지만, 이집트라는 인상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인기와 CFS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여러 차례 경험하고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이집트에서의 크로스파이어는 여전히 먼 거리만큼 생소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면에서 이번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 대회는 크로스파이어의 글로…
숫자로 풀어 본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가 10년간 써 내려간 진기록들<2007년 정식 론칭 후 크로스파이어는 현재까지 전세계 최고 인기 온라인 FPS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다>크로스파이어는 세계 최고 온라인 FPS 게임으로 2007년 정식 론칭 이후 해마다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2007년 5월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0주년을 맞았다. 게임에서 10살이면 사람의 나이로는 몇 살 쯤 될까. 여하간 손꼽힐 만한 장수게임임에는 틀림없다. 그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으며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온 크로스파이어의 발자취를 따라가…
소외 아동청소년과의 따뜻한 이음, 스마일멘토 인터뷰 1
스마일게이트알피지(SGR) 인사팀 장연선 대리, 로스트아크 문형돈 선임“천천히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한 걸음 더 가까이”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고 한다. 어른의 말과 행동을 통해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기 때문이다. 좋은 어른이 곁에 있다면 아이는 조금 더 튼튼하게 자릴 수 있을 터. 어린 시절 학대와 방임으로 인해 아동보호시설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의 역할은 더욱 소중하다. 아이와 따뜻하게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작은 일상을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의 상처와 아픔은 조금씩 치유되고 회복된다.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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