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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목표 달성 자기관리 앱 '챌린저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새해를 맞아 계획한 여러 가지 목표들은 3일이 채 지나지도 않아 수포로 돌아가기 일쑤다. 이에 작은 다짐부터 큰 결심까지 행동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독려해 주는 앱이 등장했다. 바로 챌린저스다.챌린저스는 스마일게이트의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화이트큐브의 목표 달성 자기관리 앱이다. 미션은 과일 챙겨 먹기, 외국어 공부, 다이어트 등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설정하면 된다. 설정한 미션을 성공하면 환급, 실패하면 벌금 처리된다. 목표 100% 달성 시 환급금에 상금까지 받을 수 있으며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서비스] 공유 전기 자전거 서비스 '일레클'
매일 반복되는 교통 체증과 만원 지하철은 일상을 더 지치게 만든다. 꽉 막히는 도로에서 자동차로 이동하는 대신 자전거를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 자전거는 퇴근 후 마주한 가파른 언덕길에서 남아있던 체력마저 모조리 앗아가기도 한다. 일반 자전거보다 편한 전기 자전거는 가격대가 높아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일레클이 전기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며, 쾌적하고 편안한 이동이 가능해졌다.일레클은 스마일게이트의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 나인투원의 공유 전기 자전거 서비스다. 기본 자전거보다 높은 내구성을 가져 안전하게 …
[오렌지플래닛] 게임의 즐거움을 당신에게, ‘엔유소프트’
엔유소프트는 게임업계의 내로라하는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IP의 매력을 분석해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게임 개발이 강점이다. 오렌지플래닛 입주사 ‘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를 만나 개발 중인 신작과 입주 소감에 대해 물었다.[인터뷰]‘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엔유소프트 김영관 대표>|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모인 ‘엔유소프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엔유소프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관입니다. 게임 업계에 종사한 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대형 게임사에서 아트직군 위원 등을 역임했…
[오렌지플래닛] 한의학, 4차 산업혁명을 만나다! '메디케이시스템'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입주사인 ‘메디케이시스템'은 ICT(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방 탕전실 솔루션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한방 산업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시켜 한의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의업계에도 체계적인 한약조제 관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지만 그동안은 이를 지원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없었다. 한의원과 공동 탕전실을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 '허브링커'를 개발한 메디케이시스템 김헌성 대표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인터뷰]'메디케이시스템' 김헌성 대표<메디케이시스템 김헌성 대…
[오렌지팜] 세탁업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가는 '청세'
이제는 세탁에도 혁신이 필요한 시대다. 단순히 더러워진 옷을 깨끗한 옷으로 바꾼다는 ‘세탁’의 개념을 넘어,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업으로의 진화를 위해 천천히, 그리고 묵묵히 나아가는 스타트업이 있다. 365일, 24시간 내내 친환경 세탁공법을 사용해 높아진 세탁품질로 세탁업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렌지팜 전주센터 입주사 '청세'의 이기태 대표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청세’ 이기태 대표이사<청세 이기태 대표이사>|세탁의 현재와 미래를 바꾸는 세탁업의 선두주자, '청세'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
[오렌지팜] 빅데이터로 유저의 마음을 읽는 ‘코어사이트’
4차 산업시대, 모두가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정작 빅데이터가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데이터 그 자체보다 분석하고자 하는 도메인(domain, 조직이 외부환경과 관련을 갖는 영역)에 대한 이해가 선행될 때 빅데이터는 강한 파급력을 갖는다. 국내 유일 게임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유저의 이탈을 사전에 예측하고 게임의 라이프사이클을 늘리는 오렌지팜 졸업사, ‘코어사이트’를 만났다.[인터뷰]‘코어사이트’ 김주일 대표, 전민기 이사<(좌측부터)코어사이트 김주일 대표, 전민기 이사>|게…
[오렌지팜] 누구나 웹툰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툰스퀘어'
오늘날 웹툰은 더 이상 단순한 만화가 아니다. 우리의 일상과 공감대를 잘 녹여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르가 됐다. 웹툰을 보지 않더라도‘미생’이나 ‘신과 함께’, ‘이태원클라쓰’와 같이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를 접한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누구나 웹툰을 만들 수 있는인공지능 기반 웹툰 제작 서비스, ‘잇셀프’를 운영 중인 '툰스퀘어'의 이호영 대표를 만났다.[인터뷰]툰스퀘어 이호영 대표Q. 간단히 팀을 소개해달라.툰스퀘어는 삼성전자 C-Lab에서 스핀오프한 따끈따끈한 신생 스타트업이다. ‘툰스퀘어’라는 회사명…
[오렌지팜]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우리의 든든한 파트너!
오렌지팜에서 개발을 시작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와 손을 잡고 출시한 루미디아게임즈의 '슈퍼탱크대작전'. 154개국 글로벌 론칭과 총 2천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후속작을 준비 중이다. '유저 스스로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는 모토로 커피숍에서 의기투합했고, 오렌지팜을 만나 현재에 이른 루미디아게임즈. 이장호 대표를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인터뷰]루미디아게임즈 이장호 대표Q.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샌드박스 게임을 만들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오픈 마켓의 시대가 열리고 게…
[오렌지팜] 내가 직접 아이돌을 육성한다?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러브아이돌 주식회사'
전 세계에서 한국 아이돌들이 활약하며 K-POP은 이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다.'BTS 보유국'임에 온 국민이 자부심을 느끼게 된 만큼 연예기획 산업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직접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나만의 아이돌을 육성하는 시뮬레이션게임 ‘러브아이돌 주식회사’를 서비스 중인오렌지팜 입주사,선비소프트의 김정현 실장에게 게임 소개와 창업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선비소프트 김정현 실장Q. 러브아이돌 주식회사란 어떤 게임인가?'러브아이돌 주식회사'는 육성과 경영에 초점을 맞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
[오렌지팜]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2019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다. 새해에 세웠던 여러 계획은 어느덧 기억에서 잊힌 지 오래다.오렌지팜 서초센터 신규 입주사 화이트큐브가 개발한 ‘챌린저스’는 전 국민 목표 달성 프로젝트 모바일 어플이다.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나아가,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챌린지를 통한 상금을 지급해 성취감을 자극한다.‘화이트큐브’의 최혁준 대표를 만나, 챌린저스 서비스와 창업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보았다.[인터뷰]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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