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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BIC와 스토브인디, "인디 게임에 진정성 가진 좋은 파트너"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인디 게임 페스티벌로 당당히 자리한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이하 BIC)이 올해도 그 막을 올렸다.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이번 BIC 2023은 수많은 국내외 인디 개발사가 참여, 열심히 제작한 게임을 선보인다.그리고 그런 인디 개발사들의 노력이 좀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 인디게임 전문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팔을 걷어붙였다. 스토브인디는 BIC 2023에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 스마일게이트 창작생태계 지원 프로그램 관련사 54곳을 스마일러로 명칭하고 스토브인디 타운을 구성해 방문객들에…
[한국일보] "자살예방게임 투자부터 홍보까지 도왔죠"...스마일게이트가 인디게임 키우는 이유는
스마일게이트, 자회사 세워 인디게임 지원자살예방게임 '30일'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수상"돈 안 돼도 개발자 창의성·사회적 가치 중시"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인디게임 지원 제도로 탄생한 더브릭스의 자살예방게임 '30일' 플레이 장면. 30일 캡처#. 지난해 11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에는 자살예방게임 '30일'을 만든 더브릭스의 이혜린 대표가 수상대에 올랐다. 게임을 전공한 이 대표는 대형 게임사 입사 대신 사회적 가치를 지닌 게임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했다. 꼬박 2년이 걸려 2021년 자살예방…
[머니S] 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
"글로벌 게임 소셜 플랫폼으로 도약"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글로벌 게임 소셜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스마일게이트 스토브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소셜 플랫폼으로 만들겠다"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계열사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즐거움의 다양성을 중요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플랫폼 사업·창작자 경험 두루 갖춘 '팔방미인'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는 콘텐츠 플랫폼 사업과 창작자로서의 경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다.그는 사업과 전략 및 콘텐츠 창작까지 정보기술(IT) 업계에서 핵심 역량을 모두 경험했던 것이 큰 자산이 됐다고 회상했다.플랫폼 사업…
[한경비즈니스] 2년 연속 ‘매출 1조’ 달성…스무 살의 스마일게이트
슈퍼 IP ‘크로스파이어’가 뿌리…금융·엔터 진출 선언하며 ‘전환점’의 원년으로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폭발했던 게임 산업이 다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불어난 인건비와 신작 출시 지연은 게임업계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영업 환경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임업계에 묘수가 필요한 시점이다.2020년 한국 게임사 중 다섯째로 매출 1조원대를 돌파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도 매출 1조4345억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에 따라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라는 절대 강자들이 군림했던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
[IT조선] 20살 된 스마일게이트, 게임산업 지형을 바꿨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스마일게이트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 대작 PC 온라인 게임과 ‘에픽세븐’ 등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대히트에 힘입어 국내에서 가장 ‘핫’한 게임사 중 하나가 됐다. 올해 20살이 된 스마일 게이트가 국내 게임 산업에 미친 영향과 성과를 조명해 본다.명실상부 수출 효자 ‘게임 산업’, 그 중심에 섰다.과거 게임은 아이들이나 하는 전자오락기 쯤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수출산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6월 9일 발간한…
[한국경제] 사무실 한 칸서 출발해 빅5 게임사로…"AI·메타버스 등 외연 넓힐 것"
|스마일게이트 강점 분석20여 년 전 작은 사무실 한 칸에서 시작한 스마일게이트. 이 회사는 게임의 핵심인 ‘콘텐츠’와 ‘퀄리티’에 집중해 국내 톱5 업체로 성장했다. 글로벌 최고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꼽히는 ‘로스트아크’도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버추얼 아티스트와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콘텐츠와 퀄리티에 집중”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개발에만 무려 7년이란 기간과 1000억원이 넘는 비용을 투입했다. 일각에선 ‘성과가 담보되지 않…
[일간스포츠] 권혁빈 '뚝심 리더십'에 빛난 스무살 스마일게이트
총싸움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성공으로 유명한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스무살 청년이 된 스마일게이트는 ‘운 좋게 중국에서 대박 친 게임사’라는 그동안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게임업계를 이끄는 리더 게임사로 성장했다. 여기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스마일게이트홀딩스 이사장)의 ‘뚝심 리더십’이 있어 가능했다는 평가다."확률 의존 경종 울려…위상 굉장히 커졌다”“요즘 N3 지고 SK2가 뜬다는 얘기가 있다.”한 게임사 관계자의 말이다.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N3가 신통치 않은 실적을…
[디지털데일리][스마일게이트 20주년] 게임사에서 글로벌 엔터사로, 그 일등공신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메가 벨류 IP“로스트아크가 게이머에게 첫사랑 같은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게임이 되길 바란다(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립자).”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에 이어 로스트아크까지 완벽한 게임 트라이앵글로 밸런스 균형을 맞춰낸 스마일게이트가 오늘(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그간 스마일게이트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다수 흥행작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얻고 난 후, 그 힘으로 게임업계 중심축 넥슨·엔씨·넷마블(이하 3N)을 넘보는 자리까지 올라섰다.이른 바 게임…
[TechM] [스마일게이트 20주년] ①원조 게임한류 '크로스파이어'부터 전세계 강타한 '로스트아크'까지
게임기업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02년, 권혁빈 창업주가 창업한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 그리고 '에픽세븐'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지난해 연간매출은 1조4345억원, 영업이익은 5930억원에 달한다. 스마일게이트보다 매출이 많은 게임기업은 '3N'이라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과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뿐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스마일게이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본다. &l…
[동아일보] 크로스파이어 성공 노하우…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글로벌 시장 겨냥
스마일게이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 이른바 ‘SK2’가 기존 게임 강자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아성을 넘어 각기 다른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판짜기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전 세계 80개국 서비스, 글로벌 10억 명의 유저, 동시 접속자 수 800만 명, 누적 매출 118억 달러(2020년 기준)라는 압도적인 성과 지표를 가졌다. 크로스파이어를 개발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 1조4345억 원을 달성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굴지의 게임 업체다.크로스파이어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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